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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해 전해지는 아홉 가지 인생의 본질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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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어판 서문

충동
만남

서장: 여행의 시작
첫 번째 현자
두 번째 현자
세 번째 현자
네 번째 현자
다섯 번째 현자
여섯 번째 현자
일곱 번째 현자
여덟 번째 현자

발견
마지막 현자
새로운 여행의 시작

작가 후기

저자 소개 2

기타가와 야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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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ushi Kitagawa,きたがわ やすし,喜多川 泰

1970년 일본에서 태어나 에히메현에서 자랐다. 도쿄가쿠게이대학을 졸업하고 학원을 설립해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2005년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당신을 만났기에君と?えたから》, 편지가게手紙屋》 등 내놓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잇달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0년 출간한 《꼭 다시 만나자고 모두가 말했다また、必ず?おうと誰もが言った。》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저자의 작품은 초등학생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등에서 출간되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집필 활
1970년 일본에서 태어나 에히메현에서 자랐다. 도쿄가쿠게이대학을 졸업하고 학원을 설립해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2005년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당신을 만났기에君と?えたから》, 편지가게手紙屋》 등 내놓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잇달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0년 출간한 《꼭 다시 만나자고 모두가 말했다また、必ず?おうと誰もが言った。》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저자의 작품은 초등학생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등에서 출간되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집필 활동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강연, 세미나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타세요, 미래를 바꿔주는 택시입니다》, 《서재의 열쇠》, 《10년 전에서 온 편지》, 《아버지의 선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공부밖에 없다》, 《그 여름의 가출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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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가 재미있어 일본어 교육을 전공하고 책이 좋아 출판사 편집자가 되었다. 그렇게 좋아하는 것을 좇다 보니 자연히 전문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지금은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재미있는 책을 기획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컨셉 수업』, 『워런 버핏 삶의 원칙』, 『나라는 벽』, 『꾸준함의 기술』, 『연결되었지만 외로운 사람들』, 『적당히 잊어버려도 좋은 나이입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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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4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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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4.69MB ?
ISBN13
9791168223561

책 속으로

많은 사람이 마음 깊이 원하는 ‘풍요로운 인생’은 사실 ‘합리’의 정반대에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과 품을 들여 누군가를 이롭게 하는 삶, ‘나 자신의 부’가 아니라 ‘훗날 누군가가 맛볼 행복’을 가치관의 중심에 두는 삶. 인생의 풍요란 그런 삶의 방식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세계는 크게 변화했습니다. 제가 사는 일본도 그렇고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 여러분의 나라, 한국도 그렇겠지요. 20년 동안 시대가 얼마나 변화하든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이 꾸준히 사랑받은 이유는 아마도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데 필요한 본질적인 이야기가 이 책에 가득 담겨 있음을 독자 여러분이 깨달아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 p.6

“저는 오늘 여기서 마지막 현자를 만날 거예요. 마지막 현자에게 이 《현자의 서》를 돌려준 순간, 여행은 끝이 나고 최고의 현자로서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거예요.”
알렉스는 조금 흥분한 기색으로 사이드에게 물었다.
“나도 마지막 현자를 만나서 가르침을 받을 수 있을까?”
알렉스는 지금까지 과거를 후회하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느라 인생을 낭비했다. 그리고 자신에게만 찾아오는 불행을 향해 끊임없이 불평을 내뱉고 있었다. 그러나 만약, 정말로 현자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오늘 이곳에 온다면, 알렉스는 물어보고 싶은 게 산더미처럼 많았다.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묻고 싶었다. 어떻게 해야 이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까. 길을 잃고 헤매는 자신의 인생에는 현자의 가르침이 필요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제발 가르쳐줬으면 좋겠어.’
--- p.25

인생이란 커다란 퍼즐 하나를 완성하는 것과 같아. 이 세상의 현자와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그 사실을 알고 있지. 마음속에 큰 그림, 즉 꿈을 그리고 나아가 행동하면 그림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조각 하나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 요컨대 어떤 행동의 결과로 얻게 되는 건 실패도 성공도 아니며,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각 하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사실 말이야. 그리고 마침내 그림이 완성되었을 때 퍼즐 조각 하나하나가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보고서야 겨우 깨닫게 되는 거야. 아아, 그토록 힘들었던 나날이 여기에 쓰였구나, 모든 재산을 잃은 그 경험이 없었다면 이 빈칸을 메울 수 없었겠구나, 하고 말이지.
--- p.48

사람은 누구나 지금 이 순간만을 살 수 있단다. 그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한 사람만이 인생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지. 이 세상의 많은 사람이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지 않고 과거 또는 미래에 살고 있어. 특히 사람들은 과거에 자주 머문단다. 좋은 기억이 있으면 그 기억에 젖기 위해 오늘을 쓰고, 나쁜 기억이 떠오르면 후회하거나 스스로를 탓하는 데 오늘을 써버리는 거야. 하지만 과거는 다시 돌아오지 않아. 지나간 일로 머리 싸매고 고민하거나 후회해봤자 남은 인생에는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지. 미래도 마찬가지야. 과거에 어설프게 작은 성공이나 안정감을 손에 넣으면, 이번에는 미래를 두려워하게 돼. 앞날을 걱정하느라 안절부절못하는 상태로 오늘 하루를 허비하는 사람도 있어. 중요한 건 어제까지의 인생과 내일부터의 인생에 마음을 사로잡히지 않고 오늘 하루에 집중하며 살아가는 것이란다.
--- p.104

말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어. 하나는 입에서 소리가 되어 나오거나 귀로 들을 수 있는 말. 또 하나는 밖으로는 나오지 않는, 자신의 마음속에서만 울리는 말. 바로 생각이야. 그렇다면 네가 인생을 살면서 그 무엇보다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강하게 영향을 받는 건 누구의 말인지 짐작이 가겠지? 맞아, 바로 너 자신이야. 사이드, 너는 실제로 네가 입에 담는 말도, 마음속으로 하는 말도 모두 듣고 있단다. 그리고 마음은 그 모든 말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지. 너의 주위를 가득 채운 말의 대부분은 네가 스스로 한 말이라는 뜻이야. 넌 지금까지 일곱 명의 현자를 만나 현자로서 성공한 인생을 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배웠을 거야. 그렇지? 그럼에도 네가 평소 쓰는 말이 현자들의 가르침과 어긋나거나, 그들의 가르침은 이해했지만 과연 자신이 그렇게 실천할 수 있을지 마음속으로 의심하는 말을 한다면 결코 현자가 될 수 없어. 무엇보다 너는 너 자신의 말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테니까. 네가 만난 일곱 현자의 말보다도 훨씬 더 큰 영향을 말이야.
--- p.160

알렉스는 자신이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떠올렸다. 자신에게는 그들 모두에게서 무언가를 배우려는 겸허한 자세가 없었다는 사실을 그제야 겨우 깨달았다. 그런 자세가 있었다면 지금 회사의 사장과도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진실이었다. 알렉스의 인생에 찾아온 불행은 모두 자신의 태도 때문이었다. 그 사람을 보고 뭔가를 배우려는 진지한 태도가 없었던 까닭에 스스로의 인생을 어둡고 고통으로 가득한 나날로 만들고 있었다.

--- p.195

출판사 리뷰

“나는 무엇을 위해 이토록 치열하게 사는가”
‘인생의 본질’을 잃고 ‘이기적 행복’만을 추구하는 사회에 던지는 위로와 조언


편리한 삶,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원하는 걸 손에 넣는 삶, 손해 보지 않는 현명한 삶. 현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런 삶이 곧 행복이라 믿으며 추구해왔다. 그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돈을 벌고, 경쟁하며 행복을 누리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간다. 그런데 모순적이게도 커다란 부도, 세상의 명예도 행복을 온전히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많은 사람이 부러워할 만한 인생을 살면서도 우울증, 불안장애 등을 겪으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마주치는 것이다. 그렇다면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

한국 독자들을 위한 서문에서 저자는 세상이 말하는 행복의 기준과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 우리가 중심에 둬야 할 가치관의 간극을 지적한다. 사실 많은 사람이 마음 깊이 원하는 ‘풍요로운 인생’은 현대 사회가 추구해온 ‘현명한 삶’과는 거리가 멀다.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과 품을 들여 누군가를 이롭게 하는 삶, ‘나 자신의 부’가 아니라 ‘훗날 누군가가 맛볼 행복’을 가치관의 중심에 두는 삶. 오히려 누구도 원치 않는 ‘손해 보는 삶’에 가깝다. 저자는 인생의 풍요란 그런 삶의 방식으로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이 20년이라는 긴 시간 사랑받는 이유는 시대가 얼마나 변하든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데 꼭 필요한, 하지만 ‘이기적 행복’만을 추구하며 잠시 잊고 있었던 가장 ‘본질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막다른 길에 내몰린 ‘알렉스’와 신비한 소년 ‘사이드’
두 사람의 기적적인 만남으로 시작된 삶을 송두리째 바꿀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인 알렉스의 모습은 그리 낯설지 않다. 50대 중년 남성인 그는 세상의 기준을 좇아 치열하게 살아왔지만 해고 직전의 직장, 갚지 못한 대출금, 소원한 가족 관계 등으로 막막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삶을 실패한 인생으로 여기며 “열심히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성공이나 행복과는 인연이 먼 인생이었다”라고 한탄한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운이 나쁘다며, 불행은 내게만 찾아온다며 불평하는 모습이 우리의 모습과 겹쳐진다. 그러다 우연히 신비한 소년 사이드를 만난다. 그는 알렉스에게 다가와 “당신이 마지막 현자인가요?”라는 영문 모를 질문을 던진다. 아홉 명의 현자를 만나 가르침을 얻기 위한 여행 중이라는 사이드는 오늘 이곳에서 마지막 현자를 만날 예정이라는 것. 그리고 현자의 가르침을 기록한 『현자의 서』를 알렉스에게 건넨다. ‘모든 성공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최고의 현자가 되는 여행’이라는 문구가 적힌 신비로운 책. 알렉스는 알 수 없는 기분에 이끌려 『현자의 서』를 읽기 시작한다. 소설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 책은 자칫 뻔할 수 있는 메시지를 독자가 쉽게 공감할 만한 상황의 인물을 통해 전달한다. 평범한 주인공이 현자의 가르침을 받고 깨달음을 얻어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진심으로 변화되기를 꿈꾼다면 누구나 지금 바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길을 잃고 헤매는 인생에 답이 필요할 때,
세상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아홉 가지 삶의 태도


알렉스는 현자가 가르쳐준 아홉 가지 삶의 태도를 통해 자신이 인생의 중요한 가치들을 놓치고 살아왔다는 것을 깨닫는다. 변화를 위해 망설이지 않고 행동하는 태도,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 현재에 집중하는 태도, 모든 일에 감사하는 태도, 말의 긍정적인 힘을 믿는 태도 등 아주 기본적이지만 세상의 기준에 시선을 빼앗겨 놓치고 살아온 ‘인생의 본질’을 말이다. 현자는 “인생이란 커다란 퍼즐을 완성하는 것과 같다”라고 말한다. 현자들이 전한 올바른 삶의 태도를 바탕으로 한 행동 하나하나는 인생이라는 작품을 만드는 중요한 퍼즐 조각이 된다. 인생에는 성공도 실패도 없고, 실패라고 생각했던 일들조차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각일 뿐이다. 내게 일어나는 일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행복한 인생이 되기도, 실패한 인생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인생이란 여정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후회만 남긴 실패한 인생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먼저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길 바란다. 이 책은 독자들이 낡은 삶의 방식을 버리고 인생이란 여정을 새롭게 시작할 출발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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