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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쓰가루 백년식당
시간을 넘어 이어지는 따뜻한 사랑과 인연 이야기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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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마음을 지킨다는 것 - 오모리 데쓰오 006

제1장


발가락 없는 아이 - 오모리 겐지 016
도쿄의 피에로 - 오모리 요이치 025
불길한 예감 - 오모리 겐지 033
어떤 우연 - 오모리 요이치 043
달려라, 느림보 - 오모리 겐지 056
모두를 잇는 하늘 - 오모리 요이치 061
행운의 꽃잎 - 오모리 겐지 077
터진 풍선 - 쓰쓰이 나나미 084
피에로의 사연 - 오모리 요이치 089
오늘의 기회 - 쓰쓰이 나나미 108
재회 - 오모리 요이치 113

제2장


둘이라서 괜찮아 - 오모리 요이치 122
네가 없으면 곤란해 - 쓰쓰이 나나미 142
천직 - 오모리 요이치 150
봄날의 천둥 - 쓰쓰이 나나미 156
질투 - 오모리 요이치 163
수렁 속으로 - 쓰쓰이 나나미 171

제3장


따뜻한 고향 냄새 - 오모리 요이치 180
성급한 직감 - 쓰쓰이 나나미 224
단순한 오해 - 오모리 요이치 243
애달픈 처지 - 쓰쓰이 나나미 247
화해 - 오모리 요이치 258

제4장


아버지의 진심 - 오모리 요이치 268
각자의 사정 - 후지카와 미즈키 292
두 개의 하트 - 오모리 요이치 299

제5장


백년 선물 - 오모리 도요 314

에필로그 어떤 매력 - 오모리 아키코 326

저자 후기 333
역자 후기 백년의 시간 속에서 찾은 소중한 가치 336

저자 소개 2

모리사와 아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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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o Morisawa,もりさわ あきお,森擇 明夫

1969년 지바 현 출생. 와세다 대학 재학 중 잡지 편집에 참여했고 출판사와 편집 프로덕션을 거쳐 작가가 되었다. 2006년『라스트 사무라이 외눈의 챔피언 다케다 고조』로 제17회 미즈노 스포츠 라이터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설, 에세이, 논픽션,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악인이 등장하지 않는 설정,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유쾌한 필체로 풀어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작품 중 『쓰가루 백년 식당』 『당신에게』 『무지개 곶의 찻집』『나쓰미의 반딧불이』는 영화로도 사랑받았고, 『키리코의 약속』이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그 외 다른 저서로는 『바다를 품은 유리
1969년 지바 현 출생. 와세다 대학 재학 중 잡지 편집에 참여했고 출판사와 편집 프로덕션을 거쳐 작가가 되었다. 2006년『라스트 사무라이 외눈의 챔피언 다케다 고조』로 제17회 미즈노 스포츠 라이터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설, 에세이, 논픽션,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악인이 등장하지 않는 설정,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유쾌한 필체로 풀어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작품 중 『쓰가루 백년 식당』 『당신에게』 『무지개 곶의 찻집』『나쓰미의 반딧불이』는 영화로도 사랑받았고, 『키리코의 약속』이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그 외 다른 저서로는 『바다를 품은 유리구슬』 『미코의 보물상자』 『여섯 잔의 칵테일』 『푸른 하늘 맥주』 『도쿄타워가 사라질 때까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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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수학을 공부하며 유학을 준비하던 중 일본어에 매력을 느끼고 번역 공부를 시작했다.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비즈니스 전문학교 일본문화학과와 일본 외국어 전문학교 일한 통역번역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뉴질랜드로 건너가 현지인들에게 일본어와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했다. 지금은 한국에 정착하여 일본 문학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지만, 언젠가는 노트북 하나만 들고 온 세계를 누비며 번역을 하게 될 날을 꿈꾸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쇼트 트립』, 『얼론 투게더』, 『열여덟의 여름』, 『리락쿠마의 생활』, 『당당하게 퇴근하기』, 『다시 한 번 하늘 높이』, 『대답의
대학에서 수학을 공부하며 유학을 준비하던 중 일본어에 매력을 느끼고 번역 공부를 시작했다.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비즈니스 전문학교 일본문화학과와 일본 외국어 전문학교 일한 통역번역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뉴질랜드로 건너가 현지인들에게 일본어와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했다. 지금은 한국에 정착하여 일본 문학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지만, 언젠가는 노트북 하나만 들고 온 세계를 누비며 번역을 하게 될 날을 꿈꾸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쇼트 트립』, 『얼론 투게더』, 『열여덟의 여름』, 『리락쿠마의 생활』, 『당당하게 퇴근하기』, 『다시 한 번 하늘 높이』, 『대답의 기술』, 『따뜻한 카운슬링』, 『선택』, 『미싱』, 『케사랑파사랑』, 『귀여운 종이오리기』, 『행복한 종이오리기 1, 2』, 『행복한 미술치료』, 『잿빛 무지개』, 『여섯 잔의 칵테일』, 『어젯밤 카레, 내일의 빵』 등 다수가 있다. 지은 책으로 전자책 『번역가 이수미의 독자에게 말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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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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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4.1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8만자, 약 4만 단어, A4 약 80쪽 ?
ISBN13
9788976047182

출판사 리뷰

“소중한 것은 시간을 넘어 이어진다”
변함없는 것을 통한 우리 모두의 ‘인생 예찬’

『쓰가루 백년식당』은 1800년 중반 메이지 시대 일본 아오모리 현 서부 지역 쓰가루에서 시작된 오모리 식당 창업주인 1대 겐지와 그의 부인 도요의 애틋하고 정겨운 사랑 이야기, 4대째 후손인 요이치와 요이치의 여자친구 나나미의 아기자기하고도 위태로운 사랑 이야기로 구성된다. 주인공 요이치의 아버지이자 현재 오모리 식당의 주인인 데쓰오가 프롤로그에 등장해서 이야기의 문을 열고, 요이치의 어머니인 아키코가 에필로그에 등장해 소설의 문을 닫는 독특한 구조이다.

현대 젊은이들의 풋풋한 사랑과 함께, 간직해야 할 소중한 가치와 고향의 정감을 다룬 『쓰가루 백년식당』은 벚꽃 잎이 흩날리는 쓰가루에서 100년의 시간을 넘어 영원으로 이어지는 사람과 사람, 사랑과 인연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독자들 각자의 삶의 인연을 떠올리게 하는데, 결국 사람과 사람을 잇는 것은 ‘사랑’이고 ‘진심’이라는 당연한 진실을 저마다의 가슴 밑바닥에서 끌어올리게 한다. 한마디로 가장 흔한 곳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길어 올리는 따스하고 유쾌한 시선, 저자의 장점은 이 책에서 유달리 빛을 발하며,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들 각자의 삶에서의 매 순간을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순간’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작가 모리사와 아키오는 『쓰가루 백년식당』의 등장인물들이 어떤 삶이 옳고 어떤 삶이 그른지 알 수 없어서, 손으로 더듬어가며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중이라고 이야기하며, 그 과정에서 늘 감사하게 되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어지는 마음이라고 강조한다. 책을 읽는다는 것에 대한 큰 부담감 없이 『쓰가루 백년식당』을 펼쳐보자. 금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가끔은 키득키득 웃다가, 이내 흐뭇하게 미소 짓다가, 눈가를 촉촉이 적시는 감동에 젖어들게 될 것이다. 마침내 삶이 아름답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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