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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가는 대로
조지 오웰 시사 에세이
빈서재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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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웰이 쓴 오웰

책소개

목차

제 1 장 손 가는 대로 1943 13

2385. 1 미국의 영국 감정 1 / ≪1946년 스케치≫ / 런던의 빈민가 13
2391. 2 멸칭의 문제점 1 19
2393. 3 미국의 영국 감정 2 / 불멸의 군사 전문가 / 매춘부 라이스 22
2396. 4 신비관주의자 / 카르타고식 평화 / 옳든 그르든 내 조국 / 인도인의 이름 28
2398. 5 전쟁범죄와 재판 1 / 런던의 추악한 건물 / 영국 국가 2절 / 올드 무어 연감 1 / 짧은 평화 33

제 2 장 손 가는 대로 1944 상반기 38

2401. 6 훈장 수여자의 품위 / 방공호의 쓸모 / 단편소설의 쇠퇴 1 38
2404. 7 옛날 잡지의 매력 1 / 번햄과『경영 혁명』 43
2410. 8 BBC 비판을 위한 예습 / 울워스의 장미 50
2412. 9 인도인 전쟁거부자 / 파시스트 에즈라 파운드 / 살아남은 미신의 조건 / 국제어의 필요성 55
2416. 10 역사의 진실 / 옷 배급의 효과 / 영국 풍자 만화의 쇠퇴 60
2417. 11 반유대주의의 만연 / 출처 확인 요청 / 지도와 지리 지식 66
2422. 12 조립식 주택 공법 / 옷 배급과 평등 / 웃음의 코드 72
2424. 13 주인공의직업과구인광고/ “세상에 새로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78
2429. 14 불멸 교리와 기독교 1 / 옛날 잡지의 매력 2 83
2432. 15 톨스토이와 조이스 88
2435. 16 무의미한 비유 1 94
2441. 17 파시즘이란 무엇인가 98
2445. 18 전쟁범죄와 재판 2 103
2450. 19 언론과 진실 1 108
2452. 20 저출산의 공포 1 / 지주와 크리켓 경기 / 불멸 교리와 기독교 2 / 단편소설 공모전 관련 113
2457. 21 BBC의 신뢰도 / 영어다운 외래어 119
2460. 22 독재와 예술가 / 여성 화장의 금지 124
2462. 23 좋은 시의 판별법 / 익조를 죽이지 말라 / 단편소설 공모전 감상 129
2467. 24 교통의 발달과 국경의 강화 / 전쟁과 상점 1 / 현실주의의 본질 133
2473. 25 인도주의적 전쟁 / 공산주의자가 믿는 음모론 139
2478. 26 미국의 영국 감정 3 / 도심 속의 고독 145
2483. 27 전쟁 선전의 방식 1 / 단편소설의 쇠퇴 2 / 바빌로니아식 결혼 148
2486. 28 서평가의 수준 1 / 손바닥에서 놀아난다 153
2490. 29 브레인즈 트러스트 / 당신의 국회의원 / 폴리틱스 구독 권유 157
2492. 30 아나톨 프랑스의 권유 / 카톨릭의 위험성 1 162
2499. 31 신무기와 인간의 본성 1 / 극단적 민족주의자들의 출생지 / 영어 샘플 두 개 / 잭 런던의 권유 167

제 3 장 손 가는 대로 1944 하반기 174

2501. 32 영어 고전의 권유 / 문명화 생활 / 언론의 자유와 자발적 침묵 / 두뇌 체조 1 174
2507. 33 인도주의적 전쟁 2 / 상업 광고의 귀환 180
2514. 34 사무엘 버틀러의 권유 / 인간 본성의 불변성 / 두뇌 체조 2 184
2521. 35 가난한 사람들의 도덕적 우월성 / 평화주의자의 허구 1 / 계급의 귀환 / 표현의 자유와 반전시 190
2526. 36 전쟁 선전의 방식 2 / 울타리의 귀환 1 / 전쟁이 어린이에게 끼친 영향 / 외교의 대상 선정 196
2530. 37 영국의 인종 차별 / 평화주의자의 허구 2 201
2534. 38 울타리의 귀환 2 / 영국의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 무의미한 비유 2 206
2537. 39 출간되지 않은 정보의 보존 / 레너드 메릭의 권유 / 식물 이름 확인 요청 1 210
2541. 40 바르샤바 봉기 215
2547. 41 예술가의 비용 1 / 언론과 진실 2 / 식물 이름 확인 요청 2 220
2549. 42 남프랑스의 택시 운전사 / 폭격 대비법 225
2560. 43 글쓰기 강좌의 문제점 1 / 철도 운영 개선 요청 229
2562. 44 예술가의 비용 2 / 티베트인 포로 두 사람 / 버나드 쇼의 인터뷰 235
2566. 45 사파리 모자와 소프트 모자 / 출판용 종이와 낭비되는 종이 240
2568. 46 카톨릭의 위험성 2 / 모슬리 석방 반대의 배경 244
2573. 47 사형 집행 장면 선집 / 영국의 멜론 재배 / 서평의 길이 250
2579. 48 글쓰기강좌의문제점2 / 역사 날조와 날짜 조작 / 보수당의 무지. 254
2581. 49 전쟁과 상점 2 / 올드 무어 연감 2 / 영매술에 속는 과학자 260
2586. 50 신무기와 인간의 본성 2 / 돈키호테와 팔스타프 / 진흙새의 진흙뒤지기 / 언론의 자유와 트로츠키 / 두뇌 체조 3 264
2590. 51 단순한 비난과 정치적 실패 / 아일랜드인 차별적인 전단지 / 글쓰기 강좌의 문제점 3 / 두뇌 체조 3 정답 270
2595. 52 근접 전투 훈련 / 벤보우 제독과 옛날 노래의 녹음 / 전투부대 와 인종 차별 275

제 4 장 손 가는 대로 1945 281

2599. 53 전시에 적국의 책을 출간할 수 있는가 1 / 버마어 인명과 지명 읽기 /『페어차일드 가족』의 가정교육 281
2603. 54 잔학 행위와 흥분 / 언론과 진실 3 / 신문 다양성의 중요성 286
2605. 55 프랑스 언론의 부역자 / 전시에 적국의 책을 출간할 수 있는가 2 / 인용할 때는 확인하자 / 에드거 월리스의 생애 291
2609. 56 정치적 비일관성의 대가 / 윌리엄 블레이크의 명패 / 단어의 의미는 바뀐다 296
2613. 57 멸칭의 문제점 2 / 폴란드인 이주 계획 / 초국가들의 영구 전쟁 / hunting의 두 의미 301
2616. 58 설거지 대행 서비스 / 서평가의 수준 2 / 무의미한 비유 3 / 브렛 하트의 권유 306
2623. 59 버마의 미래 / 물개와 무인도 / 익명의 저자 추적 311

제 5 장 손 가는 대로 1946 · 1947 315

3108. 60 미국 패션지의 문체 / ‘교통사고 사망자 근절’ / 불합리한 빵 배급 / 배심원의 자격 1 315
3115. 61 정부의 정보 공개 / 교수형의 방식 / 출처 확인 요청 321
3124. 62 배심원의 자격 2 / 석탄 대신 이탄 1 / 신문의 지성과 대중성 관계도 326
3126. 63 평범한 조간신문 1면 / 전쟁과 상점 3 / 사무엘 버틀러와 유대인 문제 333
3131. 64 반유대주의와『트릴비』/ 작가의 전성기 / 부조리한 검열 1 338
3134. 65 세탁소 국유화 / 책의 비용 / UN이라는 게임 343
3137. 66 전쟁 직후의 크리스마스 349
3140. 67 타원 지구론자의 반박 / 언론의 자유와 명예훼손 소송 / 불쾌한 미국 만화 354
3146. 68 직무와 보상의 괴리 / 동유럽의 예술가 숙청 /『명상록』과 알람시계 359
3153. 69 인도인 ‘부역자’ / 암흑의 독일 / 바보 같은 표현 364
3158. 70 스코틀랜드의 반폴란드 감정 / 옛날 사람의 자랑 / 단신 369
3167. 71 오웰과 ≪트리뷴≫ / ≪트리뷴≫ 인명사전 374
3169. 72 합리적인 집짓기 / 버마의 복잡한 인종 문제 / 웰스와 오타 381
3171. 73 스코틀랜드민족주의/ 위스키 제조업자의 분노 / 유쾌한 묘비명 386
3172. 74 부조리한 검열 2 392
3176. 75A 어린이 책의 인종 차별 394
3177. 75B 손글씨와 작가의 역량 396
3182. 76 라디오 연설과 마이크 사용 /『옥스포드 영시 선집』 398
3190. 77 철자법 개정과 도량형 개정 / 현실판 ‘민주주의 강좌’ / 석탄 대신 이탄 2 / 억압적인 사립학교 / 두 가지 정정 403
3196. 78 저출산의 공포 2 / 불공정한 법 / 주간지의 발행 중단 409
3201. 79 여론 조사 / 공개적 성병 퇴치 / 봄이 온다 414
3208. 80 언론의 자유와 국유화 / 언론의 자유와 제약회사 / 담배의 자가 재배 / 피진 영어 419

후기와 번호순 목차 425
후기 425
전집의 구성 433
조지 오웰 연보 434

저자 소개 3

조지 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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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rwell,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인도에서 태어나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이자, 언론인, 비평가로 활동하였다. 1903년 6월 25일, 영국령 인도의 벵골 주 모티하리에서 세관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갔으나, 이곳에서 상류층 아이들과의 심한 차별을 맛보며 우울한 소년시절을 보냈고,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교에서의 학창시절 역시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했으나 영국 제국주의가 저지르는 악마적 만행을 두 눈으로 목격한 그는 자신의 직업에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인도에서 태어나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이자, 언론인, 비평가로 활동하였다. 1903년 6월 25일, 영국령 인도의 벵골 주 모티하리에서 세관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갔으나, 이곳에서 상류층 아이들과의 심한 차별을 맛보며 우울한 소년시절을 보냈고,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교에서의 학창시절 역시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했으나 영국 제국주의가 저지르는 악마적 만행을 두 눈으로 목격한 그는 자신의 직업에 회의를 느껴 직장을 그만두고 파리로 건너가 작가수업을 쌓았다.

유럽으로 돌아와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작가가 되기로 한다. 파리와 런던에서 노숙자, 접시닦이, 교사, 서점 직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는 속에서도 소설을 쓰고 서평과 에세이를 발표했다. 1933년에 파리와 런던에서 겪었던 생활을 바탕으로 한 첫 소설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생활(Down and Out in Paris and London)』과 1935년 식민지 백인 관리의 잔혹상을 묘사한 소설 『버마 시절』이다. 이 시기부터 그는 죽음의 원인이 된 결핵을 앓기 시작했다. 사회 정의의 문제에 민감했고,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던 그는 첫 소설 『버마 시절』에 이어 『목사의 딸』, 『그 엽란을 날게 하라』를 출간했고, 잉글랜드 북부 노동자의 가난한 삶을 그린 사회주의 색채가 짙은 르포르타주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을 발표했다. 중·장년 시절에는 버마(현재 미얀마)에서 경찰관으로 재직했지만, 식민지배의 불합리성을 목격한 후 사직을 하고 영국으로 이주하면서 빈곤한 생활을 겪다가 전체주의를 혐오한 그는 스페인 내전에 가담하여 부상을 입기도 했다. 그 체험을 기록한 1936년 『카탈로니아 찬가(Homage to Catalonia)』는 뛰어난 보도 문학으로 평가된다.

1941년부터 1943년까지 BBC방송국에서 일하기도 했다. 이후 [트리뷴]의 문학 담당 편집자로 일하면서 정치와 문학 분야의 논평을 정기적으로 썼다.그리고 2차 대전 직후인 1945년에는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을 우화로 그린 『동물농장』으로 일약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그해 그는 아내를 잃고 자신도 지병인 폐결핵의 악화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1946년 스코틀랜드 주라 섬에 머물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여 전체주의의 종말을 기묘하게 묘사한 디스토피아 소설 『1984년』을 집필하였고, 1949년에 출간되었다. 『1984년』은 전제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 놓인 한 개인이 어떻게 저항하다가 어떻게 파멸해 가는지, 그 과정과 양상, 그리고 배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작품의 무대인 오세아니아는 전체주의의 극한적인 양상을 띠고 있는 나라이다. 오세아니아의 정치 통제 기구인 당은 허구적 인물인 빅 브라더를 내세워 독재 권력의 극대화를 꾀하는 한편, 정치 체제를 항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텔레스크린, 사상경찰, 마이크로폰, 헬리콥터 등을 이용하여 당원들의 사생활을 철저하게 감시한다. 당의 정당성을 획득하는 것과 동시에 당원들의 사상적인 통제를 위해 과거의 사실을 끊임없이 날조하고, 새로운 언어인 신어를 창조하여 생각과 행동을 속박함은 물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성욕까지 통제한다. 『1984년』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자먀찐의 『우리들』과 더불어 디스토피아를 다룬 소설 가운데 대표작으로 꼽히며, 이후 많은 예술작품에 영향을 주었다.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이런 당의 통제에 반발을 느끼고 저항을 꾀하지만, 오히려 함정에 빠져 사상경찰에 체포되고, 혹독한 고문 끝에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 '골드스타인'을 만났다고 자백하고, 결국 당이 원하는 것을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무기력한 인간으로 전락한다. 『1984년』은 오웰을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로 만들었다.

장르에 상관없이 언제나 확고한 정치적 신념을 바탕으로 글을 썼으며 소설, 에세이, 르포, 평론 등 700여 편의 작품을 남기고, 1950년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조지 오웰의 47년간의 삶 중 시대적 배경은 전쟁으로 인한 평화가 무너지는 격변기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일어났으며 전체주의(집단주의)와 공산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사상이 다변화되면서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는 대표 언론가로 상징된다. ‘조지 오웰’은 21세기 새 시대를 맞이하여 199년 영국 BBC 조사한 ‘지난 천년동안 가장 위대한 작가 3위’, 2008년 [더 타임스]가 선정한 영국 작가 50인의 2위로 선정되었다. 게다가 영문학에서는 ‘오웰주의’, '오웰주의자'라는 뜻의 Orwellism이나 Orwellian이라는 표현이 따로 있을 정도이니, 이 정도면 그가 서양 문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주로 당대의 문제였던 계급 의식을 풍자하고 이것을 극복하는 길을 제시하였으며, 또 일찍이 스탈린주의의 본질을 꿰뚫고 거기서 다시 현대사회의 바닥에 깔려 있는 악몽과 같은 전체주의의 풍토를 작품에 정착시켰다. 그는 ‘나는 왜 쓰는가’라는 글에서, 글을 쓰는 이유를 “전체주의에 반대하고, 민주적 사회주의를 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자신의 글 중에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쓴 글들만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버마의 나날』, 『목사의 딸』, 『엽란을 날려라』,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카탈로니아 찬가』, 『숨쉬러 올라오기』, 『고래 뱃속에서』, 『사자와 일각수』, 『동물 농장』, 『비판적 에세이』, 『영국 사람들』, 『1984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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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에서 기획자로 일했다. 현재 영국에 체류하며 출판 번역자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강한 리더라는 신화』 『기원 전후 천년사』 『포스트 프라이버시 경제』 『대전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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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46쪽 | 128*188*30mm
ISBN13
9791199133426

출판사 리뷰

오웰이 쓴 오웰(Orwell on Orwell) 오웰은 오웰이 쓴 글로 충분히 읽어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선집. 21권의 방대한 오웰 전집에서 작품과 직접적으로 관계있는 글을 주제별로 추려 오웰 스스로가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는 방식을 지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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