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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ha Tu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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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나무즙을 모으기에 좋은 계절이지.
모두들 나무즙을 받으러 숲으로 갔단다. 나무즙은 한데 모아서 시럽을 만들었어. 시럽 만들기가 끝나면 모두 함께 저녁을 먹었지. 눈 위에 시럽을 뿌려 먹으면 달콤한 맛이 났단다. 8월은 네 엄마의 생일이 있는 달이지. 우리는 밤에 강가로 나가 축하 파티를 했단다.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접시와 조롱박 컵으로 상을 차렸지. 선물은 호두껍질 속에 넣어놓은 것들도 있고, 나무로 만든 동물 가족 바구니도 있었지. 또 버섯 모양으로 만든 과자도 있었어. 하지만 최고로 근사한 것은 강물에 둥둥 떠가는 생일 케이크였단다. 크리스마스 이브는 마법 같은 시간이었어. 어둠이 내리면 우리는 별들이 빛나는 밤 속으로 걸어 나갔지. 촛불이 밝혀진 구불구불한 오솔길을 따라 숲속의 신비로운 아기 구유로 갔지.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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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할머니가 들려주는 열두 달 이야기
산속에 농가를 짓고 자급자족하며 느리게 살기를 실천한 자연주의자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인 타샤 튜더가 자녀들과 함께 기념일을 보내는 법을 담은 《타샤의 특별한 날》이 출간되었다. 타샤는 새해 첫날, 밸런타인데이, 딸의 생일, 할로윈, 크리스마스 같은 축하할 날이 돌아오면 아이들과 함께 흥겹고 신나는 가족 행사를 벌인다. 카누 타기, 인형들의 잔치, 참새 우편 카드 배달, 숲속 피크닉, 마리오네트 인형극 등 타샤 가족만의 독특한 의식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었고 마침내 한 권의 아름다운 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타샤의 특별한 날》에서는 할머니 타샤가 1월에서 12월까지 월별로 실제로 있었던 특별한 날의 추억들을 손녀에게 소곤소곤 들려준다. 수채화풍의 맑은 그림과 위트 있는 글이 어우러져 한 장 한 장 완성도 높은 작품을 보는 듯해서, 그림동화라기보다 작품집에 가깝다. 숲속 집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일들이 풍성하게 담긴 이 책은 1977년 첫 출간 이래 30여 년 동안 꾸준한 인기를 얻은 스테디셀러로, 현재까지도 세대를 이어가며 사랑받고 있다. [타샤 튜더 캐주얼 에디션 시리즈 소개] vol.1 타샤의 행복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영혼, 타샤 튜더의 자전적 에세이로,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지니고 느린 삶을 산 자연주의자 19세기적 할머니의 소박한 인생철학을 담았다. KBS 《TV 책을 말하다》 방영 화제작 | 네이버 선정 오늘의 책 |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 추천도서 | YES24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추천도서 | 행복한아침독서 선정 청소년 추천도서 | 교보문고 선정 3년 연속 스테디셀러 vol.2 타샤의 정원 버몬트 숲속에서 만난 비밀의 화원 속의 날들. 30만 평의 대지 위에 펼쳐진 천상의 공간과 그곳의 매혹적인 풍경,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타샤 튜더의 비밀을 만난다. KBS 《TV 책을 말하다》 방영 화제작 | MBC 《MBC 스페셜》 방영 화제작 |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 추천도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인디고서원 선정 추천도서 | 교보문고 선정 3년 연속 스테디셀러 vol.3 타샤의 집 손으로 만드는 매력적인 빈티지 하우스.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은 곳!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대부분 직접 만드는 타샤의 리얼 핸드메이드 라이프를 엿본다. 교보문고 선정 3년 연속 스테디셀러 vol.4 타샤의 식탁 시간을 담은 따뜻한 홈메이드 요리 레시피.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전해 내려온 타샤가 아끼는 83개의 따뜻한 가정식 요리법과 아름다운 추억들을 한 권에 모았다. 네이버 선정 오늘의 책 vol.5 타샤의 그림 정원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타샤의 그림 작품집. 애서가 타샤의 인생철학을 담은 지혜와 기쁨의 잠언 45개와 섬세하고 투명한 타샤 특유의 수채화 50여 점을 공개한다. vol.6 타샤의 특별한 날 숲속 타샤의 집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1년. 가족들과 함께 1월에서 12월까지 특별한 날들을 정해 기념하는 타샤만의 비법을 들여다본다. vol.7 타샤의 크리스마스(근간) 세상에서 제일 기쁜 동화 같은 하루.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마법의 시간, 잊을 수 없는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파티를 만드는 타샤의 비법을 공개한다. vol.8 타샤의 인형의 집(근간) 마법으로 빚어낸 인형들의 작은 세상. 엠마와 새디어스가 사는 10분의 1 크기의 완벽한 집. 정교한 책장, 침대, 의자, 테이블, 식기들이 놓인 기적 같은 세상이 펼쳐진다. vol.9 타샤의 그림 인생(근간) 그리움을 그린 화가 타샤 튜더의 삶과 작품 세계. 고단한 현실을 아름다운 동화 속 세상으로 표현해낸 화가 타샤 튜더의 일상을 만난다. 행복한아침독서 선정 청소년 추천도서 할머니, 엄마가 저만 했을 때는 어땠어요? 정말이지, 즐거운 날이 아주 많았지. 《타샤의 특별한 날》은 할머니 타샤가 무릎에 기댄 손녀에게 실제로 있었던 특별한 날의 추억들을 소곤소곤 들려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1월에서 12월까지 월별로 기념할 만한 날에 어떤 재미난 일이 있었는지 타샤의 숲속 집에서 펼쳐진 마법 같은 일들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한 해가 끝나는 날 모닥불 곁에서 춤추기, 염소 썰매 경주, 밸런타인데이에 참새 우편으로 카드 보내기, 3월의 메이플 시럽 만들기 축제, 강물에 띄운 생일 케이크 받기, 크리스마스에 오솔길을 따라 숲속 아기 구유로 걸어가 경배하기 등 계절에 맞게 자연에서 마음껏 뛰놀며 즐겼던 행복한 나날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분명 상상이 아닌 현실 속의 삶을 담았음에도 읽는 이들을 환상의 나라로 이끈다. ‘매일을 축제처럼 살아야 한다’는 엄마 타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부지런한 손길, 동심을 이해하는 마음 덕분에 아이들이 보내는 일 년은 언제나 풍요롭고 다채롭게 채워졌다. 타샤 튜더는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독특한 라이프스타일로 유명하다. 그림책을 그려 받은 인세로 버몬트 주에 30만 평이 넘는 정원을 마련한 타샤는 단 하루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고, 바로 오늘이 생애 가장 기쁜 날이 되도록 언제나 부지런히 즐거움을 찾아내고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차려낸 갖가지 축하 음식들, 늘 암송하던 멋진 시구들, 타샤 곁을 충실히 지켜준 강아지 코기들, 하루도 빠짐없이 돌보던 정원과 집과 가족들의 모습 등 자신을 둘러싼 것들이 가장 빛나는 순간을 포착하여 화폭에 고스란히 옮겨 담았다. 《타샤의 특별한 날》은 섬세하고 부드러운 수채화로 유명한 타샤의 그림풍이 유감없이 표현된 수작으로, 한 송이 꽃이 주는 기쁨, 일을 잘 마쳤을 때의 만족감, 변해가는 사계절의 아름다움, 전통에 대한 존중을 발견할 수 있다.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 책 속 글처럼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으니 감히 제안해보건대 가족의 생일도 좋고, 크리스마스도 좋다.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기념일을 정하여 함께 시간을 나누며 축하하는 건 어떨지. 새로운 전통을 만들뿐 아니라 기쁨에 차 내일을 기대하는 삶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추천평] *타샤의 그림은 이른 봄 저녁의 스러질 것 같은 아름다움을 지녔다 -뉴욕타임스 *타샤는 그림으로 따사로운 햇살을 선물하는 화가다 -가톨릭 라이브러리 월드 *세대를 이어가며 사랑받을 책 -아마존 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