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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시
윤동주이윤우 그림 한재진
스푼북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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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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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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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자연
새싹 - 공광규
3월 - 오규원
봄비 - 심후섭
콩, 너는 죽었다 - 김용택
반딧불 - 윤동주
나무 - 윤동주
햇비 - 윤동주
해 - 박두진
들판이 적막하다 - 정현종
송사리 - 이문구
봄은 고양이로다 - 이장희
오-매 단풍 들것네 - 김영랑
오우가 - 윤선도
산 샘물 - 권태응
석류 이야기 - 이문자

2부 관계
돌담장의 안녕 - 김봉군
길 - 김종상
빗길 - 성명진
비스듬히 - 정현종
우리 둘이 - 김준현
한 송이 말의 힘 - 김선우
우리가 눈발이라면 - 안도현
까마귀 검다 하고 - 이직
까마귀 싸우는 골에 - 영천 이씨
수박끼리 - 이응인

3부 사랑
저녁에 - 김광섭
세상에서 가장 따뜻했던 저녁 - 복효근
비밀번호 - 문현식
묏버들 가려 꺾어 - 홍랑
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
풀꽃 1 - 나태주
별 - 나태주
사랑에 답함 - 나태주
겨울 사랑 - 문정희
삼촌 - 김영롱

4부 존재
새로운 길 - 윤동주
유성 - 오세영
별밤에 - 나태주
연탄 한 장 - 안도현
후후후 - 성미정
살 만한 것 - 최대호
태산이 높다 하되 - 양사언
딱지 - 이준관
거꾸로 말했다 - 장철문
상처의 교훈 - 이해인
나를 키우는 말 - 이해인
넌 어느 쪽이니? - 이옥용
하늘의 별 따기 - 나희덕
맨드라미 - 김선우
큰 나무 - 조재도
신문지 밥상 - 정일근
동해 바다-후포에서 - 신경림
고래를 위하여 - 정호승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 정현종

작품 출처 및 수록 교과서

저자 소개 3

尹東柱

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일제 강점기 암울한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노래한 민족시인. 우리 것이 탄압받던 시기에 우리말과 우리글로 시를 썼다. 윤동주는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 실을 가슴 아파하는 철인이었다. 그의 사상은 짧은 시 속에 반영되어 있다.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윤영석과 김룡의 맏아들로 출생했다. 윤동주는 청춘 시인이다. 절친한 친구였던 문익환 목사의 시 ‘동주야’에 의하면 아직 새파란 젊은이로 기억되고 있었다. 한글을 구사하면서
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일제 강점기 암울한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노래한 민족시인. 우리 것이 탄압받던 시기에 우리말과 우리글로 시를 썼다. 윤동주는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 실을 가슴 아파하는 철인이었다. 그의 사상은 짧은 시 속에 반영되어 있다.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윤영석과 김룡의 맏아들로 출생했다. 윤동주는 청춘 시인이다. 절친한 친구였던 문익환 목사의 시 ‘동주야’에 의하면 아직 새파란 젊은이로 기억되고 있었다.

한글을 구사하면서 작품을 발표한 192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만주 용정과 경성 신촌 일대에서 문학청년들과 몸을 부대끼며 시를 썼기에 청춘의 고뇌가 담겨 있다. 1925년(9세) 4월 4일, 명동 소학교에 입학했다. 1927년 고종사촌인 송몽규 등과 함께 문예지 [새 명동]을 발간했다. 1931년(15세) 명동소학교를 졸업하고 1932년(16세) 은진중학교에 입학했다. 1934년(18세) 12월 24일, 「삶과 죽음」, 「초한대」, 「내일은 없다」 등 3편의 시 작품을 썼고 이는 오늘 날 찾을 수 있는 윤동주 최초의 작품이다. 1935년(19세) 은진중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평양 숭실중학교 3학년 2학기로 편입했다. 같은 해 평양 숭실중학교 문예지 [숭실활천]에서 시 ‘공상’이 인쇄화되었다. 1936년 신사참배 강요에 항의하여 숭실학교를 자퇴하고 [카톨릭 소년]에 동시 「병아리」, 「빗자루」를, 1937년 [카톨릭 소년]에 동시 「오줌싸개 지도」, 「무얼 먹고 사나」, 「거짓부리」를 발표했다.

1938년(22세)2월 17일 광명중학교 5학년을 졸업하고 서울 연희전문학교(연세대학교) 문과에 입학했고 1939년 조선일보에 「유언」, 「아우의 인상화」, [소년(少年)]지에 「산울림」을 발표하였다. 처음 윤동주 시들은 노트에 봉인된 채, 인쇄되지도 않았고 신문 지면에 발표되지 않았다. 그가 후쿠오카 감옥에서 숨지고 난 후 동문들이 그의 노트에 있던 시를 모아 정음사에서 출판한다. 유해가 안치된 지 3년 후, 그러니까 1948년, 조선은 대한민국으로 국호가 바뀌어 혼란한 시기에 청춘 시가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인 1941년「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발간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자필로 3부를 남긴 것이 광복 후에 정병욱과 윤일주에 의하여 다른 유고와 함께「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8)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다.

만주 북간도에서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 「달을 쏘다」, 「자화상」, 「쉽게 씌어진 시」를 발표하였다. 연희전문을 졸업한 후 1942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 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고, 6개월 후에 교토 시 도시샤 대학 문학부로 전학하였다. 1943년 7월 14일, 귀향길에 오르기 전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교토의 카모가와 경찰서에 구금되었다. 이듬해 교토 지방 재판소에서 독립운동을 했다는 죄목으로 2년형을 언도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다. 그리고 복역 중이던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스물여덟의 젊은 나이로 타계하였다.

윤동주의 다른 상품

그림이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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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를 만들었고,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그림책에 빠져 그림책 작가가 되었어요. 2011년 ’한국 안데르센상 대상‘을 받았고, 2015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온 세상이 반짝반짝』 『언제나 널 사랑한단다』 『할머니와 하얀 집』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밤똥』 『동글동글 바퀴』 『모퉁이 아이』 『요술 화장품』이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나는,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담고 싶다는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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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며, 매일 학생들과 함께 문학의 세계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문학이 주는 따뜻함과 감동을 나누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문학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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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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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296g | 153*220*20mm
ISBN13
9791165815981

책 속으로

봄은 고양이로다

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의 털에
고운 봄의 향기가 어리우도다.

금방울과 같이 호동그란 고양이의 눈에
미친 봄의 불길이 흐르도다.

고요히 다문 고양이의 입술에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날카롭게 쭉 뻗은 고양이의 수염에
푸른 봄의 생기가 뛰놀아라.

--- 본문 「이장희, 봄은 고양이로다」중에서
오우가

내 벗이 몇이나 하니 수석과 송죽이라
동산에 달 오르니 그 더욱 반갑고야
두어라 이 다섯밖에 또 더하여 무엇 하리

--- 본문 「윤선도, 오우가」중에서

출판사 리뷰

중학교 국어 교과서 속에서 엄선한 꼭 읽어야 할 문학 작품들을 담았습니다.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 시》를 통해 아름다운 우리말 어휘와 다채로운 표현, 새로운 관점과 생각들을 경험해 보세요. 평범하고 익숙했던 것들이 특별한 의미로 다가와 여러분의 가슴속에도 잔잔한 시상을 일으켜 줄 것입니다.

윤동주의〈새로운 길〉
나태주의 〈풀꽃 1〉 등
자연, 사랑, 관계, 존재를 주제로 한 시 54편 수록
엮은이의 말


노래 가사에는 사랑, 기쁨, 슬픔, 후회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 결국 노래는 사람들의 감정을 리듬과 함께 표현하는 또 하나의 방법인 셈이죠. 시는 노래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시 역시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시를 어렵다고 느끼곤 합니다. 시인은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기보다, 비유적이고 상징적인 표현을 사용해 감정을 전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찬찬히 시인의 생각과 감정을 따라가며 읽으면 시를 재밌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총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주제는 ‘자연’입니다. 시 속 자연은 단순한 배경이 아닌, 당당한 주인공으로 우리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두 번째 주제는 ‘관계’입니다. 시를 읽으며 여러분을 둘러싼 다양한 관계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세 번째 주제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반려동물, 소중한 것들에 대한 애정까지도 포함합니다. 시 속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발견하고, 여러분에게 사랑이란 무엇인지 떠올려 보세요. 마지막 주제는 ‘존재’입니다. 이 책 속 시를 통해 나 자신의 존재와 나를 둘러싼 존재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이 책에는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린 시들과, 그 또래 청소년들이 감상하기에 적합한 시들을 선정하여 담았습니다. 시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고, 시인들이 그리고 표현한 세상을 함께 들여다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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