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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있으면 외롭지 않아요
『어린이를 위한 우정』은‘블루데이븍 감정학교’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블루데이븍 감정학교 시리즈’는 어린이에게 ‘자신감’과 ‘용기’그리고 ‘우정’의 소중함과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나는 세상의 무엇보다 소중하고 가치 있다는 자존감, 두렵지만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내 안의 용기, 언제나 힘이 되는 친구와 맺은 우정, 이 세 가지 비밀무기는 어린이의 마음속에 있는 잠재된 힘을 끌어내어 보다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우정』은 친구란 어떤 존재인지, 친구랑 사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우정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지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친구를 사귀는 과정을 보면 누구든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자기 세계에서 재빨리 벗어나서, 서로에게 기회를 주고, 그 순간에 모든 걸 쏟아 붓고, 가능하면 최대한 빠르게 서로 포옹을 나누지요. 이것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소통하는 길을 일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정이란 사랑과 헌신적인 태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삶의 즐거움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친구와 우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소중한 친구를 사귀고 스스로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우정』은 어린이들이 우정의 마법을 찬양하게 만들 더없이 좋은 선물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 친구! 사실 우정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건 한꺼번에 풍선껌 열 개를 씹는 것과 비슷해요. 혀가 마구 꼬일 만큼 말하고 싶은 게 많거든요. 그래서 서로 친구가 된다는 게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 시시콜콜 설명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볼수록 친구가 있다는 건 진짜 멋진 일이에요. 친구끼리는 만나자마자 웃음부터 나오고 함께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니까요. 친구끼리는 마음 놓고 중요한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고 입을 뻥긋하지 않아도 서로 뭘 원하는지 알 수 있어요. 물론 가장 친한 친구가 고약하게 굴 때도 있고 서로 눈이 마주치는 걸 피하고, 하찮은 일로 대판 싸우기도 하지만 결국엔 서로 용서하고 다시 친구가 되지요. 만약 우리에게 친구가 없다면 몹시 외롭고, 아마도 조금은 무섭지 않을까요. 그리고 틀림없이 엄청나게 따분할 거예요. 그러니 친구가 있다는 건 대단한 행운을 차지한 거예요. 바로 이 사실을 잊지 않는 한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 바로 친구란 걸 깨달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