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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발췌 삼국사기 (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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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史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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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만드는지식 원서발췌

책소개

목차

삼국사기를 바치는 글(進三國史記表) · 3

신라 본기(新羅本紀) : 삼국사기 권 제1~12
고구려 본기(高句麗本紀) : 삼국사기 권 제13~22
백제 본기(百濟本紀) : 삼국사기 권 제23~28
연표(年表) : 삼국사기 권 제29~31
잡지(雜志) : 삼국사기 권 제32~40
열전(列傳) : 삼국사기 권 제41~50
편찬자 명단
부록 : 삼국의 관등표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 소개2

원저김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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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종 때 대문장가. 본관은 慶州. 자는 입지(立志). 호는 뇌천(雷川), 시호는 문렬공(文烈公). 신라 왕실의 後裔로 1145년,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삼국사기’ 正史를 찬진(撰進)함. 얼굴은 검고 우람하였으며 고금의 학식에 있어 그를 당할 사람이 없었다. 신라 무열왕(武烈王)의 후손으로 신라가 망할 무렵에 증조부인 위영(魏英)이 고려태조(太祖)에게 귀의해 경주지방의 행정을 담당하는 주장(州長)에 임명되었다. 그 뒤 김부식(金富軾) 4형제가 중앙관료로 진출할 때까지의 생활기반은 경주에 있었다. 묘청의 난을 평정하여 수충정난정국공신(輸忠定難靖國功臣)의 호를 받았다. 관직에서
고려인종 때 대문장가. 본관은 慶州. 자는 입지(立志). 호는 뇌천(雷川), 시호는 문렬공(文烈公). 신라 왕실의 後裔로 1145년,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삼국사기’ 正史를 찬진(撰進)함. 얼굴은 검고 우람하였으며 고금의 학식에 있어 그를 당할 사람이 없었다. 신라 무열왕(武烈王)의 후손으로 신라가 망할 무렵에 증조부인 위영(魏英)이 고려태조(太祖)에게 귀의해 경주지방의 행정을 담당하는 주장(州長)에 임명되었다. 그 뒤 김부식(金富軾) 4형제가 중앙관료로 진출할 때까지의 생활기반은 경주에 있었다. 묘청의 난을 평정하여 수충정난정국공신(輸忠定難靖國功臣)의 호를 받았다. 관직에서 물러난 뒤, 1145년에 《삼국사기》를 완성하였다. 한림원에 있을 때에는 사륙변려문체(四六騈儷文體)에서 당, 송 시대의 고문체(古文體)를 수용하였다. 현재 삼국사기 목판본이 보관되어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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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났다. 국민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민대학교 국사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에서 강의하였다. 2015년 9월부터 제주대학교 사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북악사학회 회장과 신라사학회 편집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고구려발해학회·신라사학회·한국고대학회·한국고대사탐구학회 등에서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삼국의 상호 관계와 영역사에 대한 연구논문 30여 편을 발표하였다. 지금도 삼국의 전쟁과 영역사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고대 탐라국 연구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대중들과 공유할 때 그것이 진정한 의미를
서울에서 태어났다. 국민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민대학교 국사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에서 강의하였다. 2015년 9월부터 제주대학교 사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북악사학회 회장과 신라사학회 편집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고구려발해학회·신라사학회·한국고대학회·한국고대사탐구학회 등에서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삼국의 상호 관계와 영역사에 대한 연구논문 30여 편을 발표하였다. 지금도 삼국의 전쟁과 영역사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고대 탐라국 연구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대중들과 공유할 때 그것이 진정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개인 저서로는 『신라 상고기 정치변동과 고구려 관계』(2008)와 『고구려 남방 진출사』(2014)가 있고, 편역서로 『삼국사기』(2009)와 『동경잡기』(2009)를 출간하였다. 함께 지은 책은 『신라 속의 사랑, 사랑 속의 신라』(2006·2008), 『고대 안동의 역사와 문화』(2009), 『서울 2천년사⑥-삼국의 각축과 한강』(2015),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12-신라의 대외관계와 국제교류』(2016), 『쉽게 읽는 서울사-고대편』(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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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43쪽 | 210*290*11mm
ISBN13
9791173070501

책 속으로

1.

지금의 학사와 대부들은 [중국의] 5경(經)과 제자(諸子)의 책과 진·한 역대의 역사는 혹 널리 알아 자세히 말하는 사람이 있으나, 우리나라의 일에 이르러서는 도리어 넓고 멀어 아득해 그 시작과 끝을 알지 못하니 매우 한탄스럽다. 하물며 신라씨·고구려씨·백제씨가 터전을 열고 솥의 세 발처럼 서서 능히 예(禮)로써 중국과 통했기 때문에 범엽(范曄)의 『한서(漢書)』와 송기(宋祁)의 『당서(唐書)』에 모두 [삼국의] 열전(列傳)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국내의 일은 자세하고 외국의 일은 간략해서 [삼국의 기록이] 자세히 실리지 않았다.

2.

가을 7월 9일에 유신 등이 황산벌[충남 연산]로 진군하니, 백제 장군 계백이 군사를 이끌고 와서 먼저 험한 곳을 차지한 채 세 군데에 진영을 설치해 기다리고 있었다. 유신 등은 군대를 세 길로 나누어 네 번 싸웠으나 불리해 사졸들의 힘이 다해갔다. [신라의] 3군이 그것[신라 측 흠순의 아들 반굴과 품일의 아들 관창의 장렬한 죽음]을 보고 비분강개해 죽을 뜻을 가지고 북 치고 고함 지르며 나아가 공격하니 백제의 무리가 크게 패했다. 계백은 죽었고 좌평 충상과 상영 등 20여 명을 사로잡았다. 이날 정방과 부총관 김인문 등도 기벌포[금강 하구]에 도착해 백제군을 만나 맞아 싸워 크게 깨뜨렸다. 12일에 당과 신라군이 의자의 도성을 포위하고자 소부리[충남 부여] 벌판으로 나아갔다. 13일에 의자가 좌우[의 측근]를 거느리고 밤에 도망해 웅진성[충남 공주]에 [몸을] 보존했다. 의자의 아들 융과 대좌평 천복 등이 나와 항복했다. 18일에 의자가 태자와 웅진방령의 군 등을 거느리고 스스로 웅진성에서 항복해 왔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동북공정’의 오류를 증명하는 국내 최고(最古)의 사서

중국이 제기하는 ‘동북공정’의 주요 논리 중 하나는 고구려사를 한국사의 인식 체계 속에서 떼어내려는 것이다. 이에 ‘동북공정’의 논리가 명백한 오류라는 것을 지적해 주는 것이 바로 『삼국사기』다. 김부식은 신라·고구려·백제에 대한 기록을 나름대로 공평히 배분했다. 그리고 신라·고구려·백제를 솥의 세 발에 비유하면서 ‘우리나라’라는 틀 속에서 다루고 있다.

원문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삼국사기』 발췌본

기존에 출간된 『삼국사기』는 지루한 구성, 어려운 단어, 방대한 분량 등 때문에 전체적으로 읽어내기가 쉽지 않다. 이번의 『삼국사기』는 기존에 독자들이 다가가기 어려웠던 점을 최대한 풀어내고자 노력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내용을 발췌하되, 재미있는 내용을 빠뜨리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리고 충분한 각주를 달아 한번 『삼국사기』 읽기에 도전해 보려는 독자가 처음 대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그렇다고 해서 재미있는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발췌하려는 편중된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삼국사기』 원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도록 원전의 체제를 그대로 살리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발췌본이면서, 원전의 형식을 잃지 않았다는 점일 것이다. 그럼으로 『삼국사기』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뿐만 아니라 이 책을 공부하는 학생, 연구자들도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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