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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아를 통해서 본 조선시대 생활사 (하)
안길정
사계절 200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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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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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5. 질청 : 아전들의 집무처
질청과 아전의 역사
아전의 생활과 문화
아전의 역사적 지위

6. 교방 : 기생들의 처소
기생 습속
성 풍속을 다시 본다

7. 관노청 : 노비들의 장소
관아 안 노비들의 장소
역사로 보는 노비
고전 속에 나오는 종들

8. 헐소와 뜰 : 양인들의 대기소
역사의 주인, 양인
나라를 먹여 살리는 이들
백서이 진 부담을 환산한다

9. 관아 밖 풍경 : 다시 보는 성황당
성황당을 다시 본다
현지에서 다시 본다
성황제, 드디어 면 제사가 되다

나는 무엇을 말하려 했는가?

저자 소개 1

역사 저술가이다. 1956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났으며, 1986년 전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출판계에서 많은 활동을 하였다.'한국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 등 어린이 교양도서를 기획, 편집하였으며, '근본주의자를 위한 수칙' '한국전쟁' '성서입문' 등을 번역하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조선 후기사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관아를 통해서 본 조선시대 생활사』,『한양의 풍경』,『정약용』,『발해의 역사와 문화』등을 썼다. 현재 18세기 한강변에서 활동한 상인들의 일대기를 쓰고 있다. 주요 저작 및 논문 《관아를 통해 본 조선시대 생활사》(2000년, 사계절) _ 조선시대 관아
역사 저술가이다. 1956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났으며, 1986년 전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출판계에서 많은 활동을 하였다.'한국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 등 어린이 교양도서를 기획, 편집하였으며, '근본주의자를 위한 수칙' '한국전쟁' '성서입문' 등을 번역하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조선 후기사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관아를 통해서 본 조선시대 생활사』,『한양의 풍경』,『정약용』,『발해의 역사와 문화』등을 썼다. 현재 18세기 한강변에서 활동한 상인들의 일대기를 쓰고 있다.

주요 저작 및 논문
《관아를 통해 본 조선시대 생활사》(2000년, 사계절) _ 조선시대 관아 공간이 신분별 기구로 구성되었음을 설명한 저작.
《헬기 사격의 진실》(2017년 5월 광주광역시 발간) _ 헬기 사격의 실체를 둘러싼 재판 기록, 검찰 수사 결과, 현역 군인과 목격자 진술, 전일빌딩 탄흔의 증거에 토대를 두고 헬기 사격이 1980년 5월 21일, 27일에 있었음을 입증한 저작.
<윤상원의 사인에 대하여>_ 광주항쟁의 상징적 인물 윤상원의 죽음에 얽힌 왜곡 내용으로 자폭설, 분신설, 자살설을 소개하고, 1차적 사인은 총상임을 밝혀 사망자 연구가 5·18 연구에 필수적인 분야임을 환기시킨 논문.
<계엄군의 광주 봉쇄>_ 1980년 5월 20일, 광주역 발포 후 계엄군의 자위권 발동 과정, 통합병원 확보 작전, 교도소 앞길 차단 시에 일어난 사상자 발생을 다룬 논문.
<1980년 5월 시위대의 선제무장설 비판>_ 5·18 폭동설의 근거가 되는 시위대 선제사격설이 허위임을 군 문서와 경찰 자료를 통해 입증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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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2쪽 | 558g | 153*223*30mm
ISBN13
9788971967010

책 속으로

양인은 본질적으로 생산에 종사한 자들을 의미했다. 이들은 세와 역을 바침으로써 나라의 재정을 떠받들었다. 생업에 종사하며 노동으로 세상에 필요한 재화를 만들어 냈으며, 몸으로 세상의 필요를 채우고 역사의 이면으로 덧없이 사라진 과묵한 공로자들이었다. 세상의 모든 필요는 이들이 흘리는 맑은 땀방울로 충족되었다. 조선 사회에 이들 양인이 없었다면 나라는 하루도 원만하게 돌아갈 수 없고 유사시 외적의 침입도 막아 낼 수 없었을 것이다.

양인들은 수적으로 전 인구의 압도적 다수를 이루었다. 어떤 연구자는 특정 시기에는 양인보다 노비가 많았다고 보기도 하지만, 전 시기를 통틀어 인구의 다수는 양인이었다. 양인은 흔히 백성, 민, 평민이라도고 하지만 사서에서는 양인이라 일컬어지는 게 통례이다.

--- p. 201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저자가 수차례의 현장 답사를 통해 우리나라 관아에 대한 자료를 모아 10여년 만에 정리하여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관아는 과거 선인들의 자연관이 집약적으로 녹아 있는 공간이었으며, 자연 속에서 인간의 정치적 삶이 어떻게 투영되는가를 보여 주는 도시계획의 모범이었습니다. 이 책은 관아의 공간 구성(동헌 · 객사 · 향청 · 형옥 · 질청)을 통해 조선시대 계급사회의 단면과 함께 각 신분의 생활사를 복원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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