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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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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金泳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로,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문학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1981~1991)와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1992~2018)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베이징대학교, 런던대학교 SOAS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학장 및 교육대학원장, 인하대교수회 의장 및 대학평의원회 의장, 민족문학사연구소 대표, 한국한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2016년에 인하참스승상, 2018년에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후기 한문학의 사회적 의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로,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문학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1981~1991)와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1992~2018)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베이징대학교, 런던대학교 SOAS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학장 및 교육대학원장, 인하대교수회 의장 및 대학평의원회 의장, 민족문학사연구소 대표, 한국한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2016년에 인하참스승상, 2018년에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후기 한문학의 사회적 의미』(1993), 『망양록 연구』(2003), 『네티즌과 함께 가는 우언산책』(2003), 『한국의 우언』(2004), 『한국한문학의 현재적 의미』(2008,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새 민족문학사 강좌』(공저, 2009), 『함께 가는 길』(2017), 『인문학적 상상력을 위한 한문강의』(2018), 『고전에 길을 묻다』(2021) 등이 있다.

김영의 다른 상품

그림이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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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만화가입니다. 세대를 이어가며 꾸준히 사랑받는 어린이의 필독서 ‘노빈손’ 시리즈, ‘용선생’ 시리즈 외 수많은 어린이책과 어른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일우화』, 『옥수수빵파랑』, 『좋은 여행』, 『고양이 카프카의 고백』, 『이우일 선현경의 신혼여행기』, 『퐅랜,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 우린』, 『하와이하다』, 『파도 수집 노트』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 작가인 아내 선현경, 딸 은서, 고양이 떫보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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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262g | 153*224*20mm
ISBN13
9788932312187

출판사 리뷰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려는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우언 77여 편 수록!
올바른 판단과 지혜를 담은 우언 15편
「농부에게 배운 황희 정승」, 됨됨이가 관대하여 평생 남의 잘못을 말한 적이 없는 「관대한 사람」, 매 한 마리를 가지고 서로 자신의 매라고 다투자 명쾌하게 판결한 「원님의 판결」, 「송아지를 무와 바꾼 사람」, 지혜롭게 「어머니를 구한 아이」, 말 잘하는 변호사를 한방에 무너뜨린 「농부의 꾀」, 「아침에 심어서 저녁에 따는 박」, 얄미운 주인네 버릇을 고친 「머슴의 꾀」, 길짐승 날짐승 기회주의자 「박쥐의 변명」, 「살인강도를 잡은 아이」, 아주 친숙한 이야기 「토끼와 거북이」, 토끼와 여우를 제치고 「떡을 차지한 두꺼비」, 「책 읽는 즐거움」, 「물건 되찾기」, 남의 것을 탐내다가 자기 것까지 잃은 「소 장사와 중」

웃음을 주면서도 날카로운 비판을 담은 우언 15편
메뚜기의 이마가 홀랑 벗겨진 이유, 왜가리의 입이 기다랗고 뾰족해진 이유, 개미의 허리가 잘록한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한 「개미, 메뚜기, 왜가리」,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였다는 말의 근원을 알 수 있는 「혹 붙인 사연」, 혼자만 알사탕을 먹으려고 거짓말한 시골 훈장과 아이들의 장난 「먹으면 죽는다는 알사탕」, 양반의 트집을 지혜롭게 받아 넘긴 「상놈의 인사」, 제 꾀에 낭패를 본 토끼와 그 덕에 배부르게 떡을 먹은 두꺼비 이야기 「두꺼비와 토끼」, 한국판 양치기 소년 「헛소리의 결과」, 「붉은 깃발」, 우스개 소리를 즐겨하는 친구의 선택 「말 대신 닭」, 「왕의 공양」, ‘호랑이 함정’,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별난 「관상쟁이」, 돈을 의인화한 「공방전」, 친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진정한 친구」, 여우 잡으려다 사람을 죽인 「어리석은 촌사람」, 말이 오히려 화를 일으켜 결국 죽게 된 「전랑」
우언의 본질적인 특성이라 할 도덕적 교훈을 전해 주는 우언 15편
쏟은 물은 다시 주어 담을 수 없다는 「쏟은 물」, 나무와 거북이의 입방정으로 결국 둘 다 죽게 된 이야기를 담은 「말조심」, 성급한 사람, 미련하고 힘이 센 사람, 잘 잊어버리는 사람의 해프닝 「세 종류의 사람」, 부잣집 사람들을 구한 「쥐의 보은」,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이 생각나는 「밤송이에 절한 호랑이」, 「은혜를 아는 까치」, 「약밥의 유래」, 「호랑이를 두려워한 사람」, 주인을 살린 「의로운 개」, 「은 항아리를 양보한 김 공」, 「효부에게 감동한 호랑이」, 솥을 훔치러 갔다가 선비의 말에 감동받은 「도둑의 뉘우침」, 「종이 된 도둑」, 곤경을 겪으면서 지혜가 성숙해지고 다급한 일을 당하면서 독보적인 존재가 된 「천하제일의 도둑」, 「호랑이의 보은」

자기의 분수를 알고 본성에 따라 살 것을 권면하는 우언 16편
「들쥐와 민가에 사는 쥐」, 「공부와 일」, 지혜로운 「부채 장사 마누라와 달력 장사 마누라」, 아내와 첩을 함께 두면 해롭다는 이치를 깨달은 「옹기 장사」, 「다리 없는 베」, 화가 되는 「재물」, 땅에 알맞게 씨를 뿌려야 결실을 맺는다는 「씨 뿌리기」, 「부자와 가난한 사람」, 바른말한 늙은 쥐만 살아남은 이야기 「쥐와 고양이」, 자기 것을 지키지 못하고 「남의 것을 탐낸 지렁이」, 「헛된 명성」, 여우에 홀리는 사람의 공통점 「여우의 꾐」, 극적으로 살아난 「심마니 김씨」, 「제 본성대로」, 어질고 지혜로운 매 이야기 「매의 지혜」, 「표 내지 않는 분의 솜씨」

세상의 이치와 올바른 정치의 도리를 일러 주는 우언 16편
당나귀, 개, 닭, 고양이, 소, 돼지 중 「죽게 된 가축」, 땡감에 맞아 죽은 게와 절구통?밤?벌에게 응징당한 원숭이 이야기 「게와 원숭이」, 「신하에 대한 예우」, 「요지경 속 세 가지 이야기」, 「뱀의 원한」, 고생을 싫어하다 죽은 다람쥐와 탐욕을 부리다 죽은 자라의 이야기 「다람쥐와 자라」, 중국 사신의 「아름다운 오해」, 「배가 가는 것」, 자신의 무능을 걱정하며 남의 풍족함을 시기하지 말고 나의 부족함을 걱정해야 하는 도리를 일러 주는 「이빨과 뿔」, 「사람의 쓰임」, 「못난 여자를 좋아하는 까닭」, 「누에와 구더기」, 「바른말」, 청렴함이 오히려 제 집안을 해치고 밖으로는 다른 사람을 해치는 졸렬함이 된 사연 「청렴함과 졸렬함」, 밤새 부엉이 소리를 낸 영감 결국 ‘고집 때문에 죽은 사나이」, 꽃을 의인화한 「화왕계」

감칠맛 나는 글 중간 중간에 들어간 이우일의 그림은 주제를 부각시키면서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한국의 우언』은 글맛에 한 번 웃고, 그림을 보고 웃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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