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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날에...
2. 장 장을 지키는 사람들 꿈을 키우는 뻥튀기 아저씨 비행기를 만들고 싶은 대장간 아저씨 가마솥 소리만큼 정겨운 가마솥 파는 아주머니 미래를 보는 사주쟁이 할아버지 전통을 지키는 농악기 파는 할아버지 진정한 장인, 쟁기 만드는 아저씨 분뇨통 파는 아저씨의 땅 사랑 장 지킴이 곰방대 할머니 옛 것에 정을 느끼는 신기료 아저씨 장날이 즐거운 바지게 파는 할아버지 희망을 심어 주는 씨앗 파는 할머니 바구니를 만드는 경운기 할아버지 만물 박사 체 아저씨 항아리 파는 아저씨의 아름다운 고집 장터 사람들을 하나 되게 하는 국밥집 할머니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만물상 할아버지 구수한 인심이 느껴지는 약방 할아버지 3. 전통이 살아 숨쉬는 5일장 전남 담양 장 강원 평창 장 전남 함평 장 충남 청양 장 경기 강화 장 전북 고창 장 전남 구례 장 내가 찾아가 본 시골 장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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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만들고 있는 빗자루는 세상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철수의 방을 청소해 주고 할머니 방도 청소합니다. 사람들 왕래도 없는 후미진 곳에 자리를 잡은 할아버지는 아무 말없이 빗자루를 만드십니다 전기 청소기만 보다가 장터 안에서 빗자루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지나다니는 사람도 드물고, 사는 사람이 없는데도 쉬지 않고 빗자루를 만드는 할아버지가 예술가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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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다른 씨앗들끼리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한 톨의 씨았이 훗날엔 나무가 되고, 많은 열매을 맺을 것입니다. 어떤 마술사도 하지 못할 일을 자연만은 말없이 해내고 있습니다. 땅을 지키며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시골 사람들의 정직함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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