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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왕이 세우는 개미나라
2. 해를 바라고 피는 태양꽃 3. 뻐꾹뻐꾹, 뻐꾸우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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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을 둘러보던 순둥이가 드디어 먹이를 발견했습니다.
"먹이다. 와, 엄청나게 크다." 순둥이는 일개미들을 모으러 달려갔습니다. '먹이를 발견하면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표시를 해야 돼.' 퍼뜩 생각이 난 순둥이는 배 끝에 있는 샘에서 미끌미끌한 분비물을 뿌리면서 달렸습니다. "굉장한 큰 먹이를 발견했다." 순둥이는 당번 일개미를 보자 배를 하늘로 쳐들어 보였습니다. 곧 당번 개미가 다른 일개미들에게 똑같은 모양으로 신호를 보냈습니다. 릴레이 신호를 받은 일개미들이 순식간에 새까맣게 모여들었습니다. "빨리 가자" 길고 긴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와, 크다, 커!" "안되겠어. 여러 개로 쪼개서 가져가자." 먹이는 장수잠자리였습니다. 일개미들은 먹이를 여러 개로 나눴습니다. --- p.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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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그림으로 만나는 신비한 자연의 세계!
자연은 하나의 생명이며, 그것은 헤아릴 수 없이 긴 생명을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물체는 그 품안에서 이웃하여 살고 있습니다. '민들레자연과학동화' 시리즈는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는 소중한 생명체'의 신비로움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보존하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명'을 이해함으로써 보다 소중한 꿈을 가꾸어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생명체의 분류는 3가지로 곤충, 식물, 동물로 하였습니다. 한 책에 특징적인 생명체 한 가지씩을 담았습니다. 각 생명체가 자연 속에서 어떻게 한살이를 하고 있는가? 즉, 생태 변화의 특징을 재미있는 동화로 꾸몄습니다. 동화는 상징적인 면과 실제적인 면을 잘 조화시켜 저학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림은 감성과 이성에 호소하는 기법(이야기 장면과 세밀묘사)으로 구성하여 자연스럽게 '동화와 그림'으로 만나는 '신비한 자연의 세계'를 연출하였습니다. 자연과학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이야기 중에 '왜?'라는 의문사항을 넣어, 가장 특징적인 생태의 습성을 풀어주어 학습적인 효과를 거두게 하였으며, 이야기를 읽고 난 후, 캐릭터 그림으로 생태를 해설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