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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어 가는 키라에게서 가치경제를 배운다] 주인공 키라가 말하는 개 머니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의 힘으로 ‘부자’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와 계획을 세웁니다. 용돈 쓰기도 버거웠던 키라는 ’ 관리하는 법을 포함해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워나가며, 아이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갖게 하는 책입니다 - 어린이MD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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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머니가 알려 준 돈의 가치
말하는 개, 머니와의 만남 소원 상자와 소원 앨범 자신감을 주는 성공 일기 내가 맨 처음 번 돈 골트슈테른 아저씨와의 만남 2부 황금 알을 낳는 거위, 저축 엄마 아빠는 빚쟁이 황금 알을 낳는 거위 돈을 좋아하는 트룸프 할머니 통장 속 나만의 거위 금고를 지킨 아이들 부모님에게 인정받은 돈 박사 두려움을 극복해야 얻는 소중한 것 3부 돈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 부자가 되어야 할 멋진 이유 투자 클럽, 돈 마술사들 자랑스러운 키라의 발표회 어렵고도 쉬운 주식 투자 주식 시장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새로운 모험 |
Bodo Scha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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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로 본 어린이 경제교육
도서1팀 안정례(ahn@yes24.com)
2015.01.15.
요즘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은 연예인, 운동선수 다음으로 공무원이라고 한다. 어릴 때부터 부모로부터 안정된 직장이 중요하다고 교육받은 아이들에게 꿈은 더 이상 꿈이 아니어서, 현실적인 선택으로 공무원을 택하는 것이다. 씁쓸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사실 경제상황이 어려울 때일수록 필요한 것은 제대로 된 경제교육이다. 어떤 직업이 안정된 직업인지 알려주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올바른 소비습관을 키울 수 있는지, 올바른 경제 관념을 키울 수 있는가를 알려주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올바른 경제인식이 없다면 어떤 유망한 직업을 갖더라도 결국 의미가 없어질 테니 말이다. 10년 넘게 어린이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끌어왔던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가 올해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키라는 예쁜 집으로 이사한 후 빚에 허덕이는 부모님을 보며 마음 아파한다. 그러던 중 상처를 입고 쓰러진 개를 만나 ‘머니’라고 이름 붙이고 정성껏 돌본다. 그런데 알고 보니 ‘머니’는 사람과 소통이 가능한 개였고, 경제상식도 풍부한 것이 아닌가. 돈만 생기면 음반을 사기 바빴던 키라는 머니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목표를 설계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이 목표를 이루어나가기 시작한다. 스스로 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통해 돈을 벌기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그 돈을 바탕으로 저축, 펀드 등의 방법으로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큰돈을 모으게 된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단순히 많은 돈을 버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나, 투자를 하는 게 중요하다는 게 아니다. 이 책의 핵심은 자신의 무엇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 목표를 설계하는 것과 그것을 이뤄나가는 과정과 방법이다. 유학을 가고 싶었던 키라는 형편이 어려운 부모님의 도움을 받기보다 자신의 힘으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설계하고 자신의 꿈에 성큼 다가간 것이다. 목표를 만들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키라는 어른들과도 당당하게 대화하고 스스로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자신감 있는 아이로 성장한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 역시 ‘나도 키라처럼 할 수 있겠어’라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아이들에게 현실적인 꿈을 제시하기 전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먼저 물어보면 어떨까? 올해 안에 꼭 하고 싶은 것,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 어른이 되어서 이루고 싶은 것을 아이들과 터놓고 대화를 나누어 보자. 그러고 나서 그 꿈에 가까이 가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통해 아이와 함께 경제공부를 한다면 꿈의 의미, 돈의 의미와 그 가치에 더 가까이 다가갈수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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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돈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하다고는 생각지 않아. 하지만 돈이 없어 궁지에 몰리게 되면 믿을 수 없을 만큼 돈이 중요해지지. …(생략)… 난 네가 부모님과 똑같은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돕고 싶은 거야. 네가 원한다면 돈이 네 인생에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보여 줄까 해.” ---p.21
“해 보기 전까지는 미리 판단하지 않기! 어때? 꿈을 꾸지 않고 목표를 이룬 사람은 아무도 없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상상하는 대신 원하지 않는 일에 집중하며 살아 가지.” ---p.31 “자신감을 얻기는 쉬워.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니?” “당연하지.” “그렇다면 방법을 알려 줄게. 쓰다 남은 공책이나 일기장으로 ‘성공 일기’를 만드는 거야. …(생략)…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들은 네게 훌륭한 자료가 될 것이고, 힘든 일을 결정할 때 도움이 될 거야.” ---p.48 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부터 나는 확실히 변했다. 내게 벌어지는 모든 일이 흥미진진했다. 지금까지와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을 사귀게 되었고, 심지어 어른들과도 흥미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도 많이 배웠다. 내가 흥미를 느낀 이유는, 모두 내게 꼭 필요한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p.145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내 기분이 너무 좋다는 것이다. 돈 문제가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날마다 흥미로운 사건들을 겪으며 미래를 위한 여러 가지 가능성을 쌓고 있다는 것 때문이었다. ---p.145 “돈이란 우리네 인생에서 아주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큰 능력을 가지고 있단다. 어느 정도까지는 우리 삶의 수준을 높여 주기도 하고, 삶의 다른 부분들을 도와주기도 하지. 또 우리의 목표와 꿈들을 쉽게 이루어 줄 수도 있고. 물론 좋은 목적뿐 아니라 나쁜 목적을 이루어 주기도 하지만 말이다.” ---p.160 “키라야, 이거 아니? 나는 은행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돈을 어떻게 다루는지 알 수 있단다. 많은 사람들이 내게 속을 털어 놓곤 하지. 넌 모를 거야. 돈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얼마나 많은 걱정과 고통이 생겨나는지 말이야. 물론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실제로 궁지에 몰리게 되면 돈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단다. 그 때문에 다른 일들도 전부 고통스럽게 변하지. 돈은 그만큼 중요한 거야. 하지만 살아 가면서 돈이 얼마나 힘이 되고 필요한지를 가르쳐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니?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 돈과 관련된 공부를 가르친다면 좋을 것 같은데…….” 아주머니는 한숨을 쉬셨다. “안타깝게도 아직 학교에 그런 과목이 없다는 건 너도 잘 알지? 그래서 네 도움이 필요한 거야. 네가 알고 있는 방법을 너 혼자만 간직하기보다 널리 알리는 게 좋지 않겠니?” 아주머니가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돈과 관련된 것을 배우면서부터 세상 일이 아주 많이 흥미로워졌으니까. ---pp.165~166 “네 책을 읽는 사람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네 이야기를 들을 수도 없고 같은 일을 겪지도 못할 거야. 그러나 또 어떤 사람들은 그 글을 읽고 돈 문제에 대해 현명해지겠지. 그래서 더 행복하고 풍성한 삶을 살게 될 거고.” ---p.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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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빚에 허덕이는 부모님 밑에서 ‘부자 되기’를 꿈꾸는 키라.
말하는 개 ‘머니’에게 소원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평범한 소녀, 키라의 소원은 개를 키우는 것이다. 키라의 가족은 마당이 딸린 예쁜 집으로 이사한 뒤 빚에 허덕이며 넉넉하지 못한 생활을 한다. 한편 키라는 상처를 입고 쓰러진 개 한 마리를 발견하고, ‘머니’라고 부르며 정성껏 돌본다. 자신을 아끼는 키라의 마음에 감동한 머니는 한 푼도 남기지 않고 음반을 사려는 키라를 말린다. 그리고 부자가 되고 싶은 키라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머니를 비롯한 친구 모니카, 사촌 마르셀, 돈의 천재 골트슈테른 아저씨, 이웃 하넨캄프 할아버지 부부와 트룸프 할머니의 도움으로 조금만 어려워 보여도 쉽게 포기해 버리던 키라는 점점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소녀로 변해 가며 꿈을 이루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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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자기경영 동화!
키라의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래 설계를 배운다! 이 책의 중요한 소재로 등장하는 ‘돈’은 키라가 멋진 체험을 할 수 있는 매개체입니다. 늘 빚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 밑에서 키라는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꿈을 키웁니다. 평범한 소녀였던 키라는 말하는 개 머니, 돈의 천재 골트슈테른 아저씨, 돈을 좋아하는 트룸프 할머니, 은행 직원 하이넨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앞에 펼쳐진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며 미래를 위한 여러 가지 가능성을 쌓아 갑니다. 용돈 쓰기도 버거웠던 키라는 ‘부자’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와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성공 일기를 쓰며 자신감을 키웁니다. 쉽게 포기하고 실패를 두려워했던 평범한 소녀는 얼마 뒤 스스로의 힘으로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딛으며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서게 됩니다. 동화 속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키라가 겪는 수많은 모험은 풍부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한껏 자극합니다. 동화임에도 현실에서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린이 경제 도서 부동의 1위! 꿈을 이루어 가는 키라에게서 가치경제를 배운다!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는 어린이 경제 분야에서 꾸준히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사회 변화에 따라 경제 가치관이 바뀌었음에도 이 도서가 큰 사랑을 받은 건 어린이들이 배움직한 올바른 경제 가치를 담았기 때문입니다. 키라는 열두 살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스스로의 힘으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만들기 위해 저축, 펀드, 재테크 등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투자 방법으로 돈을 불려 나갑니다. 하지만 이 도서가 큰 사랑을 받은 이유는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현재를 위해 올바른 소비를 하고, 미래의 더 나은 삶을 준비하며, 주변 사람들을 돕는 가치경제에 대한 내용을 다룸으로써 탁월한 경제교육 도서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돈’은 우리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위해, 그리고 목표와 꿈들을 보다 쉽게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돈의 가치를 깨달은 키라는 어느새 자신이 계획한 소원들을 이루고, 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