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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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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개정판 서문 시간이 흘러도 시스템은 여전히 가치를 지닌다
프롤로그 시스템 구축은 삶에서 자유를 주는 최고의 선택이다

Chapter 1.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Chapter 2. 시스템 구축 케이스 스터디


① 인터넷 비즈니스

1 저절로 수입을 낳는 공항 주변 주차장의 정보 사이트 :
곤도 쓰토무 씨의 사례
2 틈새시장인 매칭 사이트로 월매출 1,000만 원 :
오쿠야마 유스케 씨의 사례
3 아무것도 하지 않고 월 500만 원, ‘프티 리타이어’를 실현하다 :
이시이 다카시 씨의 사례
4 메일 뉴스레터로 축적한 연 수입 2억4,000만 원의 시스템 : 모리 히데키 씨의 사례
5 드롭쉬핑에 의한 시스템을 세계에 전개하다 :
도미타 다카노리 씨의 사례

Chapter 3. 시스템 구축 케이스 스터디

② 정보 기업

6 월 수입 1억 원을 창출하는 정보 기업 시스템 :
무로가 히로유키 씨의 사례

Chapter 4. 시스템 구축 케이스 스터디

③ 비즈니스 오너

7 ‘금시력’으로 돈과 시간을 모두 손에 넣다 :
다부치 히로야 씨의 사례

Chapter 5. 시스템 구축 케이스 스터디

④ 투자
8 부동산 경매로 이룬 꿈의 월세 소득 생활 :
후지야마 유지 씨의 사례
9 ‘롯폰기힐스의 호랑이’의 개인 벤처 투자 철학 :
고다 에이지 씨의 사례

Chapter 6. 시스템 구축 케이스 스터디

⑤ 발명
10 번뜩이는 발명으로 자신과 파트너 모두 수억 원의 이익을 얻다: 이가라시 다카오 씨의 사례

Chapter 7. 쳇바퀴 경쟁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시스템 구축 강좌


에필로그 결국에는 시스템을 만든 자가 승리한다
개정판 후기
지속성, 복수화, 표준화, 시스템 구축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
참고 문헌

저자 소개3

아라하마 하지메

관심작가 알림신청
 

Hajime Arahama,あらはま はじめ,荒濱 一

작가이자 카피라이터로 일본 조치대학 문학부 교육학과를 졸업하였다. 사립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3년간 근무하다가 태국의 방콕으로 건너갔다. 현지에서 일본계 광고 회사에 취직하여 방콕에서 약 1년, 인도 뉴델리에서 약 1년을 근무한 후 귀국했다. 1988년부터 작가, 카피라이터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비즈니스(인재, 창업), IT 및 디지털 기기 관련, 유명인 인터뷰 등 폭넓은 분야에서 잡지와 인터넷 기사를 집필하고 있다. 그밖에도 다수의 대기업 타이업 광고를 다루는 등 광고 카피 분야에서도 활약 중이다. 2007년에 발표한 첫 저서 《결국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이긴다(다카
작가이자 카피라이터로 일본 조치대학 문학부 교육학과를 졸업하였다. 사립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3년간 근무하다가 태국의 방콕으로 건너갔다. 현지에서 일본계 광고 회사에 취직하여 방콕에서 약 1년, 인도 뉴델리에서 약 1년을 근무한 후 귀국했다. 1988년부터 작가, 카피라이터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비즈니스(인재, 창업), IT 및 디지털 기기 관련, 유명인 인터뷰 등 폭넓은 분야에서 잡지와 인터넷 기사를 집필하고 있다. 그밖에도 다수의 대기업 타이업 광고를 다루는 등 광고 카피 분야에서도 활약 중이다. 2007년에 발표한 첫 저서 《결국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이긴다(다카하시 마나부 공저)》는 출간과 동시에 4만 부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다음 해 발표한 속편 《역시 ‘시스템’을 만든 사람이 이긴다》도 3만 부에 가까운 기록을 세우며 ‘시스템 열풍을 일으킨 사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다카하시 마나부

관심작가 알림신청
 

Manabu Takahashi,たかはし まなぶ,高橋 學

작가로 일본 추오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사회주의의 전성기였던 러시아에서 유소년기를 보냈다. 1994년부터 라이터로서 18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즈니스, 아트, 소비 트렌드 등의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트렌드 정보지와 경제 뉴스사이트에서 집필 중이며, 저서로 《결국 ‘시스템’을 만든 사람이 이긴다》, 《역시 ‘시스템’을 만든 사람이 이긴다(아라하마 하지메 공저)》, 《‘임기응변’의 기술》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일본문화학을 전공하였다. 졸업 후 외식기업 기획자로 근무하였으나 일본어의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어, 퇴사 후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역서로는 《사자 츠나구 1》, 《질문으로 시작하는 철학 입문》, 《알아두면 쓸모 있는 모양 잡학사전》, 《푸드테크 혁명》, 《수학소녀의 비밀노트: 고마워 적분》, 《억만장자의 엄청난 습관》,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처음 읽는 수학의 세계사》, 《처음 읽는 맛의 세계사》, 《숫자로 배우는 초보 수학》, 《머릿속에 쏙쏙! 미분·적분노트》, 《세상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일본문화학을 전공하였다. 졸업 후 외식기업 기획자로 근무하였으나 일본어의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어, 퇴사 후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역서로는 《사자 츠나구 1》, 《질문으로 시작하는 철학 입문》, 《알아두면 쓸모 있는 모양 잡학사전》, 《푸드테크 혁명》, 《수학소녀의 비밀노트: 고마워 적분》, 《억만장자의 엄청난 습관》,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처음 읽는 수학의 세계사》, 《처음 읽는 맛의 세계사》, 《숫자로 배우는 초보 수학》, 《머릿속에 쏙쏙! 미분·적분노트》,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철학 강의》, 《수학소녀의 비밀노트: 통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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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548g | 130*200*29mm
ISBN13
9791193110447

책 속으로

시스템을 소유하고 있는 곤도 씨와 고다 씨는, 본인이 잠들어있는 사이에도 수입이 들어오며, 나아가 시스템을 점차 증식해 나가기 때문에 ‘곱하기’와 같이 수입을 늘려나갈 수 있다.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 그것은 바로 ‘자유’다. 시스템을 소유하고 있다면, 본인은 움직이지 않아도 저절로 돈이 들어오기 때문에 어디에서 무엇을 하더라도 문제가 없다.
--- p.27

오쿠야마 씨가 사이트를 운영하는 데 소비하는 시간은 평일에 약 10분, 주말 이틀 동안, 2~3시간뿐이다. 기본적으로 각 게시 글에 접근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도착한 메일을 확인하고, 게시건 작성자의 연락처를 전달한다. 신착 정보를 메일 뉴스레터에 싣는다. 그의 일은 그것뿐이다. 이런 방식으로 최고 월 1,000만 원에 가까운 매출이 발생하는 것이다.
--- p.75

“많은 사람이 세미 리타이어Semi-Retire(조기 반퇴)를 동경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수천만, 수억의 돈이 없으면 실현할 수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월 500만 원으로 프티 리타이어’라면 많은 사람이 조금만 열심히 하면 닿을 수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게다가 프티 리타이어는 ‘돈을 버는 것’보다 ‘압도적인 자유’를 누리는 것에 주목한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그는 프티 리타이어를 실현한 사람이다. 전개하는 비즈니스는 완전히 자동화된 시스템이 확립되어 있어 일할 필요가 거의 없다. 자유롭게 시간을 만끽하면서도 수입은 확실히 들어오는 것이다. 이러한 프티 리타이어의 비즈니스 모델도, 이 책에서 말하는 시스템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 p.91~92

이시이 다카시 씨에게 배우는 시스템 구축의 비결
① 포장, 배송, 집금 등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업무는 모두 아웃소싱하며, 철저히 자동화한다.
② 유일무이하며 이익률 75% 이상, 자신의 몸을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 상품을 추구한다.
③ 생각하고 결심한 일은 우선 시도한다. 그리고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 p.100

교과서와 커리큘럼을 철저하게 표준화하여, 노력에 따라 누구나 강사가 되어 분교의 경영자가 될 수 있는 과정을 만들었다. 시스템이 증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모리 씨는 ‘시스템에 카리스마는 필요 없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보다도, 우선 선생님 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일단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을 계속해서 육성한다면, 학생은 그 뒤로 얼마든지 따라올 것입니다.” 이는 교육 사업에서는 무엇보다 눈앞의 학생 모집에 몰두하기 쉽지만, 사실은 수용할 수 있는 강사 수가 사업의 성공여부를 결정한다는 의미다.
--- p.126

엄청 열정적으로 일하는 이미지의 도미타 씨지만, 실제로 하루에 일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은 3~4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업무가 ‘황금률’에 의해 자동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점심시간 전후로 업무를 끝내고, 오후에는 아이와 애니메이션 주인공을 따라 하며 놀거나, 온천에 가기도 합니다. 이웃들은 ‘도미타 씨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저는 신경 쓰지 않고 오히려 이 상황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이와의 시간, 이것이 모두 시스템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 p.154

“이제 사이트만 잘 만들면 어떻게든 월 1,000만 원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직 실적이 없는 제가 말하기는 애매하지만, 하나의 사이트에서 엄청난 이득을 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본적으로 월 10만 원의 매출이 발생하는 사이트 100개를 만드는 방향으로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미래의 꿈에 관해 질문하자 무로가 씨는 이렇게 대답한다.
--- p.181

다부치 히로야 씨에게 배우는 시스템 구축의 비결
① 재발주가 들어올 때마다 계속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하여 지속적인 수입의 흐름을 창출한다.
② 자신이 직접 처리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그보다 다른 사람의 능력이나 기술을 잘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③ 자신의 능력을 폭넓게 어필하고, 개인 브랜드를 확립하여 우수한 파트너를 획득한다.
--- p.200

고다 에이지 씨에게 배우는 시스템 구축의 비결
① 돈을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투자’하여 지속적인 수입을 얻는다.
② 유익한 이야기는 ‘1,000개 중 3개’에 불과하다.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고, 연락이 오는 사람들과는 최대한 만나 기회를 만든다.
③ 분수에 맞는 작은 규모의 비즈니스부터 시작하는 사람에게 견실한 투자를 한다.

--- p.245

출판사 리뷰

압도적인 시간의 자유와 경제력 여유를 만드는
최적의 시스템을 위한 키워드, 지속성, 복수화, 표준화


그렇다면 시스템 구축에서는 무엇이 중요할까? 그중 하나는 ‘지속성’이다. 그들은 한 번에 크게 돈을 벌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길게 지속해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형태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1분 시리즈〉의 이시이 다카시 씨는 오래 받을 수 있는 인세를 추구하였으며, 배수 증발 방지제를 발명한 이가라시 다카오 씨는 원료를 계속 본인이 공급하는 계약을 맺고 있다. 그 외의 시스템 소유자도 항상 ‘지속성’을 언급했다. 인터넷 비즈니스로 돌아오고 싶다는 무로가 히로유키 씨도 계속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제휴 마케팅 시스템에 주목한다. 다른 하나는 ‘복수성’이다. 도미타 다카노리 씨는 정보 기업이나 제휴 마케팅 등 여러 개의 수입원을 만드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고다 에이지 씨는 소규모 매장을 여러 개 가지고 있으며, 후지야마 씨는 96개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이시이 씨는 〈1분 시리즈〉 책을 16권까지 펴냈다. 목표는 당연히 복수성에 따른 수입의 확대와 리스크 최소화다. 나아가 그들에게는 ‘표준화’의 사고도 잠재되어 있다. 모리히데키 씨는 학원 사업의 커리큘럼을 표준화하여 프랜차이즈형 증식을 실천했다. 고다 씨도 상품의 표준화를 통해 다점포 전개를 할 수 있었다.

그들에게서는 공통으로 사고방식이라기보다 의식적으로 항상 새로운 소재, 신선한 시스템을 찾으려는 욕구를 엿볼 수 있었다. 돈을 더 벌고 싶다는 순진한 생각일 수도 있고, 언젠가 지금의 시스템이 없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도 영향이 있을 것이다. 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일 수도 있다. 어쨌든 그들은 언제나 시스템을 의식하고, 레이더를 세운 채 세상의 움직임이나 사람의 행동, 말을 주시하고 있다. 그렇기에 보통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치는 시스템의 씨앗을 깨닫고 형태를 갖출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지속성, 복수화, 표준화, 시스템 구축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야 말로 진정한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필수 요소라 할 수 있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해야만 할 것이다.” 라고 워런버핏은 말했다. 지금 현재, 빠듯하게 업무에 쫓기는 이들은 대부분 이러한 상황을 평생 지속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 책에서는 직장인의 사례를 들었지만, 비정규직이나 아니면 스스로 무언가를 시도하고 싶다고는 생각하면서도 실현하지 않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적어도 ‘이대로 괜찮은 것일까?’라는 생각을 품고 있는 이들에게, ‘쳇바퀴’를 벗어날 수 있는 힌트를 제시하는 데 목표를 둔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자신이 원할 때 마음껏 즐기고 싶다’라는 마음은 저자를 포함한 모든 이들의 근원적인 욕구인데, 이 책에서 말하는 시스템의 구축은 그를 목표로 하기 위한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다시 말해 진심으로 시간적,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는 사람에게 ‘그렇다면 그를 위한 가장 첫걸음으로 이런 방법이 있다’라는 선택지를 제시한다. 이 책은 분명 당신의 인생에서 선택지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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