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영국 킹스턴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그림책 『산 아저씨를 위한 모자A Hat for Mr.Mountain』가 영국에서 맥밀란 일러스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첫발을 뗐고 여러 국제 무대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9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사일런트북 콘테스트에서 『별 만드는 사람들』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이후 월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 요토 카네기 메달(케이트 그리너웨이상)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2022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사일런트북 콘테스트 심사위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옥수수빛 고양이 ‘수수’와 함께 살
한국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영국 킹스턴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그림책 『산 아저씨를 위한 모자A Hat for Mr.Mountain』가 영국에서 맥밀란 일러스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첫발을 뗐고 여러 국제 무대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9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사일런트북 콘테스트에서 『별 만드는 사람들』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이후 월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 요토 카네기 메달(케이트 그리너웨이상)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2022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사일런트북 콘테스트 심사위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옥수수빛 고양이 ‘수수’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강아지별』 『별 만드는 사람들』 등이 있고, 『10CM 그라데이션 Gradation』 『도망가자 Run with me』 『비에도 지지 않고』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때때로 어릴 적 맛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그날은 유독 김밥 생각에 빠졌습니다. 소풍 가기 전 잠 못 이루는 밤, 아침부터 무엌에서 들리는 바지런한 소리, 색이 예쁜 보자기로 싼 도시락, 그리고 도시락 뚜껑으라 열면 그 안에 가지런히 놓인 우리 집 김밥, 비슷하게 보여도 난 우리 집 김밥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조잘대며 서로 다른 집의 김밥을 나눠 먹던 어느 포근한 날의 기억으로 이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김밥이 먹고 싶은 날이면 저도 직접 김밥을 싸 먹곤 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우리 집 김밥이 먹고 싶어.” 여러분의 김밥을 떠올리며 이 책을 읽어 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
때때로 어릴 적 맛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그날은 유독 김밥 생각에 빠졌습니다. 소풍 가기 전 잠 못 이루는 밤, 아침부터 무엌에서 들리는 바지런한 소리, 색이 예쁜 보자기로 싼 도시락, 그리고 도시락 뚜껑으라 열면 그 안에 가지런히 놓인 우리 집 김밥, 비슷하게 보여도 난 우리 집 김밥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조잘대며 서로 다른 집의 김밥을 나눠 먹던 어느 포근한 날의 기억으로 이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김밥이 먹고 싶은 날이면 저도 직접 김밥을 싸 먹곤 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우리 집 김밥이 먹고 싶어.” 여러분의 김밥을 떠올리며 이 책을 읽어 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요. 김밥은 나눠 먹어야 제맛이니까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2013년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높이 높이 날 거야』, 『가은이의 배꼽 인사』 등이 있습니다.
오늘도 마녀가 되는 상상을 합니다. 마녀가 되어 무얼 하고 놀까? 생각만 해도 풉! 하고 웃음이 납니다. 느리지만 하루하루 그림을 그리고 글을 지을 수 있어 더없이 행복합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마법 식당: 나와라, 황금똥!』으로 제1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추억은 그릇그릇』, 『유령 잡는 안경 』, 『마녀 라나, 친구를 찾다』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떨어져라, 떨어져, 찰딱폰 』, 『나와라, 봉벤져스! 』, 『우리들끼리 해결하면 안 될까요』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에 도전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지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202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며 등단했고, 《아동문학사조》 신인문학상과 《아르코 문학창작산실》 발표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숲이 될 수 있을까?》 《동그라미 바이러스》 《맘대로 피구 규칙》 《안녕, 작은 별 손님》 《혼자 학교 가는 날》 《산타 할아버지, 우리 집에 오지 마세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