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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숨은 도형을 찾아라!
서원호최은영 그림
자음과모음 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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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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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등장인물
프롤로그 | 깨져 버린 오메가 구슬

1. 오메가 구슬의 비밀
2. 사라진 별
3. 판테온의 친구들
4. 북극성을 찾아라
5. 23.5도의 비밀
부록 | 황도 12궁과 별별 생각
6. 사라진 달
7. 또 다른 반달을 찾아라
8. 바닷물의 기적
부록 | 달 달 무슨 달

에필로그 | 새토르와 마르스를 떠나보내며
밤하늘 퀴즈 정답
융합인재교육(STEAM)이란?
사진 저작권

저자 소개 2

초등학교 교감 선생님으로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창의융합교육연구회를 운영하고 교사 연수를 담당하고 교육 자료를 개발하며 학교 현장에서 창의융합 과학 교육 일반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2016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고, 지은 책으로 『초등 사고력 플러스: 과학같이 국어하고, 사회같이 수학하자!』, 『구석구석 개념 톡, 과학 톡!』, 『밤하늘에 숨은 도형을 찾아라』 등이 있으며 [비밀요원 레너드 과학X파일] 시리즈의 정보 글을 썼습니다.

서원호의 다른 상품

그림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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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때부터 달력 뒷면에 그림을 그리면서 놀곤 했다. 학교에 다닐 때는 디자이너를 꿈꾸기도 했으며,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오밀조밀하고 알록달록한 그림들로 어린이들과 따스한 마음을 나누면서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미래는 나의 힘』, 『친구는 나의 힘』, 『가족은 나의 힘』, 『과학이 재미있는 그림교과서』, 『확률로 유전의 비밀을 풀어라』, 『반달 개구리 폐사 사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신통방통 거북선』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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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66g | 170*225*15mm
ISBN13
9788954430845

책 속으로

달의 모양은 왜 바뀔까?
지구와 별, 태양, 달의 비밀을 밝힌다

“원심력은 무게가 무거울수록 힘이 더 세지거든. 무거운 구슬로 던지면 원심력 때문에 훨씬 멀리 날아갈 거야.” 새토르의 장난에 속은 적이 몇 번 있었기 때문에 마르스와 주피토르는 믿지 않았다.
“에이, 말도 안 돼. 무거울수록 멀리 날아가기가 더 어렵다는 건 모두 알고 있는데.”
--- p.17

“구?”
“응. 공처럼 둥근 것을 구라고 해. ”
역시 주피토르는 모르는 것이 없었다.
“아, 구슬도 공처럼 둥그니까 구라는 거지?”
--- p.26

“저기를 봐. 1500광년 떨어져 있고 태양보다 6만 배나 밝은 데네브라는 별이 직녀성과 견우성 위에 있거든. 저기 보이는 별이야.”
세 아이들은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환하게 빛나는 세 개의 별이 보였다.
“직녀성인 베가와 견우성인 알타이르, 그리고 데네브 세 개의 별을 선으로 이어 봐. ”
“삼각형이다, 삼각형!”
새토르와 마르스가 동시에 외치며 깡충깡충 뛰었다.
“맞아. 저 세 개의 별을 여름철 대삼각형이라고 해.”
--- p.128

“달이 사라지고 있어. 우리가 오메가 구슬을 깨뜨리는 바람에 태양계의 질서가 깨지고 있나 봐. 벌써 지구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 어쩌지?”
“아, 우리는 이제 판테온에 돌아가지도 못할 거야.”
마르스와 새토르가 번갈아 가며 호들갑스럽게 말했다.
“저건 월식이야.”
유니는 놀라는 기색도 없이 차분하게 말했다.
--- p.137

“히히, 고마워. 사실은 아주 옛날에 나보다 훨씬 똑똑한 아리스토텔레스라는 사람이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를 찾아냈어. 물체의 그림자는 그 물체의 모양과 같으니까 지구의 그림자를 보면 지구의 모양을 알 수 있다고 믿었지. 그래서 월식으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한 거야.”
--- p.145

“자, 그럼 좀 더 연습해 보자. 여기 ‘ㄹ’을 오른쪽으로 90도 돌리면 이런 모양이 나오지.”
마르스와 새토르는 도형을 밀거나 옮기면 모양이 바뀌지 않지만 뒤집고 돌리면 모양이 변한다는 것을 알았다.
새토르는 오메가 구슬의 마지막 조각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에 열심히 도형을 뒤집었다.
“이 삼각형을 오른쪽으로 뒤집고 다시 오른쪽으로 90도만큼 돌리면 이런 모양이 나오는구나.”
--- p.165

“밀물과 썰물은 달과 태양의 인력 때문에 생겨. 밀물은 물이 차오르는 것이고, 썰물은 지금처럼 물이 빠져나가는 것이지.”
“물이 어디로 갔다가 다시 오는 거야?”
“지구의 다른 양 끝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해.”
--- p.185

“찾았다! 고깔 모양이야.”
새토르는 판테온 사람들이 쓰고 다니던 고깔모자가 생각났다.
“맞았어. 원뿔이라고도 해. 원의 평면 밖의 한 점과 원둘레의 모든 점을 서로 연결하여 생긴 선분 전체와 그 원으로 둘러싸인 입체 도형을 말하지.”
“원뿔 모양? 당근 같은 거?”
마르스는 당근을 먹었던 생각이 떠올랐다.
“맞아, 당근같이 생긴 거!”

--- p.194

출판사 리뷰

수학을 만난 과학
기초에서 응용까지 끝장나게 분해된다

과학과 수학의 가장 입체적인 만남!
스토리텔링으로 과학 창의력 · 수리 사고력을 잡는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로 유명한 자음과모음에서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로 과학과 수학의 입체적인 융합을 찾았다. 과학의 디딤돌이 되는 수학으로 명쾌하게 과학의 해답을 찾는다. 독자에게 과학적 창의력과 이해력, 수학적 사고력과 해석력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 시리즈는 우연히 마주한 사건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과학적 수학적 호기심에 주목한다.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한 여덟 가지 호기심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풀었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등장인물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원리 탐구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대화체로만 바꾼 나열식 스토리텔링이 아니다. 사건과 대화의 맥락 속에 핵심 개념과 원리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의 강점! 무엇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사건을 통해 자연스럽게 핵심 개념에 다가간다. 현재 여섯 권이 출간되었다.

별자리에 점, 선, 면이 숨어 있다!
밤하늘 별들을 이어 도형을 배워 보자!

삼각형의 빗변에서 가속도를 이끌어 낸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거울과 렌즈를 이용해 빛의 직진·반사·굴절을 알아내는 모험 이야기 <각도로 밝혀라 빛!>, 시간의 개념과 단위, 시계의 구조에 담긴 수학적 규칙을 푼 시간 여행 <시간의 규칙을 찾아서>, 지구의 생김새와 지구 내부의 움직임을 밝히는 서바이벌 TV쇼 <그림자로 지구 크기를 재어라!>. 신비로운 유전자의 조합을 확률로 따져보는 <확률로 유전의 비밀을 풀어라!>, 체계적으로 과학과 수학을 융합해 온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가 2014년 6월, 그 여섯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여섯 번째 이야기 <밤하늘에 숨은 도형을 찾아라!>에서는 유니의 방에 마르스와 새토르가 찾아온다. 태양계의 질서를 관장하는 오메가 구슬을 깨뜨린 두 꼬마 신은 깨어진 조각을 찾기 위해 지구까지 온 것이다. 유니와 두 꼬마 신은 밤하늘에서 그 조각을 찾기 위해 달과 별을 보러 다니며 별을 이어 도형을 만들어 보면서 점, 선, 면의 성질을 익히고 닮음과 뒤집기에 대해 알게 된다. 달의 모양이 바뀌는 이유를 궁금해하다가 계절이 바뀌는 이유,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이유까지 배우게 된다.


초등 3~6학년 수학 · 과학
‘별, 태양, 달의 운동’ ‘점, 선, 면의 도형’ 개념 · 원리를 담았다

달의 모양과 별자리에서 도형을 찾아내는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6권 <밤하늘에 숨은 도형을 찾아라!>에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안에 초등학생이 배워야 할 도형의 닮음과 합동, 원과 다각형 등의 ‘도형의 성질’ 수학 개념과 지구의 자전과 공전, 일식과 월식, 밀물과 썰물 등 ‘별, 태양, 달의 운동’ 과학 개념을 절묘하게 버무렸다. 원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일러스트와 함께 다양한 에피소드로 지루할 틈이 없다.
각 장 말미에는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밤하늘 퀴즈’를 싣고, 심화 학습이 필요한 곳에는 달의 모양 변화를 실험해 보는 등 실용적인 부록을 담아 이해를 도왔다.
초등학생 유니와 두 명의 꼬마 신 마르스와 새토르가 함께 밤하늘을 보러 다니며 우정을 쌓는 동안 지구의 자전과 공전은 물론 계절이 바뀌는 원리와 달의 모양이 바뀌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또한 도형의 성질을 계속 보여 주기 때문에 과학과 수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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