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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와 예술가들
양장
딕 브루너 그림
아트북프레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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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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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딕 브루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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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k Bruna, Hendrik Magdalenus Bruna

단순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주는 세계적인 캐릭터 미피(Miffy)의 원작자 딕 브루너는 1953년 최초의 그림책 「사과」출판할 때부터 어린이의 눈에 비친 따뜻한 세상을 특유의 상상력으로 단순하게 표현해왔다. 그는 40년 이상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는 금세기 최고의 그림책 작가이며 그래픽 디자이너이면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딕 브루너 만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작가도 드물 것이다. 그의 작품은 "뚜렷한 선", "선명한 색상", "단순한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브루너 작품의 단순함은 아이들로 하여금 무한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하는 핵심이
단순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주는 세계적인 캐릭터 미피(Miffy)의 원작자 딕 브루너는 1953년 최초의 그림책 「사과」출판할 때부터 어린이의 눈에 비친 따뜻한 세상을 특유의 상상력으로 단순하게 표현해왔다. 그는 40년 이상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는 금세기 최고의 그림책 작가이며 그래픽 디자이너이면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딕 브루너 만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작가도 드물 것이다. 그의 작품은 "뚜렷한 선", "선명한 색상", "단순한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브루너 작품의 단순함은 아이들로 하여금 무한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하는 핵심이 되기도 한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그림책의 주인공들은 저마다 열정적인 애호가들을 갖고 있으며, 브루너의 팬들은 어린이는 물론 많은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까만 눈에 쫑끗한 귀를 가진 토끼 캐릭터 ´미피´, 눈과 코가 둥글둥글한 부지런한 돼지 ´뽀삐´, 유아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만나본 그림책의 주인공들이 바로 딕 브루너가 만들어낸 캐릭터이다. 브루너의 캐릭터는 매우 단순하고 원색을 주로 사용하고 부드러운 선과 화면의 여백이 조화되어 쉽게 이미지가 쉽게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알맹이만을 선명하게 그리는 것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상상의 날개를 펴게 하기 위함이다. 어린이들은 스스로 살을 붙이고 옷을 입혀 꿈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설명을 하듯 다 보여 주면 어린이들은 상상하기를 멈추어 버린다"

브루너는 그림을 단순하게 그리는 이유를 이와 같이 설명한다. 딕 브루너의 그림책은 전세계 35개 국어로 번역되어 9천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어린이 그림책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했다. 1952년 아동 그림책 ´애플(Allpe)´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0여권의 그림책을 출간했으며 평소 애니매이션 및 맹인 어린이를 위한 점자책등을 발간하였고 심장병 어린이, 혈우병, 지체장애 아동을 위한 포스터, 우표, 유니세프, 적십자 활동 등의 공익 사업에도 꾸준한 활동을 벌여왔다. 2017년 2월 16일 고향 위트레흐트에서 별세했다.

일본의 경우 30년 전부터 4,000만 권이 판매되어 읽히고 있으며, 주니어잡지 Olive의 앙케트조사 에서 디즈니의 미키마우스를 제치고 1위에 랭크 된 바 있다. 단순하고 소박하며,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딕 브루너의 그림은 앞으로도 모든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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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28g | 227*227*11mm
ISBN13
9791199432345

출판사 리뷰

수록 예술가와 주요 내용

『미피와 예술가들』에는 프리다 칼로, 빈센트 반 고흐, 앙리 마티스, 구사마 야요이, 앤디 워홀, 장 미셸 바스키아, 제프 쿤스 등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24명의 예술가가 등장한다. 자화상과 정물, 추상과 팝아트, 설치미술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시대와 표현 방식을 미피의 일상적인 장면과 연결해 보여준다. 책은 예술가의 생애나 미술사적 개념을 길게 설명하는 대신, 작품의 핵심적인 특징을 짧고 명료한 문장으로 소개한다. 이어지는 질문은 어린이가 작품 속 색과 형태, 표정과 움직임을 자세히 살펴보고 미피의 그림과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도록 이끈다. 어린이는 미피가 그림을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자연을 관찰하는 모습을 따라가며 예술이 특별한 지식이 아니라 일상에서 시작되는 발견임을 경험한다.

『미피와 인상주의 화가들』에서는 클로드 모네, 베르트 모리조, 에드가 드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메리 커샛을 비롯한 인상주의 화가들을 만난다. 정원과 연못, 춤추는 사람들, 가족과 아이들의 모습 등 인상주의 화가들이 포착한 일상의 순간을 미피의 세계와 나란히 펼쳐 보인다. 두 책은 작품을 시대순으로 나열하거나 어려운 미술 용어를 암기하게 하지 않는다. 딕 브루너의 그림과 명화를 비교하고, 닮은 색을 찾고, 그림 속 인물의 움직임과 감정을 상상하면서 어린이가 능동적으로 작품을 감상하도록 구성했다. 『미피와 예술가들』이 근현대미술의 다양한 표현을 폭넓게 소개한다면, 『미피와 인상주의 화가들』은 빛과 색, 움직임, 평범한 일상의 아름다움이라는 인상주의의 특징을 한층 깊이 들여다본다.

미피와 예술의 결합이 갖는 의미

미피와 예술의 만남은 단순히 유명 캐릭터와 명화를 결합한 흥미로운 기획에 그치지 않는다. 미피를 만든 딕 브루너는 그림책 작가인 동시에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예술가였다. 그는 앙리 마티스와 페르낭 레제 등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낸 검은 선과 선명한 원색, 단순하고 명료한 화면을 통해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완성했다. 미피의 세계에는 처음부터 근현대미술과 디자인의 유산이 자리하고 있었던 셈이다. 미피의 얼굴과 몸은 몇 개의 선과 색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작은 눈과 ‘×’ 모양의 입만으로도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러한 단순성은 어린이가 작품의 의미를 수동적으로 전달받는 대신 스스로 보고 상상할 수 있는 여백을 만든다. 미피의 그림과 예술 작품을 나란히 배치하면 어린이는 복잡한 미술사적 설명 없이도 색과 형태, 구도와 움직임의 유사성을 직관적으로 발견하게 된다.

두 책에서 미피는 미술을 가르치는 해설자가 아니라 어린이와 함께 작품을 바라보는 친구가 된다. 친숙한 미피를 따라 작품에 다가간 어린이는 명화를 어렵거나 멀리 있는 대상으로 느끼지 않고, 자신의 일상과 연결된 이미지로 받아들인다. 예술 감상은 정답을 찾아가는 공부가 아니라 서로 다른 점을 발견하고 자신의 느낌을 이야기하는 놀이가 된다. 미피와 예술의 결합은 어린이와 미술 사이의 거리뿐 아니라 어린이와 부모, 어린이와 미술관 사이의 거리도 좁힌다. 『미피와 예술가들』과 『미피와 인상주의 화가들』은 아이에게 미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와 어른이 같은 작품을 바라보며 질문과 감상을 나누게 하는 책이다. 미피라는 보편적인 이미지의 언어를 통해 예술은 세대와 지식의 경계를 넘어 모두에게 열려 있는 경험이 된다.

어린이·부모·미술 독자를 위한 추천 포인트

『미피와 예술가들』은 어린이에게 미술 지식을 가르치기보다 작품을 천천히 바라보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즐거움을 전한다. 미피의 친숙한 이미지와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나란히 배치하고, 간결한 설명과 질문을 통해 색과 형태, 표정과 움직임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이끈다. 어린이에게는 미술관에 가기 전 예술과 친해지는 첫 번째 그림책이 되고, 부모에게는 아이와 작품에 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안내서가 된다.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무엇이 보이니?”, “어떤 느낌이 드니?”라고 질문함으로써 아이의 관찰력과 상상력, 자기만의 언어를 키워준다. 미술을 좋아하는 성인 독자에게도 미피와 현대미술이 만나는 색다른 감상 경험을 선사한다. 딕 브루너의 단순하고 명료한 조형 언어와 프리다 칼로, 앙리 마티스, 빈센트 반 고흐, 구사마 야요이, 앤디 워홀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비교하며, 익숙한 미술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인 동시에 온 가족이 함께 펼쳐보는 작고 친근한 미술관이다.

『미피와 인상주의 화가들』은 미피와 함께 인상주의 회화의 세계를 발견하는 어린이 미술 그림책이다. 클로드 모네, 베르트 모리조, 에드가 드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메리 커샛을 비롯한 인상주의 화가들의 대표작과 딕 브루너의 미피 그림을 재치 있게 연결한다. 어린이들은 미피의 친숙한 일상과 인상주의 작품을 비교하며 빛에 따라 달라지는 색, 순간적인 움직임, 평범한 일상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발견한다. 간결한 설명과 질문은 작품의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아이가 화면을 자세히 관찰하고 자신의 느낌을 말하도록 이끈다. 부모에게는 아이와 미술에 관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친근한 안내서가 된다. 전문적인 미술사 지식이 없어도 “두 그림에서 같은 색을 찾아볼까?”, “사람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와 같은 질문을 나누며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을 좋아하는 성인 독자에게는 딕 브루너의 간결한 조형 언어와 인상주의 회화가 만나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어린이를 위한 첫 인상주의 입문서인 동시에, 온 가족이 일상 속 빛과 색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작은 미술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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