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박경태의 다른 상품
고광삼의 다른 상품
|
난 공부하는 로봇, 학원 다니는 로봇이 아니에요!
나도 엄마처럼 힘들고 답답하고 속상해요! 신나게 뛰어놀고 싶은 아이의 말 못하는 속사정. “엄마, 내 생각도 물어 줘!” 《엄마, 내 생각도 물어 줘!》는 어른들의 욕심 때문에 상처를 받으며 살아가는 이 땅의 많은 아이들의 안타까운 삶을 고스란히 풀어낸 이야기이다. 주인공 선후는 학원을 네 군데나 다니고, 일 주일에 두 번씩 학습지 과외를 받는다. 다른 친구들과 축구도 하고, 야구도 하고 싶지만 학원 다니느라, 학습지 과외 받느라 그럴 시간이 없다. 어른들은 아무도 그런 선후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다. 엄마와 아빠는 물론 선생님까지도 선후를 이해해 주지 않고 다그치기만 한다. 어디에도 하소연할 곳 없는, 답답하고 속상한 처지에 놓인 선후는 결국 가출이라는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되고 엄마와의 갈등은 증폭되기만 한다. 이러한 선후와 엄마의 갈등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대다수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한 번쯤은 겪는 상황이며, 이들의 갈등이 해결되는 과정을 통해 선후와 같은 처지에 놓인 어린이 친구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보듬어 주고 감싸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어린이들의 속마음을 제대로 읽는 재미와 감동! 어른과 아이의 생각을 서로 나눠 볼 수 있는 소통의 길과 장(場)! 화면 가득 상황을 익살맞게 담아낸 그림! 이 모든 조건들이 한데 어우러져 이야기를 한껏 즐겁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