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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동물대탐험 1 비글호의 푸른 유령
동물들의 숨바꼭질, 의태 부록 : 멸종위기 카드(책과 랩핑), 양장
황혜영박현미 그림 안선영 해설 최재천 기획
다산어린이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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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아이들에게 전하는 내일의 지구
대한민국 대표 생물학자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를 위한 생물학 동화. 기후 위기의 시대, 책으로나마 자연과 아이들이 연결되길 바라는 기획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책이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생물학적 주제가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만나 아이들의 탐구심을 일깨워 준다.
2022.11.11. 어린이 PD 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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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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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서문 … 4
★ 등장인물 … 6

프롤로그 … 10
1. 트리 하우스 … 16
2. 이상한 저택 … 30
3. 비글호 … 50
4. 비밀의 방 … 62
5. 불시착 … 88
6. 움직이는 숲 … 102
7. 숨바꼭질의 천재들 … 170
에필로그 … 154

★ 개미박사의 생물학 교실 … 158
★ 팩트체크 … 170

저자 소개 4

대학에서 불문학과 영화시나리오를 공부했다. 도서, 만화, 영상,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스토리텔러와 작가로 활동했다. 고양이 넷, 뚱뚱한 닥스훈트 하나, 거북이 둘과 초록이 가득한 곳에서 느긋하게 산다. 지은 책으로 [올빼미 시간탐험대] 시리즈와 『열두 살의 임진왜란』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무슈장』, 『만월』, 『국가의 탄생』 등이 있다.

황혜영의 다른 상품

그림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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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생.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오래도록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일했다. 극장용 장편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언더독]에서 미술 조감독으로 일했다. 어릴 적 꿈은 화가, 권법소녀, 로빈슨 크루소였고 요즘에는 만화가로 살고 있다. 언젠가는 직접 손으로 오두막집을 짓고 닭을 키우며 살기를 꿈꾸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만화, 고양이, 노래, 도서관, 뜨개질, 트레킹, 떡볶이.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환경 만화 『멋진 지구인이 될 거야 1, 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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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안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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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생태와 에코 과학(융합 과학)을 전공하고 생명다양성재단 사무차장/책임연구원과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여덟 살 아들과 열네 살 시츄, 국립공원에서 일하는 남편과 백봉산 아래 자연과 친구 삼아 살고 있다. 과학을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생활식물생태학, 바닥식물원 등 강연과 전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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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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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在天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92~1995년 미시건 소사이어티 오브 펠로우즈 프로그램Michigan Society of Fellows의 주니어 펠로우Junior Fellow에 선정되었으며, 7개의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의장 등을 지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2002년 국제환경상, 2004년 올해의 여성운동상, 2023년 청암교육상, 2024년 후광학술상을 수상했다.
『다윈 지능』, 『양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의 영문판을 존스홉킨스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했으며, 아카데믹 출판사Academic Press에서 펴낸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맡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곤충 진화 책 2권의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스승 에드워드 윌슨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통섭』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학계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경직된 경계 문화를 허무는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찰스 다윈의 책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다윈포럼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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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0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494g | 160*217*19mm
ISBN13
979113069426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그냥 흥미로워서 읽다 보면 저절로 우리와 함께 이 지구에 살고 있는 동물들에 대해서 알게 되고, 자연스레 자연의 섭리도 깨우쳐 보다 현명한 사람으로 성장하리라 기대합니다.”_최재천

★ 지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생물학 동화


팬데믹과 기후 위기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강구해야만 하는 때다. 자연과의 공생은 다음 세대를 살아갈 우리의 아이들에게는 더 긴급하고 간절한 일이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 아이들은 자연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자연과 관계 맺지 않고 살아온 아이들이 지구와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할 수 있을까.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시리즈의 고민은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자연은 정복하고 학습하는 대상이 아니라 경험하고 알아가고 느끼고 사랑할 대상이다. 『최재천의 동물대탐험』은 그 길을 닦아서 자연과 아이들의 연결을 돕는 책이다. 조각조각 파편화된 생물학 지식이 아니라, 자연을 직접 경험하고 사랑하는 생물학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책이 바로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시리즈다.

★ 타잔이 되고 싶었던 소년 최재천의 꿈이 담긴 동화

『최재천의 동물대탐험』은 대한민국 대표 생물학자이자, 인기 유튜버인 최재천 교수가 다음 세대를 위한 생물학 동화 시리즈로 기획하고 감수한 책이다. 최재천 교수는 권별 주제 선정, 캐릭터 설정, 글과 삽화 감수, 해설 정보 감수 등을 담당했다. 거기다 동화의 주인공 중 한 명인 ‘개미박사’로 출연하여 동화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재천 교수는 타잔이 되고 싶었고, 톰 소여처럼 살고 싶었고, 트리 하우스가 갖고 싶었던 소년이었다. 그는 산으로 바다로 쏘다니며 놀고, 거미줄을 모아 잠자리를 잡고, 샛강에 굴을 파서 아지트를 만들던 어린 시절이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힘이라고 자부한다. 책에서는 최재천 교수의 이런 경험과 생각들이 이야기로 고스란히 살아난다. 아이들 자연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을 문제 풀이 형식으로는 배울 수 없다는 것이 최재천 교수의 생각이다. 재밌게 읽고 얘기하다 보면 자연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그것이 사랑으로 연결되는 이야기의 힘. 그것이 이 책이 가진 이야기의 힘이다.

★ 자연의 가장 경이로운 현상 중 하나인 ‘의태’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시리즈는 권별로 하나의 생물학적 주제를 선정하여 동화에 담아낸다.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첫 번째 권의 탐험 주제는 바로 ‘의태’다. 의태란 한 생물이 다른 생물이나 무생물을 흉내 내거나 닮아서 혼동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의태는 생물이 오랜 세월 동안 진화한 결과물로 진화의 중요한 증거이며, 실제로 주변에서 많이 관찰할 수 있는 현상이다. 하나하나 뜯어보면 재미있고, 생명의 경이로움도 느낄 수 있다. 이야기에 녹아 있는 생물학 지식은 ‘개미박사의 생물학교실’에서 한 번 더 심도 있게 다뤄진다. 이 또한 딱딱한 지식 전달 방식보다는 최재천 교수의 유튜브처럼 재미있는 예와 최재천 교수만의 관점이 들어간 설명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생물학적 탐구심을 깨워 줄 만하다. 책 속 부록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카드’ 역시 아이들에게 생명의 다양함과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이다. 많은 생명체들이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지구를 위해, 내일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에게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1』을 선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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