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표범을 사랑한 군인
이한중 역
지호 2004.02.27.
베스트
자연 에세이 top100 5주
가격
8,000원
10 7,200
YES포인트?
8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4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시튼의 동물 이야기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독자들에게

칠링햄의 야생들소
표범을 사랑한 군인
행크와 제프
쥐와 방울뱀의 전투
캐럿 이야기
묽은 다람쥐의 모험
여자 곰 이야기
숲 속의 밤
사막의 요정
어느 쪽이 짐승인가?

옮기고 나서
시튼 연보

저자 소개 1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조지 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잭 런던의 『불을 지피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태양은 다시 뜬다』, 팔리 모왓의 『울지 않는 늑대』, 웬델 베리의『온 삶을 먹다』, 데이비드 스즈키의 『강이, 나무가, 꽃이 돼보라』, 『우리 아이들 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이 있으며, 이 외에도 『장기 비상시대』, 『인간 없는 세상』, 『리아의 나라』, 『작은 경이』, 『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 등을 번역했다.

이한중의 다른 상품

저자 : 어니스트 톰슨 시튼
자신을 스스로 '검은 늑대'라 불렀던 시튼은 뛰어나게 자연을 그려낸 화가이며 동물을 사랑한 자연주의 작가였다. 또한 인디언들의 정치적, 문화적, 정신적 권리를 지지한 인권 운동의 선구자였다. 시튼은 1860년 영국에서 태어나 1866년 캐나다로 이주하였는데 이는 그가 자연에 매혹되게 된 계기였다. 그는 야생동물을 관찰하여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였는데, 후에 영국과 프랑스에서 미술을 공부하기도 했다.

1898년 발표한 『아름답고 슬픈 야생동물 이야기』로 작가로서의 첫 발을 내디딘 그는 1890년대부터 1946년까지 60권의 책과 400개에 가까운 잡지 기고문과 짧은 글들을 썼다. 시튼은 늑대를 가장 영리하고 숭고한 동물로 생각했으며 또한 인디언을 가장 훌륭한 사람들로 생각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자연을 존중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의 드라마틱한 야생이야기는 앤드루 카네기, 키플링, 시어도어 루스벨트, 레오 톨스토이, 마크 트웨인 등 유명인사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1946년 사망할 때 까지 그가 전한 메시지는 ''자연은 아주 좋은 것(Nature is Very Good Thing).''이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284g | 148*210*20mm
ISBN13
9788986270914

책 속으로

표범은 그 보석 같은 눈으로 나를 쳐다봤다. 공격할 뜻은 비치지 않았다. 이해하려는 마음과 사랑이 보였다. 나는 숨이 막혔다. 나도 모르게 소리가 입을 새어나왔다. "미뇬느(내 사랑)!"
표범이 내 말을 알아들었다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재 목소리가 다정하게 느껴졌는지 내 오두막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그리고 고양이처럼 사랑스럽게 등과 목을 내 무릎에 마구 비벼댔다. 나는 총을 내려놓고 표범의머리와 목과 등을 쓰다듬었다. 그녀는 무슨 전기 충격이라도 받은 듯 몸을 부르르 떨며 내 손에 대고 몸을 비볐다. 그리고는 낮게, 아주 길게 그르렁 소리를 냈다. 그것은 고양이과 동물의 세계에서는 사랑을 뜻하는 소리였다. "사랑해.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

--- p.46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권 원
7,200원
총 1개 7,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