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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서 빛나
박연희장인옥 그림
키즈프렌즈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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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오한별과 여한별

오한별과 여한별
여자가 무슨 축구야
씨름 대결
모두 함께 신나게

이상한 손

이상한 손
너도 할 수 있어
배구 시합
달라서 빛나

저자 소개 2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독서교육을 전공하였고,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2021년 제1회 <한국아동문학신인상> 동화 부문에 「나비 거미줄」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2023년에 경기문화재단 <경기예술 생애 첫 지원>과 <아르코문학창작기금(발표지원)>을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아이들과 책으로 소통하며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들 덕분에 동화와 친해져 꿈의 씨앗을 싹틔울 수 있었습니다. 『마법의 뻥뻥사탕』은 처음 펴내는 동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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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장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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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림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네 탓이 아니야』, 『동이의 신기한 카메라』, 『성벽을 다시 쌓은 느헤미아』, 『아빠맨의 탄생』, 『하와이 아리랑』, 『인공지능이 궁금해?』, 『오떡순 유튜버』, 『슈퍼 영웅 꽈당맨』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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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324g | 170*240*9mm
ISBN13
979116340087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아이고 깜짝이야! 너희 둘 바뀐 거 아니야? 여한별은 조용하고 목소리도 작잖아. 오한별 너는 머리도 짧고 목소리도 크고 완전 반대야.”
“짧은 머리가 뭐 어때서? 여자는 목소리 크면 안 돼?”
오한별이 말하는데 수업 종이 울렸어요. 한시후는 할 말이 많은 얼굴로 자리에 앉았지요.
--- p.16

한시후가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크게 소리쳤어요.
“축구할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
남자아이들 몇 명이 엄지손가락을 잡았어요.
“나도 할래!”
오한별도 손을 뻗어 손가락을 잡으려고 할 때였어요.
“넌 안 돼.”
한시후가 오한별을 막았어요.
“왜 안 돼?”
“여자잖아.”
“여자는 안 된다는 거야?”
--- p.20

토리는 다롱이가 너무한다고 생각했어요. 안 해도 될 말을 하니까요.
선생님이 토리 옆으로 왔어요.
“토리도 해 볼래요?”
토리가 머리를 옆으로 저었어요.
“알았어요. 마음이 바뀌면 연습해도 돼요.”
선생님이 오카리나 잡는 법을 설명했어요.
“오카리나에서 어떤 소리가 날지 궁금하지요? 선생님이 한 곡 들려줄게요.”

--- p.70

출판사 리뷰

다름을 인정하고 모두가 평등하게 살아가는 세상
성별이나 장애, 외모로 사람을 구분하는 것은 이제 옛날 이야기랍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다름을 인정하고 모두가 공정하게 대우받는 평등한 세상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서로 다른 개성을 존중하며 만들어가는 특별한 우정 이야기
『달라서 빛나』는 "오한별과 여한별"과 "이상한 손" 두 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별 고정관념을 깨는 우정.
첫 번째 이야기인 〈오한별과 여한별〉에서는 이름은 같지만 성격과 취향이 서로 다른 오한별과 여한별이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여자도 축구를 할 수 있고, 남자도 요리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을 통해 성별과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어린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자신과 다른 점을 가진 친구를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신의 다름을 받아들이는 용기.
두 번째 이야기 〈이상한 손〉에서는 남들과 다른 손을 가진 토리가 자신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룹니다. 토리는 손이 다르다는 이유로 고민하지만,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며 조금씩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용기를 얻습니다. 이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장애나 차이가 있어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전해 줍니다.

문해력도 잡고,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독후 활동.
『달라서 빛나』는 어린이들이 읽고 나서 평등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문해력 플러스’와 ‘같이 생각하기’ 같은 독후 활동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다름을 인정하고, 더 나아가 평등을 실천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각자의 색깔을 인정하고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달라서 빛나와 함께 아이들이 자신의 특별함을 깨닫고, 나와 다른 친구와의 차이를 존중하며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리뷰/한줄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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