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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에 히어로는 무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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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우리 가족의 새로운 생활
2. 자그마한 학교의 커다란 문제
3. 히어로 노릇은 무리야
4. 별일 아니라고?
5. 옛날이나 지금이나
6. 마음이란 참 복잡해
7. 어른도 고민이 있답니다
8. 폭력은 반칙이야
9. 콤팩트 시티가 생긴다고?
10. 화해할 용기
11. 변화의 조짐
12. 거짓말쟁이는 싫어
13. 과한 건 좋지 않지만
14. 바보의 눈에서도 눈물이
15. 인생은 원투 펀치!
16. 안녕, 다테시로

저자 소개3

구로노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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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습니다. 2006년 《A Happy Family》로 쇼가쿠칸 키라라 문학상을 받은 이후로 어린이·청소년의 시선에서 다채로운 문학 작품을 써 왔습니다. 《한계취락 주식회사》가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드라마화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열일곱의 미리보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사타케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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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o Satake,さたけ みほ,佐竹 美保

1957년 일본 도야마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에서 미술과 디자인을 공부하고 졸업 후 도쿄로 옮겨 가 삽화가로 일하기 시작했다. 특히 SF나 판타지 작품에 그림을 많이 그리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일본에서는 SF, 판타지, 어린이책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삽화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어위그와 마녀』, 『네 명의 할머니』를 포함하여, 일본에서 발간되는 다이애나 윈 존스의 작품은 도맡아 그림 그렸다. 그와 동시에 다이애나 윈 존스가 자기 작품에 그림을 그려 준 전 세계 삽화가 중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꼽힌다. 이 외
1957년 일본 도야마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에서 미술과 디자인을 공부하고 졸업 후 도쿄로 옮겨 가 삽화가로 일하기 시작했다. 특히 SF나 판타지 작품에 그림을 많이 그리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일본에서는 SF, 판타지, 어린이책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삽화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어위그와 마녀』, 『네 명의 할머니』를 포함하여, 일본에서 발간되는 다이애나 윈 존스의 작품은 도맡아 그림 그렸다. 그와 동시에 다이애나 윈 존스가 자기 작품에 그림을 그려 준 전 세계 삽화가 중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꼽힌다. 이 외에도 쥘 베른, 허버트 조지 웰스, 에드거 앨런 포 등 유명 작가의 작품에 삽화가로 참여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천의 바람이 되어』, 『너는 나의 보물이야!』, 『이어위그와 마녀』, 『생글생글 바이러스』, 『나눔 숟가락이 된 올챙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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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공부하고, 일본 문부성 장학생으로 도쿄대학교에서 9년간 연구원 과정을 거친 뒤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꾸준히 대학에서 강의를 하다가 현재는 출판 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에서 도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힌트, 하늘을 나는 교실》, 《열일곱의 미리보기》, 《베토벤》, 《열세 살에 히어로는 무리지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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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22g | 145*206*11mm
ISBN13
979116921343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히어로 행세 같은 건 하는 게 아니었어.
원래대로 평범하게 살걸 그랬다고!”
세상 평범한 소녀가 마주한 현실의 벽


6학년 2학기, 부모님의 사정으로 시골의 한 초등학교로 전학한 유즈하는 학생이 전부 여덟 명밖에 되지 않는 반에 배정받는다. 전교생의 얼굴을 모두 알 정도로 작은 학교의 규모도 놀랍지만 유즈하를 진정으로 당황하게 만든 것은 따돌림 문제를 해결하는 히어로가 되어 달라고 반장에게 부탁을 받은 일이다.

대장처럼 군림하는 무리와 얼떨결에 맞서게 된 유즈하는 가해자 학생, 고토 겐타의 아버지가 이 지역 유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대표할 만한 산업이 없어 오래전부터 인구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 시골 마을에 대형 리조트를 건설하려는 개발사의 사장인 것이다. 다테시로는 작은 마을이라 주민들은 모두 어떤 형태로든 이 회사와 연관되어 있다. 이들의 자식도 부모의 생계가 달려 있어 겐타에게 함부로 대응하지 못한다.

복잡한 어른들의 사정을 마주한 유즈하는 새로운 학교에 채 적응하기도 전에 거대한 현실의 벽 앞에 놓이고 만다. 어른들의 세상과 아이들의 세상이 얽히는 곳에서 유즈하는 진정한 히어로가 될 수 있을까?

침묵하는 교실에 시원하게 내지르는 한 방!
세상의 부조리와 맞서는 열세 살의 유쾌한 분투기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여러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유즈하는 ‘그건 어른들의 사정일 뿐, 우리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당차게 일갈한다. 독자는 유즈하의 시선을 따라 패거리의 만행에 분노하고, 담임에게 필사적으로 호소해 보았다가,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결과에 한숨 쉰다. 그러나 열세 살 주인공은 방관을 택하지 않는다. “별일 아니니까 신경 안 쓰면 된다는 건 상당히 현실적인 대처법”인 걸 알면서도 주체적으로 신념에 따라 움직인다.

유즈하에게 도움을 주는 주변 인물에게도 주목할 만하다. 마음껏 이야기를 터놓을 수 있는 쉼터 같은 존재인 미즈하라 할머니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을 전수해 주고, 아빠는 따돌림에 대처하기 위한 법률의 이념이 실제로는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음을 꼬집는다. 어른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유즈하는 모두가 잘 지낼 수 있는 방안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나름의 길을 찾아간다.

평범한 아이에게 현실의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힘은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이 보여 주듯 아이들은 성장 과정 속에서 때론 흔들리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기도 하며 보다 나은 방향을 향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다. 그 모습이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발돋움해 가는 '보통의 히어로’와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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