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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에서 건져올린 삶의 문장들
하루 10분, 고요하게 읽는 삶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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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치유 에세이 top100 1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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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 8

- 1부 -
삶의 본질에 눈뜨다


Part 1. 죽기 전에 진짜 살아보고 싶었다 - 13
Part 2. 조용한 절망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 20
Part 3. 단순화하라. 다시 단순화하라 - 27
Part 4. 놓아줄수록 더 부유해진다 - 34
Part 5. 나는 고독만큼 친근한 친구를 본 적이 없다 - 42

- 2부 -
고요 속에서 나를 만나다


Part 6. 스스로 서는 법을 배운다는 것 - 53
Part 7. 천국은 발밑에도 있다 - 61
Part 8. 순간 속에서 영원을 살아내기 - 68
Part 9. 낯선 박자에 맞춰 걷는 용기 - 75
Part 10. 변하는 것은 사물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 83

- 3부 -
나다운 리듬을 회복하다


Part 11. 가만히 들여다보면, 삶은 이미 충분하다 - 94
Part 12. 생각하는 삶이 아닌, 깨어 있는 삶을 살라 - 101
Part 13. 여백이 있는 삶을 누리다 - 108
Part 14. 깊이 있게 살기만 해도 충분하다 - 116
Part 15. 혼자 있는 시간이 나를 회복시킨다 - 125

- 4부 -
다시 세상으로, 나답게 걸어가다


Part 16. 자연은 서두르지 않지만 모든 것을 이룬다 - 136
Part 17. 덜 가지고도 살 수 있는 사람이 더 부유해진다 - 143
Part 18. 행복은 조용히 찾아온다 - 150
Part 19. 모든 것은 사라지기에 아름답다 - 158
Part 20. 내가 상상한 삶을 진짜로 살아보았다 - 166

맺으며 - 175

저자 소개2

J. Han

저자는 고전의 원칙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해석해 독자들의 삶에 연결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집필해왔다. 특히 빠르고 효율적인 소통이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사람의 마음을 얻는 힘과 관계의 기본기가 더욱 중요해진다는 문제의식 아래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꾸준히 탐구해왔다.저자는 데일 카네기의 통찰을 단순히 반복하지 않는다. AI와 디지털 기술이 인간의 대화 방식과 감정 표현, 협업의 구조까지 바꾸고 있는 오늘의 현실 속에서, 여전히 유효한 관계의 원칙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다. 비판보다 관찰, 기술보다 진심, 논쟁보다 이해, 명령보다 질문이라는 방향을 통해 사람을 움직이는 오
저자는 고전의 원칙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해석해 독자들의 삶에 연결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집필해왔다. 특히 빠르고 효율적인 소통이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사람의 마음을 얻는 힘과 관계의 기본기가 더욱 중요해진다는 문제의식 아래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꾸준히 탐구해왔다.저자는 데일 카네기의 통찰을 단순히 반복하지 않는다. AI와 디지털 기술이 인간의 대화 방식과 감정 표현, 협업의 구조까지 바꾸고 있는 오늘의 현실 속에서, 여전히 유효한 관계의 원칙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다. 비판보다 관찰, 기술보다 진심, 논쟁보다 이해, 명령보다 질문이라는 방향을 통해 사람을 움직이는 오래된 원리가 지금도 어떻게 살아 있는지 차분하고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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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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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David Thoreau

1817년 7월 12일 매사추세츠 주의 보스턴 근교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1837년 하버드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에서 잠시 교편을 잡았으나 학생을 처벌하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학교를 그만두고 형 존 소로 주니어와 함께 진보적인 학교를 열어 성공을 거두었으나 형의 건강 악화로 오래 운영하지 못했다. 이후 일정한 직업 없이 부모의 가업 연필제조업을 돕거나 측량사, 목수, 가정교사 등으로 일하며 틈틈이 강연과 글쓰기를 이어나갔다. 당시는 미국 건국 후 혼란기라 문화적 자산이 빈곤한 지식인들의 새로운 사조인 초월주의 태두 랠프 왈도 에머슨과 깊은 교류를 나누었고 노예제도와 멕시코 전쟁에
1817년 7월 12일 매사추세츠 주의 보스턴 근교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1837년 하버드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에서 잠시 교편을 잡았으나 학생을 처벌하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학교를 그만두고 형 존 소로 주니어와 함께 진보적인 학교를 열어 성공을 거두었으나 형의 건강 악화로 오래 운영하지 못했다. 이후 일정한 직업 없이 부모의 가업 연필제조업을 돕거나 측량사, 목수, 가정교사 등으로 일하며 틈틈이 강연과 글쓰기를 이어나갔다. 당시는 미국 건국 후 혼란기라 문화적 자산이 빈곤한 지식인들의 새로운 사조인 초월주의 태두 랠프 왈도 에머슨과 깊은 교류를 나누었고 노예제도와 멕시코 전쟁에 반대해 인두세 납부를 거부해 투옥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쓴 『시민불복종』은 훗날 간디, 마틴 루터 킹 등의 비폭력주의 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주요 초월주의자로는 랠프 월도 에머슨을 비롯하여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시인 윌리엄 엘러리 채닝, 월트 휘트먼 등이 손꼽힌다. 이는 소로의 새로운 시각으로 자연의 가치를 인지하는 사상 체계의 기초가 되어 자연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는다. 소로는 또한 ‘나는 자연인’이라고 외친 사람들의 원조 장-자크 루소의 “자연으로 돌아가자.”라는 제안을 몸소 실험하게 된다. 이는 하버드 동창이며 초월파 문우였던 찰스 스턴스 휠러가 1841-1842년 콩코드의 플린트 호수 오두막에서 몇 달의 고적한 명상 치유의 시간을 보냈는데, 휠러의 은둔처를 다녀온 다음 소로는 새로운 체험을 자신도 실행하기로 결심했다.

소로는 직접 오두막을 짓고 독립기념일에 입주했다. 그는 오두막에서 “한 주일에 하루는 일하고 엿새는 정신적인 삶에 정진하는 삶이 가능한지” 실험에 착수하여, 엿새 일하고 하루 쉬는 미국인들의 일상을 뒤집어 보려고 했다. 자연인의 삶을 궁금해하는 마을 사람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답하는 형태로 소로는 1846년부터 『월든 숲속의 생활』을 집필했으며, 그의 오두막은 자연을 관찰하는 집필실이 되었다. 초월주의자 소로는 평생 독신으로 살다가 대학 시절부터 그를 괴롭혀온 폐결핵으로 1862년의 45살에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그의 책은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며 삶의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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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28*188*20mm
ISBN13
9791199234024

책 속으로

“삶은 골수를 빨아들일 만큼 깊이 살아야 한다.”
“사람은 얼마나 많은 것을 놓아줄 수 있느냐에 비례해 부유해진다.”
“나는 고독만큼 친근한 친구를 본 적이 없다.”
“천국은 우리 머리 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발밑에도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위해 바쁜가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지금, 당신의 삶이 아주 조용히 다시 시작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은 『월든』을 그대로 해설하거나 요약하는 책이 아니다. 소로의 고전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길어 올려, 현대인의 리듬에 맞춰 조용히 사유하게 만드는 에세이다. 각 장은 '숲에서 들려주는 한 문장', '소로에게 배우는 작은 용기', '지금 당신에게 묻는다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자 스스로 자기 삶을 비춰보게 하는 구성력이 돋보인다.

단순함을 선택하고, 고요를 받아들이며, 진짜 삶을 실험했던 소로의 철학은, 오늘날 빠르게 흐르는 일상 속에서도 유효하다. 무엇을 더 채우는 삶이 아니라, 무엇을 덜어내고 지켜야 하는 삶인지 묻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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