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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 요마를 찾다가 수성을 만나고 국왕을 일깨워서 아이들을 구하다
제80회 : 차녀는 양기를 길러 배우자를 구하고 원숭이는 주인을 보호하여 요마를 식벽하다 제81회 : 진해사에서 오공은 괴물의 정체를 알아내고 흑송림에서 세 제자는 스승을 찾아 헤매다 제82회 : 차녀는 양을 구하고 원신은 도를 구하다 제83회 : 원숭이는 여괴의 근본을 알고 차녀는 본성으로 돌아가다 제84회 : 가지는 훼멸하기 어려워 깨달음을 얻고 임금을 바른 데로 돌아가 체통을 지키다 제85회 : 오공은 팔계를 질투하고 마왕은 삼장을 삼키려 하다 제86회 : 팔계는 위력을 떨쳐 괴물을 징벌하고 오공은 신통력으로 요마를 격멸하다 제87회 : 봉성군수가 하늘에 죄지으니 가뭄이 들고 손대성이 선을 권해 비를 내리다 제88회 : 삼장은 옥화에 이르러 법회를 열고 오공과 팔계, 오정은 제자를 가르치다 제89회 : 사자 요괴는 무기 얻은 잔치를 열고 세 형제는 표두산을 분탕 치다 |
吳承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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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이 말했다.
"스승님, 그렇게 고향 생각만 하시다니 출가한 사람답지 않습니다. 딴 생각 말고 길이나 재촉합시다. 옛사람도 말하지 않았습니까.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요." "오공아, 네 말이 옳다만 정말 서천에 갈 수나 있겠느냐?" 팔계가 말했다. "스승님, 부처님께선 삼장경을 내놓기 아까워하시는 게 아닐까요? 우리가 가지러 간다는 걸 알고 어디로 숨어 버렸는지도 모릅니다. 그렇지 않다면야 벌써 당도했을지도 모르지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