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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베틀북 200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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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1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이상희의 다른 상품

저자 : 메리 린 레이
윈터서 박물관의 연구원으로, 미국 수공예를 연구했다. 바구니 만들기의 역사에 관한 책을 편집하면서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지금 미국 뉴햄프셔 주 사우스 던베리의 오래된 농가에서 산다. 작품으로『셰이커 소년』『빨간 고무 장화 날』『알바와 아빌라』등이 있다.
그림 : 바버러 쿠니
화가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그렸으며, 스미스 칼리지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뉴욕의 아트 스튜던츠 리그에서 판화를 공부했다. 1959년에 제프리 초서의『캔터베리 이야기』의 한 이야기를 소재로 한『챈티클리어와 여우』로, 1979년에『달구지를 끌고』로 칼데콧상을 두 번 수상했다. 차가운 푸른색과 녹색이 주조를 이루는 평면적이면서도 탁 트이고 밝은 풍경들과, 잔잔하고 섬세하고 따뜻한 세부 묘사가 특징인 우아한 화풍은 80년대에 들어 완성되었다. 2000년 3월 1일, 여든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쪽 | 450g | 153*224*15mm
ISBN13
9788984880191

책 속으로

'어떤 이들은 바람의 말을 배워서 음악으로 만들어 노래 부르지.' 조 아저씨가 계속해서 말했어요. '그리고 또 어떤 이들은 바람의 말을 듣고 시를 쓴단다. 우린 바람의 말로 바구니 짜는 법을 배웠지.'

그때 참나무 이파리 하나가 창고 안으로 날아 들었어요. '바람이 우릴 지켜 보고 있었구나.' 하면서 조 아저씨가 덧붙였어요. '바람은 믿을 만한 존재가 누군지 알거든.'

그 순간 난 허드슨에서 본 아저씨같은 건 까맣게 잊었어요. 오직 조 아저씨나 쿠엔 아저씨, 아버지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요. 나도 바람이 선택한 존재가 되고 싶었어요.

--- p.

추천평

바구니를 짜서 팔아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의 생활을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 어린 소년이 자기가 만든 바구니를 아버지와 함께 도시로 팔러 갔다가 도시 사람들에게 촌뜨기라 놀림받고 바구니 만드는 일을 부끄러워한다. 그러다 조 아저씨의 말을 듣고는 자기가 하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게 된다. 평면적이고 차가운 색조의 잔잔한 그림이 시적인 글과 조화를 이루고, 소년이 사는 마을이나 도시 풍경이 아름답게 그려졌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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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책을 위해 평생을 바친 바바라 쿠니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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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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