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아나타는 한국인
베스트
기호학/언어학 top20 30주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겨레 밝히는 책들

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시미즈 기요시
만주 출생. 도쿄대학 대학원 재학중 아프리카에 통역원으로 갔다가 그곳에서 본격적인 비교언어연구 시작. 나이지리아의 이바단대학에서 박사학위 취득.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Universitat Wien)의 아프리카 연구소에서 18년 동안 재직. 일본 구마모토(熊本) 대학 언어학과 교수 역임. 오직 말만 있을 뿐, 글자도 문법도 없는 아프리카 언어의 문법 체계를 세우고 정리하여 여러 권의 책으로 묶어냈다.

아프리카와 유럽의 언어를 상세하게 체험하고 관찰한 비교 언어학자의 눈으로 한국어와 일본어를 재조명했을 때, 일본어는 한국어 그 자체였다고 한다. 고대 이집트 언어가 현대 아프리카 언어와 같은 계통이며, 또한 영어가 독일어의 자매어로서 게르만언어의 하나인 것과 마찬가지로 일본어는 한국어와 같이 한어(韓語)를 어머니로 해서 태어난 말. 여기에 고구려, 부여 등의 언어와 일본어 오키나와의 류큐어를 포함하는 한어 비교 언어학(韓語比較言語學)의 탄생을 선언한다. 시미즈 선생은 현재 국내에 거주하며 한일간 언어학적 관계의 진실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9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43g | 153*224*20mm
ISBN13
9788935702459

줄거리

제1부 <일본인은 한국인>에서는,
반도한어와 열도한어의 개념을 설명하고, 일본의 언어학자 시미즈 선생에 대해 소개하며, 일본의 야요이 시대와 역사시대를 개략적으로 훑어봄으로써 한어비교언어학이 어떻게 탄생하였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되었다.

제2부 <언어의 유전자를 밝히다>에서는,
한민족과 한어의 범위 / 현대 일본어에 살아 있는 한어의 음운 체계 / 비교 음운론 / 비교 형태론 등 비교언어학의 이론적 기초체계를 설명했다.

그리고 이 책의 클라이맥스인 제3부 <한어의 세계>에서는,
실제로 반도한어와 열도한어 1,300여 단어(대응하는 열도한어는 1,500여 단어)를 분류별로 나누어 그 어근을 비교했는데, 2부 <언어의 유전자를 밝히다> 편에서 설명해놓은 언어학적인 이론을 실제로 증명하는 반석이 될 것이다. 3부를 다 읽은 독자들은 머릿속으로,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매일 써온 말에 대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이미지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언어 관계에 대한 치밀한 보고서이다. 생각해보면 이상하지 않은가. 유라시아 서쪽 끝 섬나라인 영국의 영어는 대륙의 독일어와 자매 관계에 있으며 두 언어 모두 게르만어파로 불리는 공통의 선조로부터 나온 것이다. 그런데 유라시아 동쪽 끝 한국어와 일본어의 관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다. 그리고 그 사실조차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일본 언어학자 시미즈 선생과 한국의 박명미 선생은 2년여 동안 일본어의 뿌리를 캐는 작업에 전념한 결과, 명백한 결론에 도달한다.

그 결론은 이렇다. ‘한자어에서 차용된 언어와 서양에서 들어온 외래어를 뺀 순수한 한국어와, 일본어 고유어의 어근이 거의 같다’ 그러므로 ‘일본어는 한고어(韓古語)라는 어머니에서 태어난 딸 언어의 하나이며 현대 한국어와는 자매 관계이다.’ 이 책은 이와 같은 명확한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는 연구과정을 보여준다. 한국어와 일본어의 기초 어휘 약 5천어에서 같은 어근(語根)을 밝혀낸 것이다. 이 책에는 그 중 1,500어만 수록했다. 이러한 사실로 볼 때 한일 양 언어의 역사는 물론 한일 관계사는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기록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다방면에 걸친 새로운 인식을 위한 돌파구가 될 것이며, 특히 언어학 측면에서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리라 여겨진다. 이미 역사, 고고학, 유전학적인 측면에서는 한국과 일본, 한민족과 일본민족이 같은 계통이라는 사실이 많이 밝혀졌다. 이제 마지막으로 문화의 DNA라고 할 수 있는 언어학적인 측면에서도 한일 두 나라의 언어가 같은 뿌리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셈이다.

《아나타는 한국인!》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일본은 한민족이 만든 나라라는 역사적 사실을 언어학적으로 증명!
영국인인 앵글로 색슨족이 대륙에서 게르만어를 가지고 영국으로 이주한 것과 같이 기원전 4세기경부터 일본열도로 이주하기 시작한 한민족은 당연히 언어도 함께 가지고 간다. 이 언어를 한어(韓語)라 부르며 현대 한국어와 구분한다. 이때 한민족이 열도에 가지고 들어간 한어를 열도한어라 부르고, 한반도의 한어를 반도한어라 부른다. 영어와 대륙의 네덜란드어는 방언에 따라서 지금도 매우 비슷하며, 영어와는 방언연쇄를 형성하는 것과 같이 반도한어와 열도한어도 방언연쇄를 형성하고 있다. 한민족의 열도 이주가 시작된 때부터 5~6백 년 간은 통역 없이도 서로 통했을 것이라 추측해볼 수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지금까지도 세계 언어학계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한국어와 일본어의 관계를 정립하는 데 있다. 그리고 또다른 목적은, 한일 두 나라의 상반된 고대사에 대한 논쟁을 불식시키는 데 있다.

언어학 자체의 큰 혁명!
현재까지 아시아인에 의한 아시아언어의 비교는 전무한 실정. 이 책은 한어비교언어학의 어휘와 문법 전부를 포함하는 것으로, 동아시아에서의 본격적인 비교언어학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양국의 국어학자들에게도 새로운 관점에서 자신들의 국어를 연구해야 한다는 과제를 남길 이 책의 성과가 학계에서 정식으로 인정되면 한일 양국의 언어사전은 새로 만들어져야 한다. 따라서 한일 양국의 어학 교육에 끼칠 영향도 적지 않다.

추천평

언어와 민족의 기원에 대한 한일 양국의 무관심에 도전하는 대담한 가설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독일의 고고학자 슐리만(Schliemann)이 『고대에의 정열』이란 책에서 트로이의 비밀을 세상에 드러낸 것처럼, 고대 한일 양국간에 묻혀 있는 비밀을 밝히는 열쇠라고 할 수 있다.- 이현복(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 전 한글학회 부회장)

동북아시아사의 관점에서 보면, 일본인이 한국인과 문화적 뿌리가 같다는 것은 당연하다. 한국어와 일본어의 고유어 1,500여 어휘가 같은 뿌리라는 사실을 음운대응으로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한일 양 국민이 서로에 대해 좀더 진지하고 본격적인 논의를 하게 되기 바란다. - 유동식(전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교수)

한국어를 중심으로 비교언어학의 기초체계를 마련한 이 책은 언어학계의 큰 관심을 끄는 대단한 업적임이 틀림없다. 이 책을 계기로 많은 논의가 일어나 한어비교언어학이 자리잡게 되기를 바라며 두 연구자의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큰 기대를 가져본다. - 신동욱(전 연세대학교, 일본 구마모토학원대학 문학부 교수)

리뷰/한줄평3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