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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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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잭이다
소득공제
수잔 저베이 저 / 캐시 윌콕스 그림 / 권루시안 역
진선출판사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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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만나는 작은 이야기

책소개

목차

엄마, 할 얘기가 있단 말이야
화산 폭발
궁둥이 닦아라
지각
할머니 속옷 발견
호신술
애나의 신고
화사한 노랑 해바라기
파도가 밀려온다
안젤루 선생님의 빛나는 대머리
잘 가, 오렌지색 주방가구야
돌아온 잭
목성까지도 날아갈 수 있어

저자 소개

저자 : 수잔 저베이
작가이면서 강사, 교사, 교육 전문가로 활동 중입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있으며, 그녀의 글에는 이혼, 집단따돌림, 장애, 청소년 문화, 페미니즘 등과 같은 소재들이 주로 등장합니다.
어린이 동화 ≪나는 잭이다≫는 집단따돌림을 당하던 자신의 아들을 위해 쓴 책으로, 오스트레일리아 평생교육원의 추천을 받아 집단따돌림 방지 프로그램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청소년 동화 ≪나비≫는 장애가 한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룬 책으로, 화상 장애를 가진 주인공이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자연과 문화 유산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지은이는 현재 두 아이를 키우며 시드니에서 창작 활동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51쪽 | 419g | 186*240*20mm
ISBN13
9788972214434

출판사 리뷰

집단따돌림, 내 아이 이야기일 수 있다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 보통 피해자 학생에게 어떤 문제가 있겠거니 치부하기 일쑤다. 하지만 좀 더 관심 있게 문제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집단따돌림은 피해자로부터 받은 열등감을 해소하거나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행해지는 게 일반적이다. 그 중에는 피해자를 이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를 옹호했다가 자신도 따돌림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방관자적인 입장을 취하거나 무리와 함께 동조 행동을 하게 된다.
《나는 잭이다》는 이러한 집단따돌림의 전형적인 모습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잭이 화자가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이 책은 그 또래의 천진난만함과 심리 묘사가 돋보인다. 한편 엄마의 재혼 문제로 고민하는 복잡한 심경도 글 속에 그대로 묻어난다.
집단따돌림은 비단 이 책의 주인공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도 어느 초등학교에서 일어나고 있을 법한 이야기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문제를 올바르게 바라보고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일러 주며, 학교?가정?사회가 힘을 모아 집단따돌림 문제를 해결해야 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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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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