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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쓰임의 미학
김혜원
굿웰니스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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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세상에 단 하나뿐인 구두 벨루티
2.시간과 유행을 초월한 장갑 마도바
3.주방의 자존심 휘슬러
4.화이트 스타로 빛나는 만년필 몽블랑
5.적도의 태양을 피하는 파나마 햇
6.120년 전통의 빛과 향을 내는 시어러 캔들
7.티파티 블루의 아이콘 티파니
8.평생을 함께하는 테디베어 슈타이프
9.최초로 상표 등록한 주방 도구 헹켈
10.인지음향의 혁신적 오디오 뱅앤올룹슨
11.전설에서 첨단으로 부활한 몰스킨 노트
12.오리가미에서 패션으로 이세이 미야케
13.모카포트의 대명사 비알레티
14.공방에서 시작되는 명품의 힘 샤넬
15.살아있는 마이스터의 힘 키르히탁
16.일상의 재미를 만드는 알레시
17.장인의 기술을 존중하는 프라다
18.여행을 더욱 값지게 만드는 하트만

저자 소개 1

저자는 광고계에서 활동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느낀 공허함을 극복하기 위해 유럽 미술관을 여행했습니다. 그곳에서 세월을 견디며 여전히 빛나는 작품들을 보며 진정한 가치는 시간과 함께 깊어지고 단단해진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후 전통한지 연구에 몰두하며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 전통공예의 현대적 쓰임을 연구하며 현재는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150*210*20mm
ISBN13
9791199030909

책 속으로

일상에서 쓰이는 물건이 시간이 흐르며 명품으로 거듭되는 과정을 탐구한다.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비밀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장인의 손끝에서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빚어진 기술과 이어져 온 전통에 있다. 단순한 도구로 시작된 공예품이 시간이 지나며 그 가치를 더해가는 여정을 따라가며, 공예 속에 담긴 시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진정으로 무엇을 가치 있게 여겨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끌어낸다.

---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명품은 단순히 값비싼 물건이 아니라 시간과 정성,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명품, 쓰임의 미학’이 출간됐다. 신간 “명품, 쓰임의 미학‘은 일상적인 물건이 시간이 흐르며 명품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탐구하고, 공예의 본질과 미래를 조명하고 있다.

장인 정신이 빚어낸 명품의 가치

이 책은 18개의 상징적인 공예 아이템을 통해 공예품의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낸다. 벨루티의 독창적인 구두, 몽블랑 만년필의 화이트 스타, 샤넬 공방에서 시작된 혁신, 전통을 이어온 슈타이프 테디베어까지, 각각의 명품은 시간이 만든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전통 기술과 현대적 감각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공예품이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지닐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특히, 최신 기술과 현대 디자이너들의 협업으로 탄생한 혁신적인 작품은 공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공예, 쓰임의 미학을 완성하다

명품, 쓰임의 미학은 단순히 명품의 역사와 특징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공예품이 어떻게 실용성과 예술성을 결합하며 세월을 견디는지를 심도 있게 살펴보고, 우리가 일상에서 가치 있는 물건을 선택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해 통찰을 제공한다. 특히, 전통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도입한 공예품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통 공예가 새로운 시대에 어떻게 적응하고 발전해 나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저자 김혜원 박사는 ”명품에 대한 세상의 눈높이도 중요하지만 '쓰임'이라는 본질적 가치를 알고 바라보면 새로운 면을 볼 수 있다“면서 ”공예품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실용적 목적과 예술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는 철학이 담고 있다“면서 ”세월의 흔적이 더해진 물건이야말로 진정한 명품“이라고 강조했다.

새롭게 출간된 ’명품, 쓰임의 미학‘은 시간이 만든 아름다움과 공예품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무엇이 진정한 가치인지 묻고 있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예의 미학을 경험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잊지 못할 여정을 선사할 것이다.

추천 독자층

- 공예와 디자인에 관심 있는 독자
- 명품의 진정한 가치를 알고 싶은 사람
- 전통과 현대의 융합에 흥미를 느끼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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