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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백끼
미식의 도시 홍콩에서 맛보는 100끼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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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 한눈에 보는 홍콩 요리사(史)

PART 1. 홍콩의 일상을 맛보다

딤섬 | 한입에 넣는 26g의 비밀
길거리 음식 | 가장 홍콩스러운 음식들
이색 요리 | 세상은 넓고 별별 음식도 많다
차찬텡 | 홍콩에는 집밥이 없다
다이파이동 | 술과 음식을 파는 홍콩 포장마차
누들로드 | 차원이 다른 홍콩의 면 요리
밥과 죽 | 홍콩의 아침을 여는 음식
훠궈로드 | 홍콩은 훠궈의 도시
채식 요리 | 육식 도시 홍콩의 채식 열풍

PART 2. 홍콩의 미식을 말하다

광둥식 파인다이닝 | 광둥 요리로 경험하는 최고급 파인다이닝의 세계
골목 식당 | 홍콩 골목길 미쉐린
그린 스타 식당 | 미쉐린이 인정한 친환경 식당
세계 요리 | 전 세계 음식이 모이는 도시
칵테일 바 | 홍콩의 나이트 라이프를 완성하는 곳

PART 3. 홍콩의 명소로 향하다

홍콩 영화 속 맛집 | 주윤발 키드를 위한 맛있는 여행
디저트&카페 | 홍콩 스타일 애프터눈 티
홍콩 뷰 맛집 | 인스타그램에서 봤던 그 맛집 그 풍경
홍콩 주변 섬 여행 | 현지인이 홍콩을 향유하는 법
홍콩 테마파크 | 홍콩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
INDEX

*홍콩의 문화를 알려주는 스페셜 페이지*

홍콩 가기 전에 당신이 알아야 할 것들
중국 음식 사대천왕
홍콩 전통시장 투어
페리로 트램으로, 홍콩 대중교통 핵심 요약
모르면 실례, 잘못하면 망신 홍콩의 밥상 문화
홍콩의 합석 문화
뚱뚱한 여자, 멋진 남자… 홍콩 식당의 암호 같은 음식 이름
홍콩 식당에서 자주 쓰는 광둥어
홍콩 마트 털이 필수템
홍콩 여행 필수 앱7
홍탕·백탕만 훠궈가 아니다
꼭 가봐야 할 홍콩의 사원 4곳
서울에서 즐기는 홍콩의 맛
와인 덕후는 홍콩의 가을을 노린다
홍콩 메뉴판 해독을 위한 필수 한자 30
홍콩 스타의 거리
홍콩 인생 사진 성지 4
홍콩 디즈니랜드 야무지게 즐기기

저자 소개2

손민호

 
중앙일보 레저팀장. 2002년부터 여행기자로 살고 있다. 『제주, 오름, 기행』 『규슈 올레』 『손민호의 문학터치 2.0』을 혼자 썼고 『미국 국립공원을 가다』 『김영갑』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등을 함께 썼고 『남이섬에 가고 싶다』 『올림픽 아리바우길』 등을 기획했다. ‘홍콩백끼’ 프로젝트 설계자 및 지휘자.

손민호의 다른 상품

백종현

 
중앙일보 여행기자. 홍콩을 맛보고 쓰고 찍었다. 미식가는 아니나 체력과 먹성 하나는 자신 있다. 매일 1만 5000보를 걷고, 1600장 이상의 사진을 찍으며 한 달간 홍콩 전체를 누볐다. 하루 평균 예닐곱 끼를 맛보는 강행군 끝에 푸짐한 뱃살과 함께 홍콩에 특화한 미각을 갖게 됐다. 구글맵에 200개 넘는 홍콩 맛집 보유 중. 문의 환영.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52쪽 | 160*210*35mm
ISBN13
9788927880820

출판사 리뷰

“이처럼 완벽하게 홍콩 미식 세계를 담아낸 책은 없었다!”
딤섬, 훠궈, 이색 요리부터 영화 속 맛집까지 총망라


『홍콩백끼』는 50여 일간 130곳의 식당을 취재하고, 500여 가지 음식을 직접 맛본 뒤 엄선한 100곳의 홍콩 맛집을 소개한다.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카프리스’를 비롯한 파인다이닝, 100년 넘은 딤섬 노포, 주윤발이 자주 간다는 죽집, 484m 높이의 세계 최고 루프탑 바까지… 정통과 현대, 고급과 서민을 아우른 홍콩 미식의 총체다. 그 여정은 단순한 맛집 기획이 아니라 문화와 역사, 도시의 분위기까지 고스란히 담은 하나의 다큐멘터리다.

“홍콩의 맛을 진지하게 탐구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김윤호 홍콩관광청 지사장

취재팀이 50일간 현지에서 직접 맛보고 엄선한
홍콩 맛집 100곳
홍콩을 처음 가는 이도, 다녀온 이도 다시 읽게 되는 책


책은 총 3부 구성으로, 일상의 음식에서 파인다이닝까지, 먹거리에서 홍콩 영화 명소까지 넓게 아우른다. 딤섬 하나에도 200가지 종류가 있고, 하가우의 투명도를 보고 맛을 가늠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홍콩은 음식에 진심인 도시다.

저자들은 먹는 이야기 너머, 홍콩의 외식 문화, 도시 구조, 젊은 세대의 취향, 그리고 역사를 끌어안은 노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풀어냈다. 차찬텡을 통해 집밥이 사라진 사회 구조를 이해하고, 다이파이동에서 길거리 문화의 활기를 읽으며, 골목 미쉐린 식당에서 진짜 홍콩을 만난다.

이 책은 실용적인 면에서도 강점을 지닌다. 모든 맛집 정보는 구글맵에 저장 가능한 링크로 제공되며, 각 파트의 시작 페이지에는 구글맵과 연동되는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어, 독자는 실제 여행 시 바로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다.

홍콩 가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미식 가이드


『홍콩백끼』는 중앙일보의 구독 플랫폼 ‘더중앙플러스’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으며,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수십 년간 맛에 관한 글을 써온 박찬일 셰프, 국내 미쉐린 역사와 함께한 왕육성 셰프, 그리고 발로 뛴 취재진이 함께한 이 여정은 그 자체로 기록이자 역사다.

“맛깔난 이야기와 먹음직스러운 사진 덕에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이 책을 옆구리에 끼고 다시 홍콩에 가보고 싶어졌다.”
- 왕육성 셰프

미식의 도시 홍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 책이 필요하다. 음식은 도시를 말해주고, 도시에는 시대와 사람이 담겨 있다. 『홍콩백끼』는 감각적인 콘텐츠와 실용적인 구성을 모두 갖춘 가장 완성도 높은 홍콩 미식 가이드북이다.

추천평

“홍콩은 음식문화의 용광로다. 이 책은 그 진수를 일일이 맛보고 기록한 당대 최고의 홍콩 음식 박물지다.” - 박찬일 (셰프)
“홍콩의 맛을 진지하게 탐구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김윤호 (홍콩관광청 지사장)
“맛깔난 이야기와 먹음직스러운 사진 덕에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이 책을 옆구리에 끼고 다시 홍콩에 가보고 싶어졌다.” - 왕육성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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