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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서론 바위와 딱딱한 공간 1부 후기세속 사회 1장 흐름의 변화: 어떻게 종교는 ‘공적인 것이 되었는가’ 2장 불안한 변경: 후기세속의 지도 그리기 2부 후기세속적 공공신학 3장 번역 중에 잃어버린 의미?: 공공신학의 딜레마 4장 공적으로 말하기: 세속적 이성과 교회의 목소리 5장 십자군과 문화 전쟁: 복음주의 정체성과 정치의 위험 3부 기독교 변증으로서의 공공신학 6장 유대인, 이교도, 회의론자, 황제 7장 현전의 변증: 기독교 세계와 세속주의 이후의 공공신학 해제 교회와 시민사회의 대화를 위해서 _양권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
Elaine G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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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와 교회 안팎에 존재하는 불평등과 소외를 변화시킬 신학적 상상력과 신앙 언어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왜곡된 세계관·구조·역동의 변혁을 모색하는 기획 ‘사회 속의 교회, 교회 속의 사회’ 시리즈 세 번째 책.
“일레인 그레이엄은 이번 책의 목표를 세속화가 지배적인 주장이었던 시대와는 달라진 후기세속 시대를 위한 공공신학의 미래 모색이라고 밝히고 있다. 현장 이야기보다는 수많은 신학자의 주장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고, 전개 방식도 이론적이고 논쟁적인 방식으로 공공신학의 신학적 혹은 해석학적 전제나 요소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저자는 분명히 이론적인 논쟁을 수행하면서도 그 논의는 현장과 실천의 경험에 분명히 자리 잡고 있다.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천을 수행하는 기독교인들과 기독교 공동체들이 교회로부터 그리고 사회로부터 끊임없는 질문과 도전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우리의 사회 선교 현장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곳은 사회 선교의 주체들이 교회와 사회로부터 질문과 도전을 받는 곳이면서 동시에 사회 선교의 경험이 교회와 사회를 향해서 수많은 질문과 도전을 제기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런 고민과 질문과 도전을 모으고 그 깊이를 더해서, 우리 자신과 우리가 사랑하는 교회와 세계의 변화를 위해서 소중한 가능성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정말 중요한 신학적 과제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이 우리 모두에게 그런 과제와 책임을 되새기는 기회와 선물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_‘해제: 교회와 시민사회의 대화를 위해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