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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1. 직무 유기를 하셨군요! 2.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3. 달걀프라이, 갈비찜 그리고 젓갈 같은 계약들? 4. 충고는 돈 내고 하는 것 5. 결제는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6.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7.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8. 아줌마, 소송할 줄 알아요? 9. 고객이랑 놀아라. 10. 보험설계사, 내 직업에 당당한가? 2부 11. 생각해 보고 말씀드릴게요 12. 손수레, 5톤 트럭이 되다 13. 주고 주고 또 주어라 14. 계약을 받을까? 일하자고 할까? 15. 자주 뒤적이면 풋내가 난다 16. 목숨 걸고 싶었던 상사 17.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나요? 18. 사주카페로 사업설명회를 하다 19. 묵은지 같은 영업비밀을 꺼내며 20. 물품을 가불해 드립니다 3부 21. 도움을 요청한다면 그는 당신에게 귀인이다 22. 깊은 물이니? 얕은 물이니? 23.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24. 동기 부여를 하는가? 스트레스를 주는가? 25. 본부장 이야기 26. 좋은 직업의 조건 27. 일할 때가 제일 즐거워 28. 할 말 다 하는 조직으로 만들어라 29. 용서는 즉시 구하라 30. 가끔, 소외된 사원을 주인공으로 만들어라 4부 31. 실수는 용서하되, 고의는 용서하지 말라 32. 위대한 유산 33. 밥을 사면 커피도 사라 34. 맨몸으로 세상에 덤비니? 35. 공부는 아니고 책에 파묻혀 살다 36. 엄마에게 돈을 뜯기다 37. 처녀 귀신 될까 장애인 딸을 시집보낸 엄마 38. 내 동생도 뒷수발하다 39. 죽어도 잊지 못할 이름 남순재 40. 꼭 내가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다 5부 41. 맹자의 어머니는 왜 이사를 세 번 했을까? 42. 냉탕과 온탕을 오간 하루 43. 친절한 영해 씨 44. 나처럼 살게 하고 싶지 않았다 45. 돈을 버는 건 기술 쓰는 건 예술 46. 25년이지만 250년만큼 사셨어요! 47. 불편한 얘기는 계속하게 하라 48. 들어는 주되, 맞장구치지는 마라 49. 소 한 마리가 죽으면 남은 99마리도 죽일 것인가? 추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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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삶을 끌어가는 핸들이다. 별생각 없이 시작된 한마디지만, 그 한마디가 만들어 내는 힘은 크다. 그냥 도와주겠다는 말이 나를 배려가 몸에 밴 사람으로 만들고, 그 말 덕분에 보험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보험은 남을 돕는 직업이다. 남을 도우면서 내가 성장하는 직업이다.
‘자리이타 이타자리自利利他 利他自利’ 나를 이롭게 하고, 남을 이롭게 하고 모두를 이롭게 하는 것. 보다 ‘이타자리 자리이타’남을 이롭게 하면 내가 이롭게 되고 모두가 이롭게 되는 것 내가 보험영업을 통해 얻게 된 귀한 삶의 가치관이다. --- p.21 대부분 클로징을 힘들어한다. 바로 결제 수단을 끌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밥을 먹으면 밥값을 내고, 커피를 마시면 커피값도 내고, 전기요금 가스요금 수도요금처럼 각종 요금도 사용하면 당연히 내는데, 보험료 앞에선 당당하지 못하다. 신입사원 교육할 때 각종 공과 요금을 지불하는 것처럼 보장을 받으려면 당연히 보험료를 내는 것이라고 먼저 가르친다. --- p.30 초보 설계사 시절 말도 빠르고, 사투리도 써대고, CS도 습관도 안 됐고, 매일 걱정을 들었다. 지금도 빠른 말버릇은 잘 고쳐지지 않아, 설명하거나 강의를 할 때 한 템포 쉬느라 애를 먹는다. 그러함에도 사내에선 명 강사로 이름을 날렸고, 본부장이 된 지금은 아침마다 정보 조회를 하니 무슨 아이러니인가 싶다. 저절로 만들어졌겠는가? 어제의 버벅거림이 우왕좌왕이 좌충우돌이 다 자양분이 되어 연꽃을 피워 낸 게 아닐까? --- p.46 주고 또 주어라. 하나 달라고 하면 두 개, 세 개를 주어라. 준 만큼 돌아온다. 인색하면 인색한 만큼 계약에서도 인색해진다. --- p.62 회식할 때 가끔 부진한 사원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보라. 돈은 내가 쓰지만, 그에게는 ‘나도 주인공’이라는 선물을 주는 셈이다. 잘하지는 못했지만, 주인공으로 만들어 줬다는 자부심에 더 최선을 다하는 사원이 된다. 나의 오른팔이 된다. --- p.107 사람들은 영리해서 다 비교한다. 내색하지 않을 뿐이다. 나를 만나고 감동하지 않았다면 이미 게임에서 진 거다. 당신이 상대에게 감동할 정도로 대접받았다고 상상을 해보라. 흐뭇하지 않은가? 만나고 가는 길 가슴 벅차지 않겠는가? 상대가 감동할 정도로 대접하라. 그럼, 승산은 이미 당신에게 있다. --- p.142 나는 어제의 간절함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그래서 가끔 넉넉한 것을 경계한다. 불편했던 어제들이 있어 편한 오늘이 감사하다. 그래서 너무 편한 것도 경계한다. 사람들은 죽어라, 일만 하냐고, 이젠 돈 그만 벌어도 되지 않냐고, 건강을 걱정해 주지만, 나는 누가 뭐라 하든 내 길을 어제처럼 간절하게 조금은 불편을 감수하며 걸어갈 생각이다. --- p.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