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종진
창비 2000.12.31.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양초
일리야스
두 형제와 금화
두 순례자
사람에게는 땅이 얼마나 필요한가
대자
세 노인
뉘우치는 죄인
달걀만한 씨앗
작은 악마와 농부

해설 똘스또이의 기독 사상과 동화/이종진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학술원) 명예 문학 박사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러시아어과 교수, 교무처장, 부총장을 지냈으며, 한국노어노문학회 회장, 한국 슬라브학회 회장직을 맡은 바 있다.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 명예 교수이다. 저서로 『러시아 문학사』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도스또옙스끼 대심문관』(로자노프 외), 『도스또예프스끼의 세계관』(베르쟈예프), 『작가의 일기』, 『네또츠까 네즈바노바』 (도스또예프스끼), 『제1권』(솔제니찐), 『러시아 민담 연구』(쁘로쁘), 『바보 이반의 이야기』, 『똘스또이 중편선』, 『사람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학술원) 명예 문학 박사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러시아어과 교수, 교무처장, 부총장을 지냈으며, 한국노어노문학회 회장, 한국 슬라브학회 회장직을 맡은 바 있다.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 명예 교수이다. 저서로 『러시아 문학사』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도스또옙스끼 대심문관』(로자노프 외), 『도스또예프스끼의 세계관』(베르쟈예프), 『작가의 일기』, 『네또츠까 네즈바노바』 (도스또예프스끼), 『제1권』(솔제니찐), 『러시아 민담 연구』(쁘로쁘), 『바보 이반의 이야기』, 『똘스또이 중편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똘스또이), 『러시아 시집』, 『뿌쉬낀 시집』, 『소련 현대 시인 선집』, 『레스꼬프 단편선』 (레스꼬프), 『체호프 단편선』 (체호프), 『인간의 운명』 (숄로호프), 『물고기 대왕』 (아스따페프), 『살아라, 그리고 기억하라』 (라스뿌찐), 『창조의 7일』, 『검역』 (막시모프), 『시베리아 들딸기』 (옙뚜셴꼬) 외 다수가 있다.

이종진의 다른 상품

저자 :똘스또이
"전쟁과 평화", "부활", "안나 까레니나"의 작가 똘스또이는 글만 쓰면서 일생을 보낸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위대한 문호이자 교육자였으며, 훌륭한 농부이기도 했습니다. "참회록"에서 밝히고 있듯, 똘스또이는 1870년대 후반기에 수많은 정신적 갈등과 고뇌를 겪고 난 뒤 홀연히 농부로 변신하였습니다. 이제 민중의 편에 서기로 한 것입니다. 1885년에는 뽀스레드니끄(중개인이라는 뜻) 출판사를 만들어 러시아 민화와 복음서의 진리를 대중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민 책들을 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오늘도 세계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어 어린이나 어른 모두에게 즐겨 읽히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53*224*20mm
ISBN13
9788936440435

책 속으로

세묜과 마뜨료나는 자기네와 함께 살아온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자 두려움과 기쁨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천사는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나는 홀로 벌거숭이가 된 채 들판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나는 인간의 부자유도 추위도 굶주림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인간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춥고 배가 고팠지만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들 가운데서 나는 하느님의 교회를 발견하고 몸을 피하고자 그리로 갔습니다. 교회는 잠겨 있어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날이 저물자 나는 춥고 배가 고파 온몸이 쑤셔 왔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장화를 신고 길을 걸어오면서 혼자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내가 사람이 되어 처음 본 사람은 송장과 같은 얼굴이었습니다. 나는 너무나 무서워 얼굴을 돌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나이는 이 추운 겨울에 자기 몸을 감쌀 옷과 처자식을 먹여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혼자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나는 생각했습니다. '나는 춥고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이다. 그런데 저기 오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두 내외가 걸칠 외투와 빵을 마련하나 - 그것만을 생각하고 있다. 저 사람은 나를 도와 줄 수 없다.' 그 사람은 나를 보자 얼굴을 찌푸리고 더욱 무서운 얼굴이 되어 지나가 버렸습니다.'

--- p.44

추천평

러시아 농민들에게 구전되어 내려오는 이야기 가운데 민중의 참다운 삶에 대한 것을 다시 엮은 것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두 순례자>, <대지>, <작은 악마와 농부> 같은 작품들은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진정한 행복에 대하여 말해준다. 그리고 살아있을 때의 부유함이 얼마나 쓸데없는 것인가도 알 수 있게 한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리뷰/한줄평3

리뷰

7.4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