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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라엘의 홀로서기
2. 위대한 왕국 3. 다윗의 원죄 4. 굴복하는 암몬 5. 풍운의 왕국 6. 압살롬의 반란 7. 다윗 왕국의 붕괴 8. 솔로몬 왕이 되다 9. 솔로몬의 영화 10. 예루살렘의 대성전 11. 반역의 왕국 12. 남과 북의 분열 13. 또 하나의 성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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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돌아온 아들 압살롬과의 사이는 팽팽한 긴장이 계속된다.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런 일도 없는 것 같았고, 두 사람은 마치 잊혀진 사이처럼 그렇게보내고만 있었다.
"왕이시여!" "무슨 일인가, 왜 나팔 소리가 울리는가?" "경사스러운 일입니다. 헬람의 족장이 왕께 항복을 청하러 도착했습니다." "항복?" "예, 이제부터는 이스라엘의 왕에게 충성을 다할 것이며 매년 빠짐없이 세금을 바치러 올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기꺼이 받아 주지, 나는 적은 끝까지 쳐부수되 항복하는 부족에 대하여서는 언제나 관용을 베풀 것이다." 밖으로는 여전히 다윗의 위엄이 이스라엘 주변에 울리고 있었다. 가나안 일대와 그 주변에서 다윗은 이제 무적의 대명사가 되어 있었다. --- p.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