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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하얀 바탕에 까만 점이 있는 강아지 해리는 목욕하기가 싫어 목욕솔을 감춘다. 공사장에서, 석탄차가 있는 곳에서 뒹굴며 놀다 보니 까만 바탕에 하얀 점이 있는 강아지가 된다. 배가 고파 집으로 돌아오지만 아무도 해리를 알아보지 못한다. 해리는 목욕속을 찾아 목욕을 하고는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흙 위를 뒹굴며 마음껏 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면서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 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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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집이 제일 좋습니다. 해리는 저녁을 먹고,자기가 좋아하는 곳에서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그리고 몸을 더럽힌 채 재미있게 노는 꿈을 꾸었어요. 해리느 아주 곤히 잠이 들어 베개밑에 숨겨둔 목욕솔도 느끼지 못했어요.
--- p.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