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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떡순 유튜버
김현태장인옥 그림
가문비어린이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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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책소개

목차

머리글
1. 엄마는 내 맘 몰라
2. 세상에 이런 망신은 없다
3. 오떡순이 가장 잘하는 것
4. 아찔한 먹기 왕 대결
5. 오떡순 TV, 시작하다
6. 도전! 대왕 피자
7. 뜨거운 반응과 눈물 콧물 짬뽕
8. 오떡순은 매일매일 운동 중!

저자 소개2

김현태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드림메이커(Dream Maker).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도서관, 기업체 등에서 꿈과 비전을 전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보생명, 미래에셋, 현대·기아자동차,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의 기업 사보와 사외보에 칼럼을 썼다.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글을 쓰면서 느끼는 꿈과 행복이 가장 좋다고 말할 만큼 타고난 글쟁이이기도 하다. 그는 법학도였지만 대학시절 연극반 [멍석]에서 활동하며 끼에 흠뻑 취한 청춘을 보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았던 대학시절을 보내고, 글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드림메이커(Dream Maker).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도서관, 기업체 등에서 꿈과 비전을 전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보생명, 미래에셋, 현대·기아자동차,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의 기업 사보와 사외보에 칼럼을 썼다.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글을 쓰면서 느끼는 꿈과 행복이 가장 좋다고 말할 만큼 타고난 글쟁이이기도 하다.

그는 법학도였지만 대학시절 연극반 [멍석]에서 활동하며 끼에 흠뻑 취한 청춘을 보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았던 대학시절을 보내고, 글쓰기가 가장 좋았던 그는 광고회사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광고 카피라이터로 열정의 시간을 보냈다. 1997년 월간 [소년문학에서 신인문학상 수상,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며 글쟁이의 꿈을 확인했다. 이제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늘 희망을 찾아 자신의 글에 마침표를 찍고 있다. 스스로 숨 가쁘게 달려왔던 10대와 20대였기에 늘 그들에게 가까운 선배로 남기를 희망하며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마음의 글을 써왔다. 펴낸 책으로는 『내 마음 들었다 놨다』, 『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 『지금이 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한 번쯤은 위로받고 싶은 나』, 어린이책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어린이 역사 동화 덕혜옹주』, 『끝까지 하는 힘』,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오늘』, 『서른 즈음, 다시 태어나는 나』 등이 있다.

김현태의 다른 상품

그림장인옥

 
그림 그리고 싶은 어린 시절의 꿈을 늦게 이루었다.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모든 날이 행복하고,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 주요 작품으로 『하와이 아리랑』, 『도와줘요 꽈당맨』, 『네 탓이 아니야』, 『동이의 신기한 카메라』, 『성벽을 다시 쌓은 느헤미야』, 『아빠맨의 탄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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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76쪽 | 242g | 182*235*6mm
ISBN13
978896902274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 배우기

덕수는 매일 학교가 끝나면 맛나 분식점에 가 오뎅 떡볶이 순대를 엄청 먹는 바람에 별명이 오떡순이 되었다. 그러니 당연히 몸이 둔할 수밖에. 그런데도 운동이라면 질색인 덕수. 학교에서 체육대회를 한다고 하자 덕수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자신 때문에 반 점수가 나오지 않으면 친구들이 얼마나 원망하겠는가. 하지만 웬일로 줄다리기에서 1등 공신이 되었다. 줄의 맨 끝을 잡고 그저 누워만 있으라고 반장이 일러 준 대로 해 1반이 이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어달리기에서는 결국 덕수 때문에 1반이 우승을 놓친다. 덕수는 친구들의 원망 때문에 괴롭다.

많이 먹고 또 뚱뚱한 것은 덕수의 크나 큰 약점이다. 덕수가 자존감이 없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런데 1반과 2반의 먹기 대결이 펼쳐진다. 먹는 거라면 덕수를 따라올 자가 없다. 당연히 덕수는 1반에게 우승을 안겨 준다. 체신이는 이런 덕수에게 먹방 유튜버가 되어 보라고 귀띔한다. 체신이의 권유로 ‘오떡순 먹방 TV’를 개설하고 먹방에 도전한 덕수. 덕수는 대왕 피자도 거뜬히, 5단계 최고 매운맛 짬뽕 먹기도 거뜬히 해치운다. 구독자 수가 쑥쑥 올라가면서 덕수는 이제 ‘오떡순’이란 별명이 사랑스럽다.

하지만 자꾸만 뚱뚱해져 건강이 문제이다. 건강하지 않으면 그 좋아하는 ‘먹기’도 즐길 수 없고, 먹방도 제대로 할 수 없다. 덕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작품은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갈채이다. 이 땅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어린이들은 귀하고 소중하다.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면 누구든 자신의 약점도 유리하게 바꾸어 나갈 수 있다. 어린이들이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바람이 이야기 속에 차고 넘친다.

리뷰/한줄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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