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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장터 이야기
가슴이 따뜻해지는 우리네 사는 이야기
정영신
진선출판사 200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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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만나는 작은 이야기

책소개

목차

1. 장날에...

2. 장 장을 지키는 사람들
꿈을 키우는 뻥튀기 아저씨
비행기를 만들고 싶은 대장간 아저씨
가마솥 소리만큼 정겨운 가마솥 파는 아주머니
미래를 보는 사주쟁이 할아버지
전통을 지키는 농악기 파는 할아버지
진정한 장인, 쟁기 만드는 아저씨
분뇨통 파는 아저씨의 땅 사랑
장 지킴이 곰방대 할머니
옛 것에 정을 느끼는 신기료 아저씨
장날이 즐거운 바지게 파는 할아버지
희망을 심어 주는 씨앗 파는 할머니
바구니를 만드는 경운기 할아버지
만물 박사 체 아저씨
항아리 파는 아저씨의 아름다운 고집
장터 사람들을 하나 되게 하는 국밥집 할머니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만물상 할아버지
구수한 인심이 느껴지는 약방 할아버지

3. 전통이 살아 숨쉬는 5일장
전남 담양 장
강원 평창 장
전남 함평 장
충남 청양 장
경기 강화 장
전북 고창 장
전남 구례 장
내가 찾아가 본 시골 장터

저자 소개 1

1958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34년째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오일장 600여개를 모두 기록한 장돌뱅이사진가이자 소설가다. 장터에서 만난 우리 민초들의 삶의 애환과 각 지역의 역사적 자취를 찾아다니며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특히 농사짓는 초기부터 유통되기까지의 전 과정과 한국어머니들의 삶의 이야기를 채록해 왔다, 장마당의 풍정만 기록한 것이 아니라 장터 인근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문화유산과 장마당을 고리지어 사진과 글로 담아내고 있다. 개인전 ‘정영신의 시골 장터’ (2008, 정선아리랑제 설치전) ‘정영신의 장터’ (2012, 덕원갤러리) ‘장에 가자’ (201
1958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34년째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오일장 600여개를 모두 기록한 장돌뱅이사진가이자 소설가다. 장터에서 만난 우리 민초들의 삶의 애환과 각 지역의 역사적 자취를 찾아다니며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특히 농사짓는 초기부터 유통되기까지의 전 과정과 한국어머니들의 삶의 이야기를 채록해 왔다, 장마당의 풍정만 기록한 것이 아니라 장터 인근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문화유산과 장마당을 고리지어 사진과 글로 담아내고 있다.

개인전
‘정영신의 시골 장터’ (2008, 정선아리랑제 설치전)
‘정영신의 장터’ (2012, 덕원갤러리)
‘장에 가자’ (2015, 아라아트)
‘장에가자프로젝트2’ (2015 정선시외버스터미널 문화공간)
‘장날’ (2016, 아라아트)
‘정영신의 한국의장터전’ (2017, 전국5일장박람회)
‘장터에서 백만 가지 표정을 담다’ (2018.정선고드름축제장)

단체전
<순실뎐> (2017 나무화랑), <병신무란 하야제> (2017 아리수갤러리), <촛불 역사전> (2017 광화문광장) 등

출판
‘시골 장터 이야기’ (2002, 진선출판사).
‘한국의 장터’ (2012 눈빛아카이브)
‘정영신의 전국 5일장 순례기’ (2015.눈빛)
눈빛사진가선 29 ‘장날’ 정영신사진집 (2016.눈빛)
‘정영신의 장터이야기1’ (2019 라모레터)
‘정영신의 장터이야기2’ (2019 라모레터)
‘정영신의 장터이야기3’ (2019 라모레터)

작품소장
서울시립미술관 2점 소장

정영신의 다른 상품

그림 : 유성호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86년 처음 만화계에 입문했다. 그 동안 롯데 월드 미술 부장을 지내고, TV <서세원 쇼>의 미술을 담당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해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95쪽 | 315g | 190*240*15mm
ISBN13
9788972212973

책 속으로

할아버지가 만들고 있는 빗자루는 세상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철수의 방을 청소해 주고 할머니 방도 청소합니다. 사람들 왕래도 없는 후미진 곳에 자리를 잡은 할아버지는 아무 말없이 빗자루를 만드십니다 전기 청소기만 보다가 장터 안에서 빗자루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지나다니는 사람도 드물고, 사는 사람이 없는데도 쉬지 않고 빗자루를 만드는 할아버지가 예술가처럼 보입니다.

--- p.22

이름이 다른 씨앗들끼리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한 톨의 씨았이 훗날엔 나무가 되고, 많은 열매을 맺을 것입니다. 어떤 마술사도 하지 못할 일을 자연만은 말없이 해내고 있습니다. 땅을 지키며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시골 사람들의 정직함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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