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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직업사전 조선 3
1. 조선 외관직 2. 조선 무관 1 3. 조선 무관 2 4. 조선 무관 3 5. 조선 백성 직업 6.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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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는 경기도 전체를 통치하는 최고 책임자 종2품 경기관찰사京畿觀察使 1명과 경기관찰사를 보좌하고 경기도의 행정 실무를 담당한 종5품 경기도사京畿都事 1명이 있다. 관찰사와 도사는 근무일수 360일을 채우면 승진할 수 있다. 관찰사는 경기도 관할 지역 장관들을 관리하고, 지역 장관들은 관찰사 밑에서 지역을 받아 다스렸다.
---「조선 외관직」중에서 오위도총부五衛都摠部는 중앙군 오위의 군무를 다스리는 일을 관장한 최고 군령기관이다. 1392년(태조 1년)에 의흥친군義興親軍을 통할하기 위해 설치된 의흥삼군부義興三軍府가 1394년(태조 3년)에 삼군도총제부三軍都摠制府로 바뀌었다가 1466년(세조 12년)에 오위도총부로 개편되었다. 오위도총부가 오위를 지휘하는 최고 군령기관이 되고 병조는 군정을, 오위도총부는 군령을 각각 관장하여 협조체제를 이루었다. ---「조선 무관 1」중에서 선전관청宣傳官廳은 왕의 명령을 전달하는 선전관이 소속된 관청이다. 『경국대전』에 관청의 정보는 없지만 선전관 8명이 있다고 기록된 점을 보아 조선 중기에 선전관이 정식 관직으로 지정되고 인원을 증원한 후 영조대에 공식 관청으로 지정된 것으로 보인다. 선전관청에는 참상관과 참외관이 있는데 조회에 참여 가능한 참상관은 선전관청으로 이전하기 전의 관직 품계를 그대로 따랐다. 조회에 참여가 불가능한 참외관의 두 자리는 무신이 겸임하고 한 자리는 금군 중에서 취재한 자를 추천받아 선출했다. 참외관은 근무일수 720일을 채우면 6품으로 승진했다. ---「조선 무관 2」중에서 수모手母(또는 首母)는 머리 어멈이라는 뜻인 수식모手食母(首食母)의 줄임말로 미용사의 조선시대 명칭이다. 수모는 신부 단장과 결혼식 준비 및 진행을 도와 장파粧婆라고도 불렸다. 조선 후기 백과사전『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혼인이나 회갑 잔치를 치를 때 병풍, 휘장, 상, 탁자, 돗자리, 향, 촉 따위는 관부에서 빌리고 기타 골동품은 가게에서 대여하며 머리 장식이나 귀걸이, 반지, 패물, 예복은 장파(수모)에게 빌린다.’라고 한다. ---「조선 백성 직업」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