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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똥덩이가 좋아요
2. 민들레꽃씨의 여행 3. 비오는 날의 곡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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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혹시 달팽이똥 아닐까?'
히히, 맞습니다. 어제 파란 이파리와 빨간 나팔꽃을 갉아먹은 달팽이가 슬그머니 똥을 누고 왔거든요. 똥은 초록색 똥이 한 무더기, 빨간색 똥이 한무더기였습니다. 신기하고 귀여운 달팽이는 똥도 천연색이랍니다. --- p.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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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은 풀과 짚 같은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들이 짚이나 풀을 먹기 때문입니다. 이제 똥덩이가 아주 동그랗게 큰 구슬만 해졌습니다. 와! 똥덩이 크기가 기계로 빚은 듯이 똑같군요! 정말 쇠똥구리들은 멋진 똥덩이를 만들었습니다. 아빠 쇠똥구리가 똥덩이를 조심스럽게 굴렸습니다. 한쪽으로 치워놓기 위해서입니다.
"조심하세요." 엄마 쇠똥구리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똥덩이가 그만 낮은 곳으로 데굴데굴 굴러가고 말았습니다. "아이고, 이걸 어쩌지" 아빠 쇠똥구리가 급히 똥덩이를 찾아 나섰습니다. --- p.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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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그림으로 만나는 신비한 자연의 세계!
자연은 하나의 생명이며, 그것은 헤아릴 수 없이 긴 생명을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물체는 그 품안에서 이웃하여 살고 있습니다. '민들레자연과학동화' 시리즈는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는 소중한 생명체'의 신비로움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보존하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명'을 이해함으로써 보다 소중한 꿈을 가꾸어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생명체의 분류는 3가지로 곤충, 식물, 동물로 하였습니다. 한 책에 특징적인 생명체 한 가지씩을 담았습니다. 각 생명체가 자연 속에서 어떻게 한살이를 하고 있는가? 즉, 생태 변화의 특징을 재미있는 동화로 꾸몄습니다. 동화는 상징적인 면과 실제적인 면을 잘 조화시켜 저학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림은 감성과 이성에 호소하는 기법(이야기 장면과 세밀묘사)으로 구성하여 자연스럽게 '동화와 그림'으로 만나는 '신비한 자연의 세계'를 연출하였습니다. 자연과학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이야기 중에 '왜?'라는 의문사항을 넣어, 가장 특징적인 생태의 습성을 풀어주어 학습적인 효과를 거두게 하였으며, 이야기를 읽고 난 후, 캐릭터 그림으로 생태를 해설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