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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 피치
나는 왜 축구와 사랑에 빠졌는가 KBS TV 책을 말하다 추천도서
문학사상 2005.02.05.
원제
Fever P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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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968~1975 축구와 사랑에 빠지다
축구와 첫사랑에 빠진 소년 25
뿌듯한 선수 스티커 자랑 36
팬으로서 맞은 첫 시즌 39
잉글랜드 대표팀은 ‘나의 팀’은 아니다 47
축구 없는 우울한 스카우트 캠프 52
아스날이라는 혹 56
축구황제 펠레의 환상적인 로빙슛 58
비참한 ‘학생 구역’ 관중석 62
텔레비전에 나온 울적한 소년 68
켜기만 하면 이기는 요술 라디오 71
첼시가 아닌 아스날을 선택한 이유 75
‘도시 소년’의 정체 78
지극히 드문 완벽한 경기 83
위험천만한 원정경기 응원 85
노동자 파업으로 몰려든 관중 94
두 사람 중에 헛소리꾼은 누구? 96
아, FA컵 100주년 결승전이 이렇게 끝나다니 102
아스날과 함께한 내 삶의 변화 107
난 죽어서도 축구장에 묻히고 싶다 112
열다섯 살의 통과의례 117
광적인 훌리건 흉내 124
축구광의 인생에 끼어든 소녀 129
유년의 끝: 축구여 안녕 134


1976~1986 떼려야 뗄 수 없는 축구와의 연애
돌아온 축구 중독자 141
아스날 구단의 ‘신화’ 만들기 145
또 다른 사랑,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 148
축구밖엔 모르는 남자와 그 여자친구 156
내 안의 꼬마 소년 162
일반 관중석에서의 축구 관람 165
승리를 위한 괴상한 징크스들 170
“아아아아으으으아아아아”, FA컵 우승 173
내 삶에 난 구멍을 메워준 축구 180
‘왼발의 시인’ 리암의 이적 184
잉글랜드의 ‘악당’ 아스날 192
축구 중독 벗어나기 196
죽음을 넘나든 축구 경기장 198
축구광 동생 만들기 201
결코 오락일 수 없는 축구 205
아버지와 마지막으로 함께 간 축구장 210
선생님 된 철부지 축구광 213
학교 대항전의 공공연한 오심 217
우울한 오후의 구역질 나는 결말 219
아마추어 축구 경기의 매력 222
문학계의 캐논볼 키드 226
연패의 드라마 230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와의 작별 233
일생일대의 완벽한 만남 235
예고된 비극, 헤이젤 사태 238
축구열 식은 최악의 시즌 243
잽싸게 취소된 ‘주류 판매 금지’ 246
아스날과 나, 슬럼프의 수렁으로 249
축구는 또 다른 세상 252


1986~1992 진정한 팬이 되다!
아버지 같은 감독 257
일등 아스날 팬의 판타지 262
아스날 사이코냐, 진정한 팬이냐 268
늘 우울한 첼시와의 원정경기 279
진정한 팬이 된다는 것 282
인종차별주의자에 대한 경고 287
강박증 환자들 292
부상과 악천후 속의 경기 관람 297
축구경기를 좌지우지하는 방송국 299
축구라는 또 다른 작은 세상에 서서 302
후진 팀에 추한 팬 306
축구선수 거즈라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 312
하이버리 경기장 근처로 이사가다 320
축구 사이코의 횡포 324
낡은 경기장의 참사 330
생애 최고 승리의 순간 342
늙어가는 축구팬의 길 351
아스날을 이용한 온갖 핑계 353
명경기를 위한 일곱 가지 조건 355
전쟁도 잊게 한 축구 열기 360
아스날만의 삐딱한 방식 362
나도 ‘동네’ 축구선수 366
다시 찾아온 아스날의 침체기 370

저자 소개 2

작가한마디
나는 축구와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마치 훗날 여자들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될 때처럼. 느닷없이, 이유도 깨닫지 못한 채, 맹목적으로 축구에 빠져들고 만 것이다. 그 사랑 때문에 앞으로 겪게 될 고통이나 분열상태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었다.

Nick Hornby

익살과 지성, 풍부한 감성을 동시에 지닌 영국 정상의 작가라고 '뉴욕 타임스'에서 평가를 받은 작가인 닉 혼비는 또한 음악광이자 축구광이기도 할 정도로 다방면에 관심이 많고 그의 이러한 관심은 여러 작품에서 드러난다. 영국에서 대중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그는 1957년 4월 17일 영국 런던 남부 서리 주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후 교사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다가 축구에 관한 이야기『피버 피치』를 통해 전업 작가로 데뷔했다. 첫 작품인 '피버 피치'는 축구와 사랑에 빠져 연애도 뒷전인 어느 못말리는 축구광의 이야기이다. 그는 여러 가지 문
익살과 지성, 풍부한 감성을 동시에 지닌 영국 정상의 작가라고 '뉴욕 타임스'에서 평가를 받은 작가인 닉 혼비는 또한 음악광이자 축구광이기도 할 정도로 다방면에 관심이 많고 그의 이러한 관심은 여러 작품에서 드러난다.

영국에서 대중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그는 1957년 4월 17일 영국 런던 남부 서리 주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후 교사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다가 축구에 관한 이야기『피버 피치』를 통해 전업 작가로 데뷔했다. 첫 작품인 '피버 피치'는 축구와 사랑에 빠져 연애도 뒷전인 어느 못말리는 축구광의 이야기이다. 그는 여러 가지 문학상 수상을 통해 작품성 또한 인정받은 실력파 작가이다. 『피버 피치』로 1992년 NCR상을, 『하이 피델리티』로 1996년 작가협회상을, 1999년에 미국예술문학협회에서 주관하는 E.M.포스터상을 받았다. 2001년에 『진짜 좋은 게 뭐지?』로 W.H.스미스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많은 문학상을 수상하였을 뿐 아니라 영화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모았다. 『하이 피델리티』는 디즈니의 터치스톤 픽쳐스가 존 쿠삭 주연으로 영화화하여 미국 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어바웃 어 보이』는 베이츠 형제가 연출하고 인기배우 휴 그랜트가 주연을 맡아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얻었다.

작가의 소설 주인공들은 대개 낙오자라고 평가받기 쉬운 30대 남자들이다. 축구나 음악 등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있는 주인공들을 통해 혼비는 이들의 정체성과 남성성, 기쁨과 고민들을 지적이면서도 익살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지극히 영국적인 생활을 묘사하면서도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된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감정이 풍부히 배어나오는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작가이기 때문일 것이다.
혼비는 소설이 아닌 다른 분야에 있어서도 매우 다재다능한 사람으로 영화 '피버 피치'의 각본을 직접 썼고, 영화 '어바웃 어 보이>의 음악을 맡은 ‘배들리 드로운 보이’를 픽업하기도 했다.

또한 편집자로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시간』(My Favourite Year)과 『천사와 이야기하기』(Speaking with the Angel) 단편집을 펴냈으며, 2003년에는 '뉴요커'에 자신이 발표했던 음악칼럼들을 모아서 에세이집 『31개의 노래』(31 Songs)를 출간했다. 또다른 작품으로는 『줄리엣, 네이키드』, 『슬램』 등이 있다.

엄청난 엄청난 축구광인 닉 혼비는 아스날의 경기를 보러 걸어다닐 수 있는 곳에 사는 것이 오랜 소망이었다. 결국 아스날의 홈구장이 있는 런던 남부의 하이버리로 이사를 갔다고 한다. 2010년에는 음악가 Ben Folds와 공동 콜라보레이션 작품인 『Lonely Avenue』라는 음반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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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르네상스 로맨스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자로 일하고 있으며, 역서로 《야생 조립체에 바치는 찬가》, 《수관 기피를 위한 기도》, 《검은 미래의 달까지 얼마나 걸릴까?》,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 《부기맨을 찾아서》, 《초대받지 못한 자》, 《프리즈너》, 《엄마 아닌 여자들》, 《프랑켄슈타인》, 《애프터 유》, 《다른 우주에서 우리 만나더라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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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534g | 153*224*30mm
ISBN13
9788970126753
리뷰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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