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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토피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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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토피아 뉴스
[도서] 에코토피아 뉴스
윌리엄 모리스 저/박홍규 역 필맥
10% 8,100
에코토피아 뉴스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역자 머리말
원저의 판에 대한 일러두기

1. 에코토피아 뉴스 ㅣ 유토피아 로망스 중 평안의 시대
토론과 침대
아침 수영
게스트 하우스와 아침식사
도중에 들른 시장
거리의 아이들
약간의 쇼핑
트라팔가 광장
나이든 친구
사랑에 대하여
질의 응답
정부에 대하여
삶의 제도에 대하여
정치에 대하여
쟁점은 어떻게 다뤄지나
공산주의 사회에는 노동 유인이 없다는 주장에 대하여
블룸즈버리 시장 홀에서의 오찬
변혁은 어떻게 오는가
새로운 생활의 시작
해머스미스의 게스트 하우스에서
강을 거슬러 올라가며
햄프턴 코트와 과거 예찬자
러니미드의 이른 아침
템스 강을 거슬러 올라가며: 둘째 날
템스 강 위에서의 셋째 날
완고한 거부자
템스 장의 상류
작은 강
템스 강 상류에서의 휴식
여행의 끝
새로운 사람들 속의 오래된 집
잔치의 시작

역자 해설 ㅣ 윌리엄 모리스의 생활사회주의와 유토피아 사상

프롤로그
모리스의 생애와 사상
에코토피아 뉴스
모리스의 사상에 대한 평가와 계승

주석

저자 소개 2

윌리엄 모리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William Morris

시인, 판타지 소설의 원조인 로맨스 작가, 화가, 디자이너, 예술 평론가, 최초의 디자인 회사 중 하나인 모리스 회사를 성공적으로 경영한 자본가, 그리고 사회주의 선동가이자 조직가였다. 1853년 영국 성공회 신부가 되기 위해 옥스퍼드대학교에 입학했으나 존 러스킨을 만나면서 중세 역사와 당시의 사회 문제에 관심을 쏟았다. 1857년 여름 모리스는 로세티, 번 존스 등 라파엘 전파 화가들과 함께 어울리다가 ‘모리스 마셜 포크 회사’를 설립하고 예술 공예 운동을 주도하였다. 그는 노동자 평균 수명이 15~17세이던 참혹한 노동 지옥을 사는 영국의 노동자들을 보면서 노동의 고귀함을 되
시인, 판타지 소설의 원조인 로맨스 작가, 화가, 디자이너, 예술 평론가, 최초의 디자인 회사 중 하나인 모리스 회사를 성공적으로 경영한 자본가, 그리고 사회주의 선동가이자 조직가였다. 1853년 영국 성공회 신부가 되기 위해 옥스퍼드대학교에 입학했으나 존 러스킨을 만나면서 중세 역사와 당시의 사회 문제에 관심을 쏟았다. 1857년 여름 모리스는 로세티, 번 존스 등 라파엘 전파 화가들과 함께 어울리다가 ‘모리스 마셜 포크 회사’를 설립하고 예술 공예 운동을 주도하였다. 그는 노동자 평균 수명이 15~17세이던 참혹한 노동 지옥을 사는 영국의 노동자들을 보면서 노동의 고귀함을 되찾을 수 있는 ‘수공업적 정신’을 회복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는 자본가이면서도 1889년부터는 마르크스주의자로서의 삶을 시작하며 엥겔스와 마르크스의 딸인 엘리노어 마르크스와 함께 활동했다. 그의 사후에도 바우하우스의 설립, 영국의 뉴 레프트 운동 등 그의 영향이 직접적으로 이어져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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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洪圭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오사카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사카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하버드로스쿨, 노팅엄대학, 프랑크푸르트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유일자와 그의 소유』, 『오월의 영원한 청년 미하일 바쿠닌』(2023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 『밀레니얼을 위한 사회적 아나키스트 이야기』(2022 중소출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오사카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사카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하버드로스쿨, 노팅엄대학, 프랑크푸르트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유일자와 그의 소유』, 『오월의 영원한 청년 미하일 바쿠닌』(2023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 『밀레니얼을 위한 사회적 아나키스트 이야기』(2022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 『카뮈와 함께 프란츠 파농 읽기』(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2021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 『비주류의 이의신청』(2021 우수출판콘텐츠 선정), 『내 친구 톨스토이』, 『불편한 인권』(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 『인문학의 거짓말』, 『놈 촘스키』, 『아나키즘 이야기』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오리엔탈리즘』, 『간디 자서전』, 『유한계급론』,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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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4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77쪽 | 54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071018

책 속으로

"지금 제가 당신에게 묻고자 하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노동의 대가가 없는데 어떻게 사람들이 일을 하게 되었는가? 특히 어떻게 그들이 열심히 일하게 되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노동의 대가가 없다고요?"
해먼드는 진지하게 말했다.

"노동의 대가는 '삶'입니다.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뛰어난 노동에 대해서도 대가가 없지 않습니가?" 내가 물었다.

"아닙니다. 많은 대가가 있습니다." 그가 말했다.

"그것은 바로 '창조'라는 대가입니다. 과거의 사람들이라면 그것을 '신이 받는 임금'이라고 말했을지도 모르지요. 뛰어난 일을 뜻하는 '창조의 기쁨'에 대해 당신이 대가를 지급받고자 한다면, 그 다음에는 아이를 낳는 데 대해서도 대가 청구서를 보낸다는 말까지 듣게 될 겁니다."

---p. 16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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