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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동물 대탐험 8 코알라 구출 작전
호주의 특별한 동물들 부록 : 멸종위기 야생동물 카드, 양장
황혜영박현미 그림 안선영 해설 최재천 기획
다산어린이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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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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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서문 4
★ 등장인물 8
★ 프롤로그 12
1. 비글호의 탄생 18
2. 주머니 속 주먹 32
3. 빨강 머리 앨리 48
4. 반딧불이의 밤 66
5. 푸른 먼지의 기적 90
6. 다시 찾은 숲 102
7. 비밀 기지 118
★ 에필로그 136
★ 개미박사의 생물학 교실 142
★ 팩트체크 150

저자 소개4

대학에서 불문학과 영화시나리오를 공부했다. 도서, 만화, 영상,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스토리텔러와 작가로 활동했다. 고양이 넷, 뚱뚱한 닥스훈트 하나, 거북이 둘과 초록이 가득한 곳에서 느긋하게 산다. 지은 책으로 [올빼미 시간탐험대] 시리즈와 『열두 살의 임진왜란』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무슈장』, 『만월』, 『국가의 탄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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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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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생.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오래도록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일했다. 극장용 장편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언더독]에서 미술 조감독으로 일했다. 어릴 적 꿈은 화가, 권법소녀, 로빈슨 크루소였고 요즘에는 만화가로 살고 있다. 언젠가는 직접 손으로 오두막집을 짓고 닭을 키우며 살기를 꿈꾸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만화, 고양이, 노래, 도서관, 뜨개질, 트레킹, 떡볶이.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환경 만화 『멋진 지구인이 될 거야 1, 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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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안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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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생태와 에코 과학(융합 과학)을 전공하고 생명다양성재단 사무차장/책임연구원과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여덟 살 아들과 열네 살 시츄, 국립공원에서 일하는 남편과 백봉산 아래 자연과 친구 삼아 살고 있다. 과학을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생활식물생태학, 바닥식물원 등 강연과 전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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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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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在天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와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하여 국내외 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1995년 이래로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와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하여 국내외 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1995년 이래로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언론기고를 통해 일반인에게 과학을 알리는 작업을 해왔다.

1953년 강원 강릉에서 4형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지만 방학만 되면 어김없이 고향의 산천을 찾았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1979년 유학을 떠나 198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학위, 1990년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하버드대 전임강사를 거쳐 1992년 미시간대의 조교수가 됐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고, 1992-95년까지 Michigan Society of Fellow의 Junior Fellow로 선정되었다. 2004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환경운동연합 공동 대표, 한국생태학회장 등을 지냈고, 2006년 이화여대 자연과학대로 자리를 옮겨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 이화여대 에코과학연구소 소장과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 분과학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고자 설립한 통섭원의 원장이며, 기후변화센터와 136환경포럼의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그 밖에도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을 비롯하여 4개의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해외에서는 주로 열대의 정글을 헤집고 다니며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국내에 머물 때면 "알면 사랑한다!"라는 좌우명을 받쳐 들고 자연사랑과 기초과학의 전도사로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 하버드 시절 세계적 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로 있었으며, 그의 개념을 국내에 도입하였다. '통섭'이라는 학문용어를 만들어 학계 및 일반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다. 1998년부터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과학기술부 과학교육발전위원회의 전문위원을 맡아 청소년의 이공계 진출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과학의 대중화를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수많은 어린이책에 과학적인 내용을 감수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이러한 활동 외에도 최 교수는 영장류연구소를 설립하여 침팬지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생태계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도 이곳을 활용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생물학자에서 출발하여 사회생물학, 생태학, 진화심리학 등 학문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언제나 공부하는 과학자이다. 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합을 꿈꾼다. 학문 간 벽을 허물고 통합적으로 사고해야만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학자이자 지식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중요한 화두를 던져온 최재천은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지식의 대통합』을 번역 소개하여 학문 간 교류와 소통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으며, 저서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를 통해 생물학적인 시선으로 고령화 사회의 해법을 제시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인간상으로 ‘호모 심비우스’를 제시하여 극단적인 경쟁과 환경 파괴로 위기를 맞고 있는 현대인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는 여성의 세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필연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그는 사회생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진정한 여성성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렇다면 그 새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결국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잘사는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자의 서재』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그가 한국어로 쓴 최초의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은 2012년 봄에 영문판 The Secret Lives of Ants로 존스홉킨스대학출판부에서 출간된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영문서적을 비롯하여 다수의 전문서적들과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인간의 그늘에서』,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인간은 왜 늙는가』,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통섭』, 『알이 닭을 낳는다』,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알이 닭을 낳는다』, 『벌들의 화두』, 『상상 오디세이』, 『경이로운 꿀벌의 세계』, 『21세기 다윈 혁명』, 『개미』, 『인문학 콘서트』,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호모심미우스』, 『다윈지능』,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등의 저 · 역서 외에도 여러 책에 감수자로 참여했다. 2019년 출간된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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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153*210*20mm
ISBN13
979113066636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이번 호에서는 우리 탐험대가 코알라를 구조해 살려 낸 이들의 눈물겨운 이야기를 전합니다. 극심한 기후 변화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호주 산불에 이어 미국 서부 지역에도 크고 작은 산불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산불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여러분의 할머니 할아버지와 어머니 아버지는 민둥산을 푸른 산으로 바꾼 산림녹화의 영웅들입니다. 이 푸른 산을 잘 가꾸고 보전하는 일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우리 강산을 늘 푸르게 잘 지켜 주세요.
--- p.7

“제가 막지 못하면, 당신이 막고, 그 뒤에는 류와 라울 같은 젊은이들이 막는 거죠. 그리고 그다음엔….”
개미박사님은 침팬지박사님이 바라보는 곳에 눈길을 주었다. 그녀가 찾아낸 답은 멀리서 뛰어놀고 있는 아이들이었다.
--- p.15

“개미박사님이 비글호를 타고 전 세계를 탐사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그러니까 비글호의 진짜 임무요.”
호야는 오래전부터 비글호의 탐사 목적이 그저 아이들을 싣고 야생 동물들을 관찰하는 게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 p.38

‘고아가 된 어린 새끼들을 돌보는 수호천사는 없을까?’
구름 속에서 어슴푸레한 달이 모습을 드러냈다. 푸른 달빛이 작은 창문으로 스며들었다. 달이 세상에 마술을 부리고 있는 것 같았다.
--- p.56

웜뱃은 온통 잿가루를 뒤집어쓴 모습이었다. 콧구멍을 벌름댈 때마다 까만색 콧물이 줄줄 흘러내려 먼지투성이 얼굴에 얼룩덜룩 콧물 길을 만들었다. 이 모든 끔찍한 비극 속에서도 웜뱃의 엉망진창 얼굴을 보자 웃음이 났다.
“너무 슬픈데, 너무 귀여워요.”
--- p.95

“숲이 불타고 다시 여길 왔을 때, 난 사람이 살 수 없는 화성 같은 데 온 줄 알았어. 새도, 벌레도, 풀도 전혀 없었어. 벼락 맞은 것처럼, 나무들은 선 채로 까맣게 숯이 되었어. 내가 매일 아침 걷던 숲이 완전히 죽어 버렸다고 생각했지. 그런데 죽은 게 아니었어. 까만 나무둥치에 이렇게 새잎이 돋다니. 대체 생명이란 뭘까? 이 힘은 어디서 왔을까?”

--- p.109

출판사 리뷰

“호주는 진화생태학적으로 지구에서 가장 독특한 지역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기껏해야 주머니쥐 정도로 알려진 유대류가 호주에서는 매우 다양하게 진화해 살고 있습니다.” _최재천

★ 지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생물학 동화

전 지구를 휩쓸었던 팬데믹은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기후 변화를 멈추지 않는 한 우리는 앞으로도 종종 죽고 사는 문제에 부딪히고 말 것이라는 교훈을 주었다. 기후 변화를 멈추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은 다음 세대를 살아갈 우리의 아이들에게는 더 긴급하고 간절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자연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자연과 관계 맺지 않고 살아온 아이들이 지구와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할 수 있을까. 바로 이 질문에서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시리즈가 시작되었다.

자연은 정복하고 학습하는 대상이 아니라 경험하고 알아가고 느끼고 사랑하고 지켜야 할 대상이다. 《최재천의 동물대탐험》은 그 길을 닦아서 자연과 아이들의 연결을 돕고자 하는 책이다. 조각조각 파편화된 생물학 지식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사랑하는 생물학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책이 바로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시리즈다.

“공교육이라면 당연히 국영수만 가르칠 게 아니라 자연에 대한 감수성도 키워 줘야 하지만, 그걸 넋 놓고 기다릴 수 없어 제가 이번에 《최재천의 동물 대탐험》이라는 동화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_서문 중에서”

★ 타잔이 되고 싶었던 소년 최재천의 꿈이 담긴 동화

《최재천의 동물대탐험》은 대한민국 대표 생물학자이자, 인기 유튜버인 최재천 교수가 다음 세대를 위한 생물학 동화 시리즈로 기획하고 감수한 책이다. 최재천 교수는 권별 주제 선정, 캐릭터 설정, 글과 삽화 감수, 해설 정보 감수 등을 담당하고 있다. 거기다 동화의 주인공 중 한 명인 ‘개미박사’로 출연하여 동화의 재미를 더한다.

최재천 교수는 타잔이 되고 싶었고, 톰 소여처럼 살고 싶었고, 트리 하우스가 갖고 싶었던 소년이었다. 그는 산으로 바다로 쏘다니며 놀고, 거미줄을 모아 잠자리를 잡고, 샛강에 굴을 파서 아지트를 만들던 어린 시절이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힘이라고 자부한다. 최재천 교수의 이런 경험과 생각들이 동화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아이들 자연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을 문제 풀이 형식으로는 배울 수 없다는 것이 최재천 교수의 생각이다. 재밌는 동화를 읽고, 신나게 얘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그것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믿음. 그런 힘을 가진 이야기에 대한 최재천의 꿈이 담긴 시리즈가 《최재천의 동물대탐험》이다.

★ 역사상 최악의 생태계 파괴 중 하나인 ‘호주 산불’이 주는 교훈

‘블랙 서머’라고 불리는 호주 산불은 2019년 9월부터 2020년 2월까지 6개월 동안 계속됐다. 3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5,700여 채의 집이 불탔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10억 마리 이상의 야생 동물이 목숨을 잃었다는 것이다. 특히 코알라는 전체 개체 수의 30퍼센트가 사라졌다. 이상 고온으로 일어난 자연재해였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고온이므로 인재로 볼 수도 있다. 문제는 산불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미국에서도 산불이 이어지고 있고, 올봄 우리나라에서도 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생했다.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고 문명이 발달한다 해도 발 딛고 살아갈 땅이 다 불타 버린다면 무슨 소용인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절박한 호주 산불의 교훈을 배우고, 지구에서 함께 살고 있는 생명들과 연결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은 책이 바로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8》이다.

이번 권의 주인공은 바로 코알라다. 코알라는 캥거루, 왈라비, 웜뱃 등과 함께 대표적인 호주 유대동물이다. 호주 대륙은 약 4,500만 년 전에 아시아 대륙에서 분리된 후 독립적인 생태계를 유지했다. 그리하여 다른 대륙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유대류가 번성하여, 최재천 교수는 호주를 ‘진화생태학적으로 가장 독특한 지역’으로 꼽는다.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8》에는 주머니에 새끼를 넣고 다니는 귀여운 동물 정도로 알고 있던 유대동물에 대한 재미있는 지식도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이 아이들의 손에 닿아,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코알라와 캥거루를 ‘귀여운 인형’에서 ‘함께 살아가고 지켜가야 할 이웃’으로 사랑하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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