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이별하는 방법을 가르쳐줘
EPUB
모모 2024.12.23.
가격
11,000
11,0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히구치 유 I
미나세 린 I
히구치 유 II
미나세 린 II
히구치 유 III
□□□□□의 여자친구에 관해서
히구치 유 IV
네가 없는 세계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이치조 미사키

관심작가 알림신청
 

一條 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매일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이라는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치밀한 구성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풀어내 수준 높은 청춘 소설을 창조했다는 극찬을 받으며 뛰어난 신인 작가의 등장을 알렸다. 평범하지만 한없이 다정한 소년 가미야 도루가 사고로 기억장애를 앓는 소녀 히노 마오리를 만나 서툴지만 따뜻하게 마음을 쌓아가는 이 이야기는 봄의 벚꽃, 초여름의 자전거, 한여름의 불꽃놀이 등 청춘을 상징하는 풋풋한 풍경과 어우러져 독자에게 기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매일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이라는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치밀한 구성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풀어내 수준 높은 청춘 소설을 창조했다는 극찬을 받으며 뛰어난 신인 작가의 등장을 알렸다. 평범하지만 한없이 다정한 소년 가미야 도루가 사고로 기억장애를 앓는 소녀 히노 마오리를 만나 서툴지만 따뜻하게 마음을 쌓아가는 이 이야기는 봄의 벚꽃, 초여름의 자전거, 한여름의 불꽃놀이 등 청춘을 상징하는 풋풋한 풍경과 어우러져 독자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한다. 하지만 두 주인공의 모습이 사랑스러우면 사랑스러울수록 독자가 느낄 슬픔과 여운은 점점 더 깊어지는 아이러니 또한 경험하게 될 것이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君が最後に遺した歌)』는 전작에서 선행성 기억상실증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활용해 청춘의 방황과 풋풋한 사랑을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 보인 그는 이번에도 역시 난독증과 음악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져와 가슴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내며 작가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치조 미사키의 다른 상품

일본어 번역가. 다른 언어로 표현된 저자의 메시지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의 무게와 희열 속에서 오늘도 글을 만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왜 일하는가』,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눈물이 사라진다 해도』, 『장미와 나이프』 등 100여 권이 있다. 또한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를 운영하며 외서 번역과 리뷰 업무를 중개하고 있다.

김윤경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2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3.3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8만자, 약 3.2만 단어, A4 약 62쪽 ?
ISBN13
9791194293576

출판사 리뷰

“너와 헤어지지 않는 이별은 없는 걸까?”
상처받지 않을 수 없는 세상에서
상처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법에 대하여

어중간한 시기에 전학 온 그림같이 아름다운 소녀 아리마. 히구치는 자신에게만 말을 걸고 인사하는 그 애를 처음엔 경계한다. 하지만 아리마의 책상 위에 싸구려 조화 꽃병을 가져다 놓은 반 아이들의 못된 장난을 히구치가 저지하면서 둘은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고, ‘허공에 대고 혼잣말을 하는 기분 나쁜 애’라는 반 아이들의 조롱에 충격받은 히구치가 아리마와 함께 학교를 땡땡이치면서 급격히 가까워진다. 이제는 아리마와 만날 생각에 학교에 가는 것이 즐거워진 히구치. 구기 대회가 끝난 어느 날 아리마가 ‘미나세 린이라는 아이와 사귀었냐’고 묻자 히구치는 ‘질긴 악연 같은 사이’라고 답하는데….

언제부터였을까. 어릴 적 친구이기만 했던 히구치를 신경 쓰게 된 것은. 머릿속이 온통 그 애의 생각으로 가득 차게 된 것은. 하지만 히구치는 내 고백을 거절했다. ‘히구치가 내 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그런 사고방식은 이상하다’며 떠나버렸다.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마음이 사라지는 날이 올까. 구기 대회가 끝난 어느 날 체육관 밖에서 마주친 히구치에게 마음과 다른 말을 내뱉고 말았다. ‘아직도 상상 친구가 보이냐’고. 슬픈 얼굴로 가버린 히구치를 뒤따라 달려갔다. 내 마음은 그게 아니라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었다. 하지만 히구치가 있는 옥상 문을 열려던 순간 내가 좋아하는 그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미나세랑은 질긴 악연 같은 사이’라는 목소리가….

사랑스럽고 풋풋한 청춘의 로맨스에 예상치 못한 반전을 결합해 독자의 마음에 충격을 배가시키는 저자의 솜씨는 신간 《이별하는 방법을 가르쳐줘》에서도 여지없이 등장한다. ‘상상 친구’라는 소재를 적절히 활용해 현실로도, 상상으로도 읽을 수 있는 장면들을 곳곳에 배치했음은 물론 이번 작품에서는 서술 트릭까지 더해져 책장을 덮은 독자들이 ‘이것이야말로 소설을 읽는 재미’라고 느낄 만한 구성을 완성했다.

또한 ‘이별하는 방법을 가르쳐줘’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책은 진정한 이별에 관해, 인생에서 처음 겪어본, 단단히 발 딛고 선 일상이 무너져버린 듯한 상실과 그것을 제대로 애도하고 극복하는 일에 관해 이야기한다. 견딜 수 없는 상처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고통을 경험한 히구치는 현실을 외면하고 상상의 세계로 도망친다. 아픔뿐인 현실이 거짓이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상상의 세상이 진짜라고 믿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옆에서 묵묵히, 다정하게 곁을 지켜주며 히구치가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도록 이끌어주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히구치는 한 발 한 발 나아가 진실과 마주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결국 “안녕.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라고 진정한 이별의 말을 건넬 수 있게 된다.

살아간다는 건 슬픈 일이다. 살아 있는 한 누구든 상처를 피할 수 없다. 《이별하는 방법을 가르쳐줘》는 아파서 무너지고 눈물 흘리는 날이 오겠지만 그 순간을 외면하지 않고 내 안에 간직한 채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세상에서 가장 애틋하고 따뜻한 방식으로 전달한다.

리뷰/한줄평151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9.8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