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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 밝히는 책들

책소개

목차

1. 대동이
동이변
임검론
변왕검

2. 역사
박론
변공자

3. 망국
국설
두발론
망국설

4. 맥이
인정상관기
인정상관기 후기
인정상관기 벌기/맥론

5. 신화
신화1
신화2
문자고

6. 기외
변순
변기자
광개토대왕비문 변정
제계백문
구성의 내력

저자 소개 1

1948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선대의 독특한 교육관에 따라 신식교육은 거의 받지 않고 전통적인 방식대로 한학을 공부하였다. 어머니 최영단 여사를 보살펴준 이인(異人) 인정상관이 우리 민족의 신수(神獸)인 맥(貊)의 형상을 하고 태어났다는 내력을 전해듣고 자란 그는 맥에 대해서 조사하다가 '무르팍에 꾸덕살이 백히도록' 연구해야 하는 역사공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필자는 40여 년 동안 친환경농업을 실천함으로서 경작지의 토양을 검사한 결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사실이 증명되어 국립농산물 검사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친환경농업이 국내 언론은 물론 외국의 언론에도 누차 보
1948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선대의 독특한 교육관에 따라 신식교육은 거의 받지 않고 전통적인 방식대로 한학을 공부하였다. 어머니 최영단 여사를 보살펴준 이인(異人) 인정상관이 우리 민족의 신수(神獸)인 맥(貊)의 형상을 하고 태어났다는 내력을 전해듣고 자란 그는 맥에 대해서 조사하다가 '무르팍에 꾸덕살이 백히도록' 연구해야 하는 역사공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필자는 40여 년 동안 친환경농업을 실천함으로서 경작지의 토양을 검사한 결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사실이 증명되어 국립농산물 검사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친환경농업이 국내 언론은 물론 외국의 언론에도 누차 보도되었다. 특히 일본 동경방송에서는 2002년경 연예인 시오다 사다하루를 필자의 농장에 보내 약 3개월 동안 현장실습과 동시에 심층취재 하여 일본에서 TV에 방영하기도 하한국농업대학교에서는 현장교수로 위촉하고 실습생을 보내기도 하였다.
저자 : 박문기
1948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당시의 어수선한 사회상황과 질병등의 이유로 신식교육은 거의 받지 못하고 전통적인 방식대로 한학을 공부했다. 어머니 최영단 여사를 보살펴준 이인 인정상관이 우리 민족의 신수인 맥의 형상을 하고 태어났다는 내력을 전해 듣고 자란 그는 맥에 대해 조사하다가 '무르팍에 꾸덕살이 백히도록' 연구해야 하는 역사공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지금은 자신이 태어난 땅에서 물려받은 농사일도 돌보고 글도 읽으며 '전통적인 방식대로' 살아가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5700776

책 속으로

우리나라의 철기문화가 위만이 조선을 찬탈한 때로부터 전래된것으로 알고 있으나, 5천년전 치우씨 전설 속에 이미 병장기를 조립하여 사용하였다는 말이 전하고 있다. <<관자>> <지수편>에서는 말하기를 '치우씨가 갈노산에서 수금을 캐서 칼과 갑옷, 투구, 모극을 만들었고 옹호산에서 수금을 캐 옹호창과 예과를 만들어 사용했다' 하였으니...
어째서 신화를 논하는가? 무릇 신화를 지은 이는 사물에 통하여 천만년 앞을 보고 하신 말씀이리라, 성인도 중히 여겼거늘 하물며 우리가 소홀히 여길 수 있겠는가? 근래에 중국인들은 <<서유기>>를 연구하여 거대한 유전을 발굴하였으며, 아랍에는 <알라딘과 요술램프>라는 신화가 있으니 오늘날 그곳의 석유는 불모지의 요술 램프가 아니겠는가? 우리나라에서도 온천을 찾으려고 거액의 돈을 소비한 사람이 최후로 지명에 관심을 두어 부곡에서 온천을 발굴했다 함을 들으면, 지명 또한 소홀히 여길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자국의 신과 신화를 소중히 여기지 않고, 타국의 신을 숭상하매, 우리의 신은 괴물에 가까움을 면치 못하는 고로, 태고의 신화를 다음과 같이 논한다.

---p. 263

그런데 저 우암 선생의 大智로도 옛 고구려 땅이 조선반도의 삼분의 일이었다고 말씀 하셧으며,청인들의 근본이 우리와 같은 민족이었음을 밝히지 않았으니, 다른 학자들이야 말할 나위도 없다.이러한 망각증은 지금에 이르러서도 여전하다. 그 예로는 근래에 녹둔도를 소련과 중국에 빼앗긴 지가불과 몇십 년도 되지 않았건만 누구하나 분하게 여기는자 없다.녹둔도는 본래 섭이국으로 풍천 임씨들의 원시지 였는데 발해가 망한 후로는 한때 생여진의 부락으로 분산 되었다가,세종대왕 께서 김종서 장군에게 명하여 육진을 개척하여 다시 회복한 땅이며, 선조 19년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께서 조산만호와 녹둔도 둔전관을 겸직하여 계셨던 곳이다.<<해동명신록>>

--- p.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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