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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천상에 참여하다
성례전적 존재론 되찾기 EPUB
IVP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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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서론

1부. 나오다: 해어진 태피스트리

1장. 태피스트리의 모습: 성례전적 존재론
2장. 태피스트리를 짜다: 교부들의 기독론적 닻
3장. 태피스트리를 풀다: 중세에서의 자연의 반란
4장. 태피스트리를 자르다: 근대성이라는 가위
5장. 다시 짜려는 시도: 젊은 복음주의자들을 위한 종교개혁

2부. 돌아가다: 실 다시 연결하기

6장. 성례전적 식사로서의 성만찬
7장. 성례전적 시간으로서의 전통
8장. 성례전적 실천으로서의 성경 해석
9장. 성례전적 실재로서의 진리
10장. 성례전적 훈련으로서의 신학

후기. 그리스도 중심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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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한스 부어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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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Boersma

캐나다 레스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학(B.A.)을 공부하고, 캐나다 개혁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석사(Th.M.),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트리니티웨스턴 대학교, 리젠트 칼리지에서 가르쳤으며, 지금은 북미 성공회 사제이면서 미국 내쇼타 하우스에서 성 베네딕투스 그리스도의 종 수덕신학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개혁파 목회자의 자녀로 나고 자라 자신도 개혁파 목회자로 수년 동안 활동했던 그는, 오랜 기간 기독교 전통을 풍부하게 연구하며 신학을 다짐으로써 지금에 이르렀다. 현재 주요 관심사는 교부 신학, 20세기 로마 가톨
캐나다 레스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학(B.A.)을 공부하고, 캐나다 개혁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석사(Th.M.),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트리니티웨스턴 대학교, 리젠트 칼리지에서 가르쳤으며, 지금은 북미 성공회 사제이면서 미국 내쇼타 하우스에서 성 베네딕투스 그리스도의 종 수덕신학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개혁파 목회자의 자녀로 나고 자라 자신도 개혁파 목회자로 수년 동안 활동했던 그는, 오랜 기간 기독교 전통을 풍부하게 연구하며 신학을 다짐으로써 지금에 이르렀다. 현재 주요 관심사는 교부 신학, 20세기 로마 가톨릭 신학, 성경의 영적 해석이며 그 핵심은 기독교의 “위대한 전통”이라는 원천으로 돌아가 근대 이전의 “성례전적 존재론” 회복을 모색하는 것이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천상에 참여하다』(IVP), 『십자가, 폭력인가 환대인가』(기독교문서선교회)가 있으며, 그 외 저서로 Nouvelle Theologie and Sacramental Ontology: A Return to Mystery, Embodiment and Virtue in Gregory of Nyssa: An Anagogical Approach, Scripture as Real Presence: Sacramental Exegesis in the Early Church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와 에모리 대학교에서 신학을,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미국 종교사를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관 그 개념의 역사』,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십자가』,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성령의 열매』(CUP), 『배제와 포용』, 『하나님 나라를 상상하라』(IVP), 『예수 왕의 복음』(새물결플러스), 『약한 자의 친구』(복있는사람), 『목회자란 무엇인가』(포이에마), 『습관이 영성이다』(비아토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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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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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8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2.8만자, 약 5.8만 단어, A4 약 143쪽 ?
ISBN13
9788932824109

출판사 리뷰

신비를 잃어버린 현대 기독교를 향한 도전
한스 부어스마의 『천상에 참여하다』는 대담한 책이다. 부어스마는 근대 이후를 살아가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근대 이전의 상상력을 회복하기를 제안한다. 그 상상력의 핵심은 ‘성례전적 존재론’의 회복이다. 부어스마가 보기에 근대 이전의 교부 시대 및 중세의 정신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천상의 실재가 영원한 신비를 이루며 피조물은 이 신비를 가리키고 신비에 참여한다는 점을 포착하고 있었다. 이 정신은 중세 중·후기 및 근대를 거치며 근대적 사유가 발전한 이래 지금까지 크게 약화되어 왔다.
물론 근대성이 지배해 온 역사의 이면에는 여러 부작용도 있었고 그에 대한 반성으로 다양한 유형의 탈근대 사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탈근대성은 본디 근대의 귀결이라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서도 지상의 실재들이 더 크고 영원한 실재를 가리킨다는 성례전적 존재론을 찾아보기란 어렵다. 부어스마가 보기에 성례전적 존재론의 상실은 허무주의라는 결과를 낳는다. 그래서 그는 근대성이나 탈근대성을 전유하는 뭇 기독교적 흐름과는 달리 근대 이전의 기독교라는 ‘위대한 전통’(Great Tradition)으로 돌아가기를 주장한다.

‘새로운 신학’을 통해 플라톤주의-기독교라는 원천으로 돌아가다
‘위대한 전통’의 핵심에는 플라톤주의-기독교적 종합이 있다. 20세기에 들어설 무렵 독일 자유주의 학파의 주창자 중 한 사람이었던 아돌프 폰 하르나크는 기독교 사상의 발전이 복음의 헬라화임을 지적했고, 복음주의자들은 하르나크가 주창한 자유주의를 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성경을 옹호한다는 명목하에 플라톤주의에는 반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부어스마는 초기 기독교에서 플라톤주의를 받아들여 기독교적 방식으로 종합한 일이야말로 피조물, 역사, 구약이 더 위대한 실재에 참여하게 하는 성례전적 특성을 지닌다는 점을 제대로 보여 준다고 지적한다.
특별히 그는 성례전적 존재론의 원천으로서 플라톤주의-기독교적 종합이라는 전통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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