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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제1부 연결을 만드는 법칙 1 사회적 치유 2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는가 3 성격이라는 신화 4 자기중심적 사고 극복하기 5 대화의 기술 6 감사 표현하기 제2부 연결을 유지하는 법칙 7 진실, 거짓, 비밀 8 질투하지 말고 함께 기뻐하기 9 도와달라고 부탁하기 10 나쁜 감정 치유하기 11 건설적인 의견 충돌 12 용서 구하기 결론 | 열세 번째 연결의 법칙 더 참고할 만한 자료 용어 정리 감사의 글 출처들 주 역자 후기 인명 색인 |
David Rob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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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관계, 더 건강한 삶,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연결의 힘 1960년대 초 미국의 과학자들은 건강과 장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들을 밝혀내겠다는 야심만만한 계획에 착수했다. “알라메다 7”이라고 알려진 이 연구의 결과(금연, 절주, 7-8시간의 수면 등 7가지 요소)는 이제 널리 알려졌으며, 공중보건 지침의 기반이 되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도 있다. 같은 연구진이 그후로도 연구를 계속하여, 1979년에 여덟 번째 요인을 발견했다는 점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사회적 연결”이었다. 연구 결과, 평균적으로 인맥이 넓은 사람들의 사망률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절반 수준이었다. 다른 사람들과 의미 있는 유대관계를 형성하면, 상처가 더 빨리 아물고 감염으로부터 보호되며 알츠하이머나 심장마비, 뇌졸중에 걸릴 가능성도 줄어든다. 게다가 집중력과 기억력,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도 향상되며, 그 결과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된다. 이렇듯 단단하고 깊은 인간관계야말로 행복과 건강을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안전망인 것이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도, 사회성이 뛰어난 사람도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관계가 더 쉬워진다! 그러나 좋은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다. 우리가 가진 수많은 고정관념과 착각들이 다른 사람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없도록 방해하기 때문이다. 사교적이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성격, 또는 수줍음이 많고 굳이 나서기를 싫어하는 성격을 각각 타고나며 그 성격은 바꾸기 어렵다는 통념 역시 인간관계를 방해한다. 연구에 따르면, 성격을 막론하고 이런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아야 더욱 의미 있는 사회생활을 누릴 수 있다. 심지어 ‘외향인’이라도 잘못된 직관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을 멀리 밀어내고 있을 수 있다. 이 책은 좋은 대인관계가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이유를 심리학적, 과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밝혀내고, 건강과 성공에 필수적인 강력한 인간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용적인 13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처음 보는 사람과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방법, 사이를 더욱 편하게 만들고 오래 유지하는 노하우 등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손쉬운 기술들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 누구든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비법들을 적용하여 삶을 바뀌는 놀라운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사람을 위한 쉽고 간편한 전략들 저자는 300여 편이 넘는 심리학적, 과학적 학술 논문들을 검토한 끝에, 더 만족스러운 사회적 연결망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13가지 법칙들을 도출했다. 각 장에서는 법칙을 하나씩 집중적으로 설명하며,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핵심 정리”와 “행동 전략”으로 요점을 정리한다. 제1부의 6개 장은 사회적 유대와 관련된 신경과학과 생리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계를 맺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우선, 사회적 연결과 건강 사이의 관계를 검토하며, 다양한 사회적 연결망들의 성격을 구분하여 인간관계와 정신 건강에 치명적인 “양가적 관계”를 구별하는 법을 알려준다(제1장). 또한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인 공유 현실(shared reality)을 다루면서, 우리가 어떻게 공유 현실을 이루는지, 그리고 왜 공유 현실이 우리의 건강과 안녕감에 이토록 놀라운 이득을 가져오는지를 설명한다(제2장). 그러고는 “새로움의 대가”나 “이해의 착각” 등 신뢰감 구축을 방해하는 여러 함정들을 소개하고(제3장), 그 함정들 중에서도 우리가 가장 빠지기 쉬운 편견인 자기중심적 사고를 분석한다(제4장). 매끄럽게 대화를 이어나가는 전략(제5장), 인간관계의 윤활유가 되어주는 감사와 칭찬을 잘 전달하는 방법(제6장) 등 구체적인 노하우도 빼놓지 않는다. 제2부의 6개 장에서는 인연이 평생 이어지도록 관계를 유지하고 돈독하게 발전시키는 법을 다룬다. 즉, 어느 관계에서나 겪는 불가피한 어려움, 그리고 그 결과로 관계에 생긴 균열을 치유하는 법을 말이다. 거짓말이나 비밀은 정당화될 수 있을까?(제7장) 나 자신 혹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이 있을 때 질투를 유발시키지 않으면서 기쁨을 잘 나누는 방법은 무엇일까?(제8장) 정중하게 도움을 요청하려면 어떤 방식이 좋을까?(제9장)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제10장) 관계를 망가뜨리지 않으면서도 서로 다른 견해에 대해서 깊이 이야기 나누는 방법은 무엇일까?(제11장) 가장 효과적으로 사과하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제12장) 이런 질문들에 대한 우리의 직관적인 답은 거의 대부분 크게 빗나간다. 제2부에서는 이런 문제 상황을 우아하고 손쉽게 다루는 데에 필요한 지침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결론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다루면서 우정의 미래를 살펴본다. 소셜 미디어의 위험성을 부르짖는 진부한 주장들을 박살 내면서,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진정한 사회적 연결의 법칙을 적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것이 마지막 연결의 법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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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연구 결과와 실용적인 조언을 섞어 엄밀하고도 명료하게 기술하는 책이다. 동시에 사회적 연결이란 그저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자신이 ‘사교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안도감을 선사한다.……지혜와 실용적인 조언으로 가득한 이 책에는 한 번도 접한 적 없는 유익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 「타임스」(2024년 올해의 자기계발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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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슨은 다른 사람들과 의미 있는 유대관계를 맺으려고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줄 만한 소식을 전한다. 이 책은 당신의 생각보다 사람들이 당신을 더 많이 좋아하고 존중하며 마음속 가장 깊은 생각과 감정에도 큰 관심이 있다고 강변한다. 롭슨의 모든 주장은 사회적 연결이 정신 건강과 장수에 필수적이라는 심리학과 신경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에 뿌리를 둔다. - 「월 스트리트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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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슨은 방대한 우수 연구 결과들 중에 핵심만을 뽑아서, 사회적 연결을 구축하거나 단절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매력적인 책을 탄생시켰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명백히 잘못된 믿음을 우리가 얼마나 오래 품어왔는지를 깨닫고 놀라고 말았다. 사회적 고립이 흔해진 이 시대에 필요한 시의적절한 책이다. - 로런 아기레 (과학 저널리스트, 『기억 도둑』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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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대부분 알고 있지만 너무 빠르게 잊어버리는 사실 하나가 있다. 다른 사람들과 유대를 이루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이 세상에 별로 없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새롭게 상기시키는 책이다. - 너태샤 런 (저널리스트, 「레드 매거진」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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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의 고립이라는 문제를 해결할 완벽한 해독제이다. 롭슨은 특유의 재기, 그리고 미묘한 차이를 놓치지 않는 문장들로, 왜 많은 사람들이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는 섬처럼 외톨이라고 느끼는지를 희망차고도 재미있게 설명한다. 또한 섬과 섬을 잇는 다리를 세우듯이, 다른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면서 사회적으로 더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한 실용적이고도 검증된 전략을 제공한다. - 할 허시필드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심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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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의 소속감을 탐구하는 과학의 세계로 아름다운 여행을 떠나도록 초대한다. 스스로 사회적 관계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을 포함하여 모든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다. 롭슨의 눈부시게 매력적인 이 책을 널리 추천한다. - 윌 스토 (저널리스트, 『이야기의 탄생』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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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학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저널리스트가 내놓은 눈부신 작품이다. 사회성의 이점을 파헤친 최신 연구들의 진수만을 뽑아 만든 역작이 탄생했다. 롭슨은 모든 종류의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에 필요한 과학 기반의 실용적인 조언을 공개한다. 이 비결들은 수명만 연장하는 것이 아니라 목숨까지도 구할 수 있다. 롭슨은 우리에게 대범해지라고 주문한다. 모르는 사람에게 말 걸고, 주저 말고 칭찬하고, 솔직하게 속을 훤히 드러내고, 연락이 끊긴 친구에게 다시 연락하고, 도움을 청하고, 용서하고, 사과하라고 한다. 무엇보다도 사회적 연결이 음식이나 물만큼 우리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마음속 깊이 받아들일 것을 요청한다. 소심한 사회성을 극복하는 로드맵이자 인간 혐오증을 고치는 과학 기반 치료법을 제공한다. - 저스틴 그레그 (성 프랑시스 그자비에 대학교 생물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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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슨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다. 그의 글은 과학적인 정확성, 매력적인 스토리텔링, 적절한 실용성이라는 3박자가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대인관계에 관한 방대한 연구들 중에서 최고의 조언만을 골라서 엮은 이 책은 관계를 맺고 강화하기 위한 포괄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사람들과 가벼운 이야기를 능숙하게 나누고 싶든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든, 이 책은 당신에게 과학적으로 검증된 동시에 피부에 와닿는 해법을 제시한다. - 버네사 본스 (코넬 대학교 조직행동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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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그야말로 더 좋은 친구, 더 좋은 동료로 만들어주머, 심지어 당신의 사회생활을 향상시켜줄 매력 만점의 책이다. 롭슨은 흥미진진한 일화들와 강력한 조언을 마치 씨실과 날실처럼 매끄럽게 엮어서, 누구보다 요란한 외향인이든 누구보다 조용한 내향인이든 사회성을 향상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점점 양극화되어가는 오늘날,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반드시 일독해야 한다. - 멜리사 호겐붐 (BBC 과학 저널리스트, 『엄마라는 이상한 이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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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슨은 ‘사교적인 사람’으로 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일축한다. 호감의 대상이 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우리를 망설이게 만든다. 이번 주말에 당장 파티에 참석하라! 당신의 목숨을 구할지도 모른다. - 마리안 파워 (저널리스트, 『딱 1년만, 나만 생각할게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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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책이다. 지나치게 과학에 몰입되지 않으면서도 사회적 연결이 가져오는 이점의 심리학적, 신경과학적 뿌리를 찾아 내려가는 롭슨의 솜씨가 노련하다. 책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구체적인 “행동 전략”을 제시한다. 가령 갈등 상황에서 ‘어떤 상태인지를 묻는 물음’보다는 더 넓은 통찰을 유도하는 ‘왜 그런지 이유를 찾는 질문’을 던지라고 한다. 코로나 감염병 유행 이후로 사회적 유대관계를 재정립하고자 애쓰는 사람들에게 롭슨의 통찰은 특별히 귀하게 다가올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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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최적화하는 법을 다루는 글이 범람하는 오늘날 이 책은 우리의 사회성을 강화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과학 기반의 실용적이고도 실천 가능한 비법들을 담고 있다. - 「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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