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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ha Tu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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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즐거운 날이 아주 많았지.
4월에는 아기 염소들이 밖으로 나와 따스한 봄 햇살 아래서 뛰어놀았어. 하지만 최고로 근사한 것은 강물에 둥둥 떠가는 생일 케이크였단다. 크리스마스 이브는 마법 같은 시간이었어. 어둠이 내리면 우리는 별들이 빛나는 밤 속으로 걸어나갔지.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날 밤은 1년 중 최고로 아름다웠어. 촛불이 반짝이는 예쁜 트리를 보면 이 땅의 평화를 바라게 되고, 감사하는 마음이 가슴속에 가득해졌지. 바로 오늘이 생애 가장 기쁜 날이니, 기쁨을 맘껏 누리길. -타샤 튜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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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가 직접 만든 최고의 책
자연주의 삶의 아이콘 타샤 튜더는 계절마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했습니다. 봄이면 꽃바구니를 만들어 이웃집 현관에 갖다 놓고요,여름이면 카누를 타고 마법의 섬으로 가서 소풍을 즐깁니다. 수확의 계절이 되면 직접 키운 사과로 애플 사이다를 만들고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숲속에 구유를 만들어 깊은 밤 가족 순례를 떠납니다. 타샤의 열정과 창의성 덕분에 가족들의 일 년은 매일이 빛났습니다. 이 책은 그 아름다운 날들을 타샤 튜더 고유의 투명한 수채화와 담백하고 시적인 글로 담아낸 한 편의 작품 같은 책입니다. 타샤 튜더는 일상의 기쁨을 삶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매일이 행복하지 않은데 어떻게 인생이 빛날 수 있을까요? 계절의 변화가 날마다 새로운 기쁨을 선사하듯, 매일을 자기답게 준비하고 즐기는 타샤 튜더. 그가 가족과 함께한 일 년의 풍경은 포근하고 따사로우며 정겹습니다. ‘바로 오늘이 생애 가장 기쁜 날이니, 기쁨을 맘껏 누리라’는 타샤의 철학이 잘 녹아들어 있는 예쁜 책을 여러분도 맘껏 즐기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