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그린플루언서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라임 청소년 문학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우리 학교에 인플루언서가 온다고?
아주 예의 바른 ‘남’
나도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어
헉, 기후 행진 콘텐츠를 취소하라고?
황 당한 비데 사건
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작전
죄책감의 냄새
특별 영상 업로드!
최악의 비건
아멜리의 비밀 고백
호텔 잠입 작전
드디어 기후 행진!
아자! 비건 파티

저자 소개 2

타니아 로이드 치

관심작가 알림신청
 

Tanya Lloyd Kyi

캐나다 밴쿠버시에서 태어났다. 청소년 시절, 교지에 발표 한 시를 읽고 팬이 되어 준 어머니와 친구들 덕분에 작가를 꿈꾸게 되었다. 날마다 ‘신박한’ 이슈로 세상을 달구는 뉴스의 맛을 알게 되면서 사회와 과학 분야의 경계를 넘나드는 청소년 교양서를 쓰기 시작했다. 타니아의 가족은 대대로 이야기꾼이 많다. 그래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저마다 왁자지껄 떠드느라 정신이 없다. 그런데 DNA에 살짝 돌연변이가 일어난 것일까? 그는 다른 가족과 달리, 이야기를 말보다 글로 풀어내는 걸 더 좋아한다고 한다. 『고정관념은 왜 생기나요?』, 『내 휴대폰 속의 슈퍼 스파이』, 『누가 내 모습
캐나다 밴쿠버시에서 태어났다. 청소년 시절, 교지에 발표 한 시를 읽고 팬이 되어 준 어머니와 친구들 덕분에 작가를 꿈꾸게 되었다. 날마다 ‘신박한’ 이슈로 세상을 달구는 뉴스의 맛을 알게 되면서 사회와 과학 분야의 경계를 넘나드는 청소년 교양서를 쓰기 시작했다. 타니아의 가족은 대대로 이야기꾼이 많다. 그래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저마다 왁자지껄 떠드느라 정신이 없다. 그런데 DNA에 살짝 돌연변이가 일어난 것일까? 그는 다른 가족과 달리, 이야기를 말보다 글로 풀어내는 걸 더 좋아한다고 한다. 『고정관념은 왜 생기나요?』, 『내 휴대폰 속의 슈퍼 스파이』, 『누가 내 모습을 훔쳤을까』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풀어냈다.

타니아 로이드 치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인문 사회부터 과학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 관심을 두고 어린이와 청소년 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번역한 책으로 『한밤중 도시에서는』 『세상의 모든 감사』 『학교 토끼의 저주』 『1분 1시간 1일 나와 승리 사이』 『나는 용감한 리더입니다』 『나비를 그리는 소녀』 『그날이야』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등이 있어요.

이계순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294g | 138*205*10mm
ISBN13
9791194028482

책 속으로

교장 선생님이 틀어 준 영상을 보니, 아샤는 코스트프레시가 오십 년 뒤를 내다보며 진행하는 ‘미래를 위한 친환경 캠페인’의 홍보 대사였다. 그래서 전국에 있는 중학교를 차례로 돌며 이번에 출간하는 책을 홍보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어서 빨리 여러분을 만나 보고 싶어요.”
스크린 속 아샤가 손을 흔들었다. 곧이어 체육관에 박수 소리가 울려 퍼졌다.
“에밀리, 이 기회를 절대 놓치면 안 돼.”
시몬이 내 팔을 움켜잡으며 말했다.
“당연하지.”
나도 시몬의 팔을 꽉 잡았다. 내 머릿속에서는 이미 아샤와 악수를 하는 내 모습이 그려지고 있었다. 학교에 누군가 전학을 오면, 교장 선생님은 으레 나에게 학교 안내를 부탁하고는 했다. 그러니까 나는 이미 손님을 맞이할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는 셈이었다.
아샤와 나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생각해 보았다. 우선 우리는 기후 변화로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놓인 문제에 대해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소셜 미디어의 힘과 영향력을 누구보다 잘 알았다. 아샤는 인스타그램에서 스타 중의 스타니까.
---p.15~16

아멜리의 점심은 방울토마토, 오이, 올리브가 들어간 파스타 샐러드가 다였다.
“좀 먹어 볼래?”
아멜리가 물었다. 시몬은 고개를 끄덕이며 포크로 샐러드를 집어 먹었다.
“음, 맛있다. 치즈 대신 면을 넣은 그리스식 샐러드 같아.”
“나는 치즈를 못 먹어. 비건이거든. 우리 가족은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
아멜리의 말을 듣는 순간, 다니엘라의 입술이 움찔거렸다.
“멋진데!”
나는 일부러 큰 소리로 대꾸했다. 아니, 그래야 했다. 시몬의 입이 샐러드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다니엘라는 마치 매력적인 컴퓨터 코드를 바라보듯 아멜리를 보며 나직이 속삭였다.
“우리가 먹는 고기에는 정말로 끔찍한 문제가 있어.”
“그래, 맞아.”
나는 두 사람을 번갈아 보면서 짐짓 맞장구를 쳤다. 그런 것쯤은 이미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보이려고 애쓰면서.
“너희도 들어 봤을 거야. 닭을 아주 좁다란 닭장에서 키워서, 가슴에 생긴 상처가 평생토록 사라지지 않는다는 얘기 말이야. 병아리들이 서로 쪼아 죽이지 못하도록 부리 끝을 잘라 낸다는 것도.”
아멜리가 ‘부리’라고 말하는 그 순간, 안타깝게도 내 입안에는 새아빠가 만들어 준 치킨 카레가 들어 있었다. 갑자기 목이 메어서 치킨이 잘 넘어가지 않았다.
“진짜 끔찍해!”
내가 사레가 들려 캑캑거리는 동안, 시몬이 인상까지 찌푸려 가며 말을 이었다.
“오, 이번 기회에 비건 동아리를 만드는 건 어때?”
“애들이 관심을 가질까?”
아멜리가 이렇게 묻자 시몬이 나를 쳐다보았다.
“당연하지! 에밀리, 너도 관심 있잖아. 그렇지? 그 뭐냐, 비건틱한 거.”
“비거니즘.”
다니엘라가 속삭였다.
나는 겨우 재채기를 멈추고 숨을 가쁘게 몰아쉬었다. 내가 여기서 질식해 죽는다고 해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것 같았다.
---p.47~48

나는 출석부를 교무실에 갖다 놓고 다시 과학실로 향했다. 복도 벽에 시몬의 포스터와 내 포스터가 띄엄띄엄 붙어 있는 게 보였다. 반대로 아멜리의 포스터는 그 사이사이에 촘촘하게 붙어 있었다.
아멜리의 포스터에는 ‘생명의 방. 비건 동아리에 가입하세요, 바로 지금!’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리고 퇴비통과 재활용 표지판, 텃밭 상자 같은 것들이 작게 그려져 있었는데, 전부 아멜리가 학교에 두고 싶어 하는 것들이었다. 나는 한 번도 퇴비통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지만, 왠지 이 포스터에서는 제법 그럴싸해 보였다.
복도 계단을 올라 꼭대기에 도착했을 때, 나는 무심코 후드티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거기에는 포스터를 만들 때 넣어 두었던 검정색 펜이 들어 있었다.
잽싸게 계단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나는 ‘도덕적으로 올바르거나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이런 짓을 하지 않을 거야.’라는 생각을 떠올리기도 전에 펜 뚜껑을 열었다.
단 한 글자만으로 충분했다. ‘생명의 방’을 ‘생명의 방귀’로 바꾸는 데는.
잠깐 동안, 이 한 글자가 나를 믿을 수 없을 만큼 행복하게 만들었다. 모든 게 나아진 듯한 기분이 들었다. 비커 때문에 생긴 질투도, SNS에서의 미미한 내 존재감도, 고기 파이를 먹으면서 느꼈던 죄책감도…….
바로 그때, 부드러운 휘파람 소리가 들렸다. 순간, 심장이 뚝 멈추는 듯했다.
---p.110~111

도시락 뚜껑을 열어 카레를 몇 숟가락 먹고 난 뒤 한 입 더 먹으려는 순간, 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는 소리가 났다.
“그러고 나서 이렇게 말하는 거야. 숙제가 꼭 필요한 거냐고. 그런데 윽……, 이게 무슨 냄새야?”
아멜리 목소리였다.
“카레.”
시몬이 대답했다.
쟤네 둘은 밥 먹다 말고 왜 여기에 온 거지? 나는 얼른 보온 도시락 뚜껑을 닫고 숨길 만한 곳을 찾았다. 위생용품을 버리는 금속 통밖에는 없었다. 비위생적이기는 했지만, 나는 그 안에 도시락 통을 넣으려 애썼다. 도시락 통을 억지로 밀어 넣자, 안으로 들어가다 말고 그만 꽉 끼여 버렸다.
“안에 누구 있어요?”
시몬이 물었다.
“응, 나야.”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태연하게 말하려 애썼다.
“음식 냄새가 왜 나는 거지?”
“그러게! 내가 들어올 때부터 그랬어.”
나는 휴지를 둘둘 말아 도시락 통 위에 얹었다. 그런 다음 황급히 변기 물을 내렸다. 그런데 너무 늦었다. 옆쪽 칸막이 위에서 시몬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반대편 칸막이 위에서는 아멜리가 내려다보았다.

---p.165~166

출판사 리뷰

패션, 뷰티, 요리 등, 우리들의 핫템을 환경’이라는 렌즈로 들여다본다면?

전작 《DNA 탐정》에서 DNA가 보여 주는 ‘과학의 발전’과 ‘윤리적 경고’를, 《내 휴대폰 속의 슈퍼 스파이》에서는 디지털 사회에서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는 개인 정보에 대한 경각심을, 《누가 내 모습을 훔쳤을까?》에서는 사방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감시 카메라의 이중성을, 《고정관념은 왜 생기나요?》에서는 비뚤어진 고정관념이 우리 사회를 얼마나 편파적으로 만들고, 또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지 추적하는 등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지속적으로 파고들며 경각심을 자극해 온 작가 타니아 로이드 치가 이번에는 청소년 소설《그린플루언서》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 작품의 주인공 에밀리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에 글을 올리며 팔로워 수를 늘리고 싶어 하는 십 대 소녀다. 훗날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가 되어 세상을 좀 더 살기 좋게 바꾸고 싶다는 꿈을 품은 채 희망에 찬 미래를 머릿속으로 그리곤 한다. 환경 운동에 진심인 파워 인플루언서 아샤의 영향으로 지구를 위태롭게 만드는 기후 변화에 주목하기 시작하던 어느 날, 학교에서 시범으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시더뷰 톡톡’의 프로듀서를 맡으면서 학교 측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파란만장한 일들에 휘말리게 된다.

이를테면 《그린플루언서》는 패션과 요리, 뷰티, 인테리어 등 우리 삶을 한층 다채롭고 흥미롭게 만드는 것들을 ‘환경’이라는 렌즈를 통해 들여다보면서, 더 나은 세상을 구축하기 위해 그린플루언서가 되기로 결심한 에밀리가 당장의 이익보다는 삶의 중요한 가치를 깨닫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실감나게 담아내고 있다.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십 대들의 ‘기후 연대’ 이야기!
에밀리는 세계적인 인플루언서가 되는 게 꿈이다. 배우이자 작가로 이름을 날리며 인스타그램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며 환경 운동에 힘쓰고 있는 슈퍼스타 아샤처럼! 이른바 그린플루언서를 꿈꾸고 있는 것이다.

학교에서 시범으로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시더뷰 톡톡’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학생들의 고민이나 학교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조사하던 중, 팀원인 레자로부터 꽤 쓸 만한 이야기를 듣고서 솔깃해한다. 근처에 있는 고등학교의 기후 동아리에서 기후 행진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 심지어 그 전날에는 아샤가 학교를 방문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는 직접 인터뷰를 할 생각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즐거운 소식에 한껏 신이 나서 귀가를 하지만, 집 안은 엄마와 결혼할 새아빠와 새아빠의 여덟 살짜리 아들 오션 때문에 난장판이 되어 있다. 에밀리는 엄마의 재혼으로 생활 환경이 바뀌는 것도 싫지만, 엄마를 새아빠와 오션에게 빼앗기는 것 같아서 매사가 불만스럽게 느껴진다.

그런 데다 누가 봐도 매력적인 아멜리가 같은 반에 전학 오면서 친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다. 채식주의자인 아멜리는 학교 식당 메뉴에 불만을 제기하며 동물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비건 동아리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비건에 대해 뚜렷한 의지가 없었던 에밀리는 친구들의 등살에 떠밀려 얼결에 비건 동아리에 가입하고는 새아빠가 싸 준 점심 도시락 때문에 날마다 곤혹스런 상황에 놓인다.

며칠 뒤, 유튜브 채널 책임자인 채드윅 선생님이 에밀리를 불러 기후 행진을 소개하기로 한 콘텐츠를 다른 주제로 바꾸라고 지시한다. 에밀리는 학교 측의 검열이 석유·가스 회사인 ‘CA에너지’의 후원과 관련 있다고 생각하고는 교장 선생님을 찾아가 부당함을 토로한다. 그러자 교장 선생님은 아샤의 학교 방문 일정을 기후 행진이 있는 날과 겹치게 해서 에밀리의 기대에 찬 계획을 수포로 돌아가게 만든다.

에밀리는 어떻게 해서든 학생들에게 기후 행진을 알리기 위해 아무도 몰래 ‘시더뷰 톡톡’에 돌발 영상을 올렸다가 프로듀서 자리에서 쫓겨나면서 유튜브 채널 팀에서 배제되고 마는데…….

소셜 미디어가 가진 ‘올바른 영향력’을 정조준하다
《그린플루언서》는 다양한 방식의 SNS로 연결된 채 쉴 새 없이 정보와 의견을 주고받는 요즘,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받고 또 끼칠 수 있는지를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그린플루언서가 되고 싶어 하는 에밀리를 내세워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를 다루면서도 어느 한 방향이 딱 옳다고 주장하기기보다는 열린 마음으로 다 같이 생각하고 논의해 볼 수 있도록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기후 행진 못지않게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비건에 관해서도 반드시 채식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동물권에 대해 다 같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고, 비건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존중하자는 의미의 메시지를 전한다. 작가는 환경 문제나 채식 생활의 당위성을 알리려 애쓰기보다는 청소년들 스스로 올바른 길을 찾아가기를 권장한다.

실제로 에밀리는 학교 유튜브 채널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기후 행진 참여를 독려하고, 아멜리는 학교 식당 식단표에 채식 메뉴를 추가하기 위해 교장 선생님과의 면담을 신청한다. 또 시몬은 자신의 미적 감각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옷을 디자인하려 노력하고, 다니엘라는 친구들의 괴롭힘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앱을 만든다.

《그린플루언서》는 갖가지 우여곡절 끝에 세상에 올바른 영향력을 끼치는 ‘참 리더’의 모습을 갖추어 가는 에밀리의 성장 과정을 하이틴 드라마처럼 통통 튀는 필치로 그려내어 읽는 재미를 한층 돋운다.

에밀리가 SNS를 건전하고 건강하게 활용해 자신의 주장을 정정당당히 펼치고, 기후 행진을 방해하는 학교 측의 계략을 바로잡으며, 그린플루언서라는 꿈을 향해 한 발짝 한 발짝 듬직하게 전진해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추천의 말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깊은 고민에 빠져 있는, 의욕 충만한 청소년들에게 추천한다.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기후 변화는 더 이상 그 누구도 외면할 수 없는 문제라는 걸 또렷이 전하고 있다. 기후 행동의 중요성을 자각하게 하는 것은 물론, SNS 공간에서의 영향력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생각해 보게 만든다.
_커커스 리뷰

기후 위기라는 중요한 주제를 달콤하고 살벌한 학교생활과 유쾌하고엉뚱한 가족 구성원의 이야기 속에 잘 버무려 낸 작품이다. 에밀리의 재치 있고 솔직한 내레이션이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리뷰/한줄평25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