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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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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들어가는 말

거시세계

용어
최소 작용의 원리
뉴턴의 운동법칙
만유인력
인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파동 이론
열역학
전자기학
상대성 이론

미시세계

용어
원자론
양자역학
불확정성의 원리
슈뢰딩거의 고양이
인물: 리처드 파인먼
양자장 이론
양자 얽힘
대통일 이론

인류의 진화

용어
범종설
자연 선택
이기적 유전자
인물: 찰스 다윈
라마르크주의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
사회생물학
언어의 기원

몸과 마음

용어
정신분석학
행동주의
인지심리학
인물: 지그문트 프로이트
유전 의학
대체 의학
증거 기반 의학
플라세보 효과

지구라는 행성

용어
성운설
대륙 이동설
눈덩이 지구 이론
인물: 제임스 러브록
지구 온난화
격변론
가이아 가설
희귀한 지구 가설

우주

용어
빅뱅 이론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우주의 팽창
인류 원리
인물: 스티븐 호킹
우주 위상학
평행세계
우주의 운명
에크파이로틱 이론

정보와 지식

용어
정보 이론
무어의 법칙
오컴의 면도날
밈 이론
인물: 존 내시
게임 이론
작은 세계 이론
카오스 이론

이 책에 참여한 사람들
정보 출처
인덱스
이미지 제공

저자 소개 11

짐 알칼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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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Al-Khalili

서리대학교 이론물리학 교수이자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 커뮤니케이터. BBC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과학자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론과 생각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노력해왔다. 세상과 소통하는 물리학자인 그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로 물리학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한 공로로 2007년에는 왕립협회의 마이클 패러데이 메달을, 2011년에는 영국 물리학회에서 주는 켈빈 메달을 받았고, 2016년에는 대중과 과학의 소통을 진전시킨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스티븐 호킹 메달(Stephan Hawk
서리대학교 이론물리학 교수이자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 커뮤니케이터. BBC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과학자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론과 생각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노력해왔다. 세상과 소통하는 물리학자인 그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로 물리학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한 공로로 2007년에는 왕립협회의 마이클 패러데이 메달을, 2011년에는 영국 물리학회에서 주는 켈빈 메달을 받았고, 2016년에는 대중과 과학의 소통을 진전시킨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스티븐 호킹 메달(Stephan Hawking medal)의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왕립협회 회원이며 잉글랜드 사우스시(Southsea)에 살고 있다.

짐 알칼릴리의 다른 상품

수전 블랙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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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 Blackmore

의식 연구 분야에서 저명한 심리학자로, 현재 영국 플리머스 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며 의식, 진화심리학, 밈(meme), 명상 등을 연구하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심리학과 생리학을 전공하고 서리 대학(University of Surrey)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지금까지 60편 이상의 논문과 80여 편의 도서를 집필하는 등 학문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 블랙모어는 대중 강연자와 프리랜서 작가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 세계적 강연회인 TED의 연사로 참여하였으며, [더 가디언]지와 [Psychology Today] 등 유명 신문사와 잡지에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의식 연구 분야에서 저명한 심리학자로, 현재 영국 플리머스 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며 의식, 진화심리학, 밈(meme), 명상 등을 연구하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심리학과 생리학을 전공하고 서리 대학(University of Surrey)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지금까지 60편 이상의 논문과 80여 편의 도서를 집필하는 등 학문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

블랙모어는 대중 강연자와 프리랜서 작가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 세계적 강연회인 TED의 연사로 참여하였으며, [더 가디언]지와 [Psychology Today] 등 유명 신문사와 잡지에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그 밖에도 각종 라디오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대중의 과학화,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페롯-워릭 연구자로 의식의 경계 상태에서의 심령 현상들을 연구했고, CSICOP(초정상 현상에 관한 과학적 탐구 위원회)가 주는 ‘회의주의자 상’을 받았다. 현재는 밈학, 진화 이론, 의식과 명상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으며, 일반 대중들에게 과학적 지식을 알리기 위해 활달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약 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몸을 넘어서Beyond the Body』(1982/1992), 『빛을 찾아서In Search of the Light』(1996), 『심리력 테스트Test Your Psychic Power』(1997), 『의식의 개요Consciousness: An Introduction』(2003), 『의식에 관한 대화Conversations on Consciousness』(2005), 『선에 관한 10가지 질문Ten Zen Questions』(2009) 등이 있다.

수전 블랙모어의 다른 상품

존 그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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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Gribbin

영국의 과학저술가이자 서식스 대학교 천문학과 객원연구원이다. 서식스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 천문학 연구소에서 프레드 호일(Fred Hoyle)의 지도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이처]와 [뉴사이언티스트]에서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타임스], [가디언], [인디펜던트] 등에 글을 발표했다. 탁월한 과학저술가로서 과학자 전기를 포함해 양자물리학, 진화와 유전, 기후변화, 우주의 기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100여 권의 책을 썼다. 2000년에 영국 왕립문학협회 펠로로 선출되었으며, 2009년에는 영국과학작가협회가 수여하는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영국의 과학저술가이자 서식스 대학교 천문학과 객원연구원이다. 서식스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 천문학 연구소에서 프레드 호일(Fred Hoyle)의 지도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이처]와 [뉴사이언티스트]에서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타임스], [가디언], [인디펜던트] 등에 글을 발표했다. 탁월한 과학저술가로서 과학자 전기를 포함해 양자물리학, 진화와 유전, 기후변화, 우주의 기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100여 권의 책을 썼다. 2000년에 영국 왕립문학협회 펠로로 선출되었으며, 2009년에는 영국과학작가협회가 수여하는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슈뢰딩거와 양자 혁명』, 물리학 대중화의 포문을 연 작품으로 평가받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를 비롯해서 『슈뢰딩거의 새끼 고양이와 실재 탐색』, 『다중우주를 찾아서』, 『양자 컴퓨팅, 콜로서스에서 큐비트까지』, 『138억 년』, 『스티븐 호킹의 삶과 과학』, 『아인슈타인의 삶과 과학』 등이 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 외에 여러 권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존 그리빈의 다른 상품

크리스천 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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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Jarret

<사이콜로지스트>지의 기자이자 영국 심리학회에서 펴내는 <리서치 다이제스트>지의 편집인이다. 그뿐만 아니라 재럿은 <뉴 사이언티스트>, <사이콜로지>를 비롯한 여러 잡지와 제네바의 감성 과학 센터 등의 단체, 유니레버 같은 기업을 위해 글을 썼다. 맨체스터 대학에서 행동 신경과학 분야의 박사 학위를 마친 재럿은 런던의 정신의학연구소에서 신경과학 석사 학위를 받고 로열 홀로웨이 런던 대학 심리학과를 1급 우등 졸업한 바 있다. 《이 책에는 문제가 있다: 대중 심리학의 모험》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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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매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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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Matthews

영국 버밍엄에있는 애스턴 대학의 과학 분야 방문 학자이다. 그동안 순수 수학과 의학 통계에서부터 머피의 법칙이 가진 기원 같은 도시 전설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로 연구하고 글을 썼다. 또한 매슈스는 수상 경력이 있는 과학 저널리스트이며 <뉴 사이언티스트>, <파이낸셜 타임스>,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www.thefirstpost.co.uk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면에 글을 발표한다. 현재 매슈스는 BBC에서 출간하는 <포커스>지의 과학 자문역을 맡고 있으며 《25가지 빅 아이디어: 우리 세상을 바꾸는 과학》과 《거미는 왜 거미줄에 달라붙지 않을까》의 저자이다.

로버트 매슈스의 다른 상품

빌 맥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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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McGUIRE

빌 맥과이어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지구 물리학과 기후 위험 분야 명예교수이고, 신기후연구소의 공동 책임자다. 2012년에는 IPCC 보고서를 썼다. 《세계 종말 안내서: 당신이 알고 싶지 않았던 모든 것》, 《거인을 깨우다: 기후변화가 어떻게 지진, 쓰나미, 화산을 유발하는가》, 기후 공학의 실패를 다룬 에코 스릴러 소설 《하늘씨앗》들을 썼다. <가디언>, <타임스>, <옵저버>, <뉴 사이언티스트>, <사이언스 포커스>, <프로스펙트> 같은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며 블로그 <쿨어쓰 Cool Earth>를 운영한다. 국립공원이 있는 영국 피크 디스트릭트에서 달리기도 하고,
빌 맥과이어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지구 물리학과 기후 위험 분야 명예교수이고, 신기후연구소의 공동 책임자다. 2012년에는 IPCC 보고서를 썼다. 《세계 종말 안내서: 당신이 알고 싶지 않았던 모든 것》, 《거인을 깨우다: 기후변화가 어떻게 지진, 쓰나미, 화산을 유발하는가》, 기후 공학의 실패를 다룬 에코 스릴러 소설 《하늘씨앗》들을 썼다. <가디언>, <타임스>, <옵저버>, <뉴 사이언티스트>, <사이언스 포커스>, <프로스펙트> 같은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며 블로그 <쿨어쓰 Cool Earth>를 운영한다. 국립공원이 있는 영국 피크 디스트릭트에서 달리기도 하고, 과일과 채소를 재배하며 아내 애나, 아들 제이크와 프레이저, 고양이 데이브, 토비, 캐슈와 산다.

빌 맥과이어의 다른 상품

마크 리들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옥스퍼드 대학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옥스퍼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진화론과 동물 행동이 그의 전문 연구 분야다. 지난 몇 년 동안은 미국 애틀랜타주 에모리 대학 인류학과에서 생물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러다 옥스퍼드대학 동물학과의 임시 강사로 돌아온 리들리는 여기서 재직하며 프리랜서 작가로 일하는 중이다. 《진화론과 멘델의 악마》를 비롯한 여러 권의 책을 썼으며, 전문 학술지에 여러 편의 논문과 리뷰를 발표했고 <타임스 문학비평(TLS)>과 여러 일간지의 평일과 일요일판 지면에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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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파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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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Parsons

과학자이자 저널리스트.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수학, 카디프 대학에서 천체물리학을 공부했고, 서식스 대학에서 우주론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BBC 과학 및 기술 잡지 <포커스>의 전 편집자로, <네이처>, <뉴 사이언티스트>,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 여러 잡지에 기고하고 있다. 또한 BBC 라디오, TV 방송 <리처드 앤 주디>와 <BBC 브렉퍼스트>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닥터 후의 과학》, 《과학 1001》, 《우주를 파괴하는 방법 - 그리고 진짜로 흥미로운 34가지 물리학의 다른 사용법》 등을 썼으며, 국내에는《블랙홀에서 살아남는 방법》, 《빅뱅:
과학자이자 저널리스트.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수학, 카디프 대학에서 천체물리학을 공부했고, 서식스 대학에서 우주론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BBC 과학 및 기술 잡지 <포커스>의 전 편집자로, <네이처>, <뉴 사이언티스트>,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 여러 잡지에 기고하고 있다. 또한 BBC 라디오, TV 방송 <리처드 앤 주디>와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닥터 후의 과학》, 《과학 1001》, 《우주를 파괴하는 방법 - 그리고 진짜로 흥미로운 34가지 물리학의 다른 사용법》 등을 썼으며, 국내에는《블랙홀에서 살아남는 방법》, 《빅뱅: 우주의 탄생과 죽음》, 《3분 아인슈타인》 등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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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마틴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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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Rees

“나는 과학자로서, 시민으로서, 그리고 인류 종의 걱정 많은 일원으로서 이 책을 썼다. 여러 도전과제에 직면한 우리 인류의 미래는 과학과 기술이 제공하는 지혜를 어떻게 활용가는가에 달려 있기에 책임감을 느낀다.” 케임브리지대학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유명한 천체물리학자인 데니스 시아마의 지도를 받았다. 1973년부터 18년 동안 케임브리지대학의 천문학 및 실험철학 분야의 석좌교수를 역임했고, 영국의 상원의원이자 왕립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천문학 분야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부루스 메달(1993)과 피터 그루버 재단에서 수여하는 우주론상(2001)을 받
“나는 과학자로서, 시민으로서, 그리고 인류 종의 걱정 많은 일원으로서 이 책을 썼다. 여러 도전과제에 직면한 우리 인류의 미래는 과학과 기술이 제공하는 지혜를 어떻게 활용가는가에 달려 있기에 책임감을 느낀다.”

케임브리지대학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유명한 천체물리학자인 데니스 시아마의 지도를 받았다. 1973년부터 18년 동안 케임브리지대학의 천문학 및 실험철학 분야의 석좌교수를 역임했고, 영국의 상원의원이자 왕립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천문학 분야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부루스 메달(1993)과 피터 그루버 재단에서 수여하는 우주론상(2001)을 받았다. 케임브리지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 학장으로 재직중이다.

『우주: 대폭발에서 블랙홀까지 모든 것을 담은 우주 대백과사전』, 『태초 그 이전: 우리 우주와 다른 우주들』, 『단 여섯 개의 숫자: 우주를 만들어 낸 심오한 힘들』, 『온 더 퓨처』 등을 비롯한 많은 책을 썼다.
1995년에 영국 왕립 천문학자로 임명되었는데, 이 호칭은 찰스 II세가 1675년에 유명 관측천문학자 존 플램스티드를 초대 그리니치 천문대 대장으로 임명하면서 수여했던 것이다. 이는 당대 단 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종신 명예직으로 그는 현재 제15대 영국 왕립 천문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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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브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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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Brooks

난해한 과학 연구와 발견들을 일반인들에게 쉽게 전하기 위해 글을 쓰는 기자이자 작가.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고 〈뉴 사이언티스트〉의 편집자를 거쳐 자문위원으로 있다. 〈가디언〉, 〈인디펜던트〉, 〈옵서버〉 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기고하며 활발한 강연과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스트셀러 《이해되지 않는 13가지 일들13 Things That Don't Make Sense》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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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동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다 지금은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RNA의 역사』, 『이데올로기 브레인』,『꽃의 마음 사전: 가장 향기로운 속삭임의 세계』, 『꽃은 알고 있다: 꽃가루로 진실을 밝히는 여성 식물학자의 사건 일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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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448g | 180*230*13mm
ISBN13
9791171210787

출판사 리뷰

# 대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책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짓궂은 미소와 ‘상대성이론’이란 단어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이론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을 정도니까 말이다. “그런데 상대성이론이 뭐야?”라고 질문한다면 쉽게 답하지 못할 것이다. 주저하면서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다?” 정도만 대답해도 훌륭한 편에 속한다. 혹은 “그런 거 몰라도 사는 데 아무 지장이 없어!”라며 도리어 화를 낼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무슨 뜻이야?” “이기적 유전자는 무슨 소리야?” 하고 추가로 질문을 받는다면 아마 “어디서 들어봤는데…” 하며 발뺌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런 과학 이론을 몰라도 사는 데 큰 지장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더 풍요로운 삶을 사는 데는 지장이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이런 과학 이론의 기반 위에서 돌아가기 때문이다. 세상의 기반이 되는 이론을 이해한다면, 결국 이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 결과로 더 많은 대화가 가능해지고, 더 많은 아이디어와 관계가 튀어나온다.

#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상대성 이론이나 양자역학을 완전히 이해하는 건 어렵다. 기반 지식이 없다면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대략의 이해 정도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어쩌면 하나의 지식을 30초 이내에 이해하게 될 수도 있다. 영국 최고의 과학 커뮤니케이터들이 이 책 ‘30초 과학 이론’을 출간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니까 말이다. 이 책은 크게 4가지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3초’는 이 과학 이론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한마디로 정리해준다. ‘30초’는 이 과학 이론이 발견된 이유와 무엇을 설명하는지를 약 300단어로 말해준다. 그리고 ‘3분’은 짧은 글이지만 이 과학 이론이 어떻게 뻗어나갈 수 있을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마지막 백미는 한 페이지짜리 삽화다. 왼쪽에 있는 글을 읽고 나면 오른쪽 페이지에 있는 그림이 전체 지식을 뇌리에 이미지로 남게 해준다. 이 과정을 거쳐 하나의 과학 이론이 독자에게 이해로 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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