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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직업사전 근대 1
1. 흥선대원군 시기 2. 고종대 기관 1 3. 1880년 시기 조선 4. 고종대 기관 2 5. 고종대 기관 3 6. 고종대 기관 4 7. 대한제국 8.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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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이후 전쟁에 관련된 인적, 물적 지원을 주관하던 비변사備邊司가 의정부議政府와 육조六曹의 기능을 약화시킬 정도로 강화되자 흥선대원군은 왕권 약화를 우려하여 1865년(고종 2년) 3월 28일에 척족세도정치의 운영기구로 기능하는 비변사를 폐지했다. 이후 병인양요를 계기로 군사 제도 정비가 요구되자 군국 기무를 전담할 군령 기관으로 삼군부三軍府를 설치했다. 삼군부가 정확히 언제 설치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1868년(고종 5년) 3월 23일에 삼군부사三軍府事가 임명된 것을 보아 1868년이나 그 전에 설치된 것으로 파악된다.
---「흥선대원군 시기」중에서 잠상공사蠶桑公社는 1884년(고종 21년) 9월에 설립된 관영 양잠회사다. 서양과 상업 교류가 시작되면서 수출상품을 개발하고 국내 농업을 발전시킬 목적으로 잠사업蠶絲業 진흥정책이 실시되었다. 잠상공사는 뽕나무를 수입하고 서양의 양잠기술을 국내에 보급해 양잠 생산력을 높였다. 책임자로는 묄렌도르프의 알선으로 상하이에 있던 독일인 메르텐스Maertens, A.H가 초빙되었다. 메르텐스는 상하이에서 가져온 뽕나무를 인천, 부평, 한양에 심고 잠상공사에 수천 달러를 투자했지만 잠상공사는 충분한 이익을 내지 못해 1898년에 폐지되었다. ---「19세기 후반의 조선」중에서 비서원秘書院은 왕명의 출납과 기록을 담당한 관청이다. 1894년(고종 31년)에 왕명 출납과 기록을 담당한 승정원承政院을 승선원承宣院으로 고치고, 1895년(고종 32년)에 비서감秘書監으로 개칭했다가 같은 해 관제를 개정하면서 비서원이 되었다. 비서원은 왕의 비서 업무를 담당했다. ---「고종대 기관 2」중에서 내각內閣은 1895년(고종 32년)부터 1896년(고종 33년)까지 국가의 주요 정책과 법률, 관료를 통솔하여 모든 정무를 정리하고 나라를 운영한 최고 기관이다. 1894년(고종 31년) 12월 6일에 대궐 밖에 위치한 의정부를 대궐 안으로 옮겨 설치하고 내각이라 칭했다. 그리고 1895년(고종 32년) 3월 25일에 칙령 제38호 [내각관제]를 반포하며 내각을 조선의 핵심 기관으로 삼았다. ---「고종대 기관 3」중에서 관리서管理署는 전국의 산림보호, 사찰, 유물, 유적 등을 관리하는 궁내부 소속 관청으로 1902년(광무 6년)에 설치되었다. 관리서 관직은 칙임관 관리서관리管理署管理 1명, 칙임관 혹은 주임관 관리서부관管理署副管 1명, 주임관 관리서이사管理署理事 3명, 판임관 관리서주사管理署主事 6명을 두었다가 얼마 뒤 관리서이사를 5명으로 늘렸다. 1904년(광무 8년)에 관리서를 폐지했다. ---「대한제국」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