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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부활과 도덕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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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P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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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2판에 붙이는 서언

1. 복음과 기독교 윤리

1부 객관적 실재

2. 창조된 질서
3. 종말론과 역사
4. 그리스도 안의 지식

2부 주관적 실재

5. 자유와 실재
6. 권위
7. 그리스도의 권위
8. 교회와 신자의 자유

3부 도덕적 삶의 형식

9. 도덕 장
10. 도덕적 주체
11. 도덕적 삶의 이중적 양상
12. 도덕적 삶의 목적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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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올리버 오도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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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 O’Donovan

1945년 영국 런던 출생. 작가인 마이클 프랜시스 오도너번(필명 프랭크 오코너)과 조앤 네이프 사이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교 베일리얼 칼리지에서 고전학을, 위클리프 홀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위클리프 홀에서 “성 아우구스티누스에게서 자기애의 문제”를 연구하여 1975년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 과정에서 옥스퍼드 대학교의 교회사가 헨리 채드윅과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의 기독교 윤리학자 폴 램지를 사사하면서 역사와 윤리에 관해 사유하는 훈련을 받았다. 아우구스티누스와 계속해서 이어 나가는 학문적 대화는 윤리학과 정치신학을 비롯해 그가 전개하는 사상의 핵심을 이룬다.
1945년 영국 런던 출생. 작가인 마이클 프랜시스 오도너번(필명 프랭크 오코너)과 조앤 네이프 사이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교 베일리얼 칼리지에서 고전학을, 위클리프 홀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위클리프 홀에서 “성 아우구스티누스에게서 자기애의 문제”를 연구하여 1975년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 과정에서 옥스퍼드 대학교의 교회사가 헨리 채드윅과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의 기독교 윤리학자 폴 램지를 사사하면서 역사와 윤리에 관해 사유하는 훈련을 받았다. 아우구스티누스와 계속해서 이어 나가는 학문적 대화는 윤리학과 정치신학을 비롯해 그가 전개하는 사상의 핵심을 이룬다.

1972년부터 1977년까지 위클리프 홀에서 강사로 가르쳤으며, 이후 캐나다 토론도 대학교 위클리프 칼리지의 조직신학 조교수로 임용되어 1981년까지 가르쳤다. 1982년부터 다시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도덕 및 목회 신학 흠정 교수로 2006년까지 활동했으며, 그 이후에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대학교 뉴 칼리지에서 기독교 윤리 및 실천신학 교수로 2012년까지 활동했다. 2013년부터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명예 신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기독교윤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1997-2000), 2000년에 영국 학술원 회원으로, 2009년에 에든버러 왕립학회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1994년에 케임브리지 대학교 헐시언 강연에서(“열방의 갈망”), 2003년에 옥스퍼드 대학교 뱀턴 강연에서(“심판의 길들”), 2021년에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기포드 강연에서(“윤리학의 실종”) 강연했다.

그는 또한 성공회 사제로서 애빙던 헬렌 교회 보좌 신부(1972-1977), 옥스퍼드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 참사회원(1982-2006)이었으며, 2015년부터는 요크 관구의 관구 참사회원 및 관구 신학자로 활동했다. 잉글랜드 국교회 교리위원회 위원(1996-1997)과 총회 대의원(2005-2006)을 역임했으며, 성공회-정교회 합동 교리 토론회 위원(1982-1984), 성공회-로마 가톨릭 국제위원회 위원(1985-1990)으로 활동했다.

주요 저작으로는 『부활과 도덕 질서』를 비롯해 The Problem of Self-Love in St. Augustine, The Desire of the Nations: Rediscovering the Roots of Political Theology, The Ways of Judgment, Begotten or Made? Human Procreation and Medical Technique, The Just War Revisited, Ethics as Theology 3부작, The Disappearance of Ethics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와 에모리 대학교에서 신학을,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미국 종교사를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관 그 개념의 역사』,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십자가』,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성령의 열매』(CUP), 『배제와 포용』, 『하나님 나라를 상상하라』(IVP), 『예수 왕의 복음』(새물결플러스), 『약한 자의 친구』(복있는사람), 『목회자란 무엇인가』(포이에마), 『습관이 영성이다』(비아토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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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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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7.3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20쪽 ?
ISBN13
9788932823652

출판사 리뷰

여러 윤리적 사유를 예리하게 헤쳐 나가며
피할 수 없는 신학적 질문을 정확하게 제기하다!

“어떤 기준으로 보더라도…해당 분야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서양 세계 윤리 사상사 전체를 꿰뚫으며 독자를 안내한다.” _Churchman


20세기 후반 기독교 윤리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저작 중 하나인 『부활과 도덕 질서』가 한국어로 출간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독교 윤리의 객관적·존재론적 토대로 삼아 창조와 구속, 자연과 은혜, 이성과 계시 사이에 존재하던 오랜 신학적 이분법을 극복하려는 독창적이고 야심 찬 시도를 전개한 이 책은 출간 이래 여러 신학자, 윤리학자, 목회자를 비롯해 신앙과 윤리의 관계를 사유하는 사람들에게 깊이 영향을 미치며 현대 기독교 윤리학 담론의 지형을 재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기독교 윤리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많은 그리스도인의 수동적으로 대응하곤 한다. 그러다 보니 주로 외부에서 제기하는 비판을 방어하고 그에 대해 변명하는 ‘변증’ 방식으로 기독교 윤리가 언급되어 왔다. 하지만 오도너번은 윤리를 변증의 시각으로 접근하여 ‘하나님의 명령’ 정도로 제시하는 상황을 넘어, 기독교 윤리의 토대를 체계적인 ‘도덕 신학’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오도너번이 보기에 기독교 윤리는 무엇보다 신앙의 핵심,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기원해야 한다. 그는 윤리가 신앙과 분리되었을 때 도덕주의 혹은 반율법주의가 나타난다고 지적하며, 이를 극복할 기독교 윤리의 객관적 토대로 부활을 내세운다.

부활은 타락으로 인해 실패한 것처럼 보였던 하나님의 창조가 실패한 기획이 아님을 확증하는, 다시 말해 인간 본성을 비롯해 창조 세계의 질서 전체를 회복하고 이를 종말론적 완성으로 이끄는 하나님의 신실한 계획을 확증하는 객관적 사건이다. 기독교 윤리를 주장하는 것은 모든 인간이 속해 있는 이 객관적 현실에 기초한다. 하나님이 만드신 객관적인 ‘사물의 질서’ 안에 모든 인류가 자리 잡고 있다는 주장은, 도덕을 인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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