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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엘리사의 기적
2. 사마리아성의 고난 3. 적과 은인 4. 장군 예후 5. 첫번째 여왕 6. 대제사장의 혁명 7. 전쟁 준비 8. 요나의 시대 9. 예언자 아모스 10. 이스라엘의 멸망 11. 집필을 끝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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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라는 남쪽의 국가만이 남았다. 북의 멸망을 지켜본 아하스왕은 앗시리아에게 충성하여 조공을 바치고 종교까지도 받아들이며 심지어 성전에 앗시리아의 신을 위한 제단까지도 만들었다. 여호와에 대한 제사보다도 아시리아의 신을 위한 제사가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가 되었다. 유다왕국은 앗시리아의 통치를 받으면서 130여녀간을 더 존속할 수 있었다. 유다의 왕들은 왕이 아니라 아시리아제국의 일개 지방 장관과 같은 처우를 받았다.
몇 차례의 작은 저항이 일어나기도 했으나 모두 부질없는 것이었다. 유다왕국의 멸망은 바빌로니아라는 새로 나타난 국가에 의한 것이었다. 앗시리아 지역에서 앗시리아를 누르고 새롭게 등장한 이 바빌로니아 왕국은 기원전 598년에 예루살렘을 포위하였다. --- p.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