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주요섭
호는 여심(餘心), 평양출신으로 시인 주요한의 친동생이다. 평양 숭덕소학교를 거쳐 1918년 숭실중학 3학년 때 도일, 아오야마학원 중학부에 편입했으며, 1919년 3. 1 운동이 일어나자 귀국하여 지하신문을 발간하다가 10개월의 형을 받았다. 1927년 상하이 후장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스탠퍼드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한 후 귀국하였다. 그 후 <신동아>주간, 중국 북경 푸렌대학 교수, 경희대학교 교수, 국제 펜 클럽 한국본부 사무국장, 코리안리퍼블릭 이사장, 한국문학번역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추운 밤』『인력거꾼』『구름을 잡으려고』『아네모네의 마담』『추물』『잡초』등이 있다.